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3종은 식이 알레르기에 취약한 반려견의 특성을 고려해 단백질 분자를 잘게 쪼갠 가수분해를 기본 베이스로 적용했다. 식이 알레르기로 인한 눈물이나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이 급여할 수 있으며, 인공 향료 없이도 기호성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열에 취약한 기능성 원료의 파괴와 산패를 막기 위해 고온 가공 대신 저온 압출 소형 펠릿(Pellet) 공법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시중의 말랑한 츄(트릿) 제형에서 흔히 쓰이는 인공 결합제나 당분 첨가를 배제했다는 설명이다.
부위별 고민에 맞춘 세부 원료 설계도 적용했다.

강아지 눈 영양제는 헤마토코쿠스 추출 아스타잔틴과 마리골드 유래 루테인을 중심으로 차즈기, 로즈마리 복합물, 케르세틴, 브로멜라인, 산화아연을 배합했다고 설명했다.
강아지 기관지 영양제는 배농축분말과 도라지추출물에 더해 배초향 복합추출물, 타히보 추출물, 플라보노이드 케르세틴을 배합했다고 밝혔다.
닥터퓨어랩 관계자는 "반려견 영양제는 매일 꾸준히 먹는 만큼 알레르기 안전성과 흡수율이 중요하다"며 "가수분해 단백질 베이스와 저온 펠릿 기술, 부위별 원료 배합을 통해 반려견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bp_pc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