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 2위 이마트, 3위 CU 순

1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간편식 관련 28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5412만2687개를 분석한 결과, 쿠팡이 브랜드평판지수 1296만5830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마트는 806만2858로 2위, CU는 552만5932로 3위에 올랐다. 마켓컬리(535만8570)와 롯데마트(506만5290)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상위권 브랜드의 평판지수는 엇갈렸다. 쿠팡은 전월 대비 6.17% 하락했지만 1위를 유지했고, 이마트는 5.35% 상승했다. CU는 지난달 295만2911에서 552만5932로 87.14% 뛰며 상위 5개 브랜드 가운데 가장 큰 상승률을 보였다. 마켓컬리도 26.67% 올랐으나 롯데마트는 17.58% 떨어졌다.
전체 간편식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 9월 5087만2375개에서 이달 5412만2687개로 늘었다.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가 8.61%, 브랜드소통이 23.47% 상승한 반면 브랜드이슈와 브랜드확산은 각각 2.58%, 3.35% 하락했다. 전체 데이터 규모가 늘어난 가운데 브랜드별 관심도와 소비자 반응에는 차이가 나타난 셈이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본죽, GS25, 삼양식품, 세븐일레븐, 풀무원 순이었다. 이어 한솥, CJ제일제당, 아워홈, 농심, 대상이 11~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간편식 제품뿐 아니라 유통업체와 식품기업을 함께 포함한 브랜드평판 분석으로,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순위를 산출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간편식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9월 간편식 브랜드 빅데이터 50,872,375개와 비교하면 6.39%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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