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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생활용품 브랜드평판 2026년 10월...1위

입력 2026-10-19 08:38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쿠팡, 3위 이마트 순

다이소, 생활용품 브랜드평판 2026년 10월...1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다이소가 2026년 10월 생활용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쿠팡과 이마트가 뒤를 이었으며, 조사 대상 23개 브랜드의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보다 80.23% 증가했다.

1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19일까지 생활용품 관련 23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1억2453만3347개를 분석한 결과, 다이소가 브랜드평판지수 2949만6350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쿠팡은 2684만5928로 2위, 이마트는 1492만1022로 3위에 올랐다. 올리브영(1364만4798)과 오늘의집(1213만7319)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상위 5개 브랜드의 평판지수는 모두 전월보다 상승했다. 다이소는 지난 9월 2082만7379에서 이달 2949만6350으로 41.62% 올랐다. 쿠팡은 77.36%, 이마트는 94.99% 상승했다.

올리브영과 오늘의집은 상대적으로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올리브영의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 387만8525에서 1364만4798로 251.80% 증가했다. 오늘의집도 384만5208에서 1213만7319로 215.65% 뛰었다. 두 브랜드 모두 전월 대비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체 생활용품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 9월 6909만7391개에서 이달 1억2453만3347개로 80.23% 늘었다. 세부 지표에서도 증가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소비는 83.48%, 브랜드이슈는 94.25% 상승했으며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도 각각 56.69%, 83.18% 증가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롯데마트, 이케아, 락앤락, 한샘, 아로마티카 순이었다. LG생활건강과 피죤, 퍼실, 바디럽, 유한킴벌리가 11~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깨끗한나라, 생활공작소, 자이글, 에코버, 애경산업 등이 뒤를 이었다.

다이소, 생활용품 브랜드평판 2026년 10월...1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관심도, 브랜드 관련 소통량, 커뮤니티 확산 등을 분석해 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이번 조사에는 생활용품 제조사뿐 아니라 유통업체와 온라인 쇼핑 플랫폼도 포함됐다. 따라서 조사 결과는 생활용품 시장의 실제 매출이나 시장점유율 순위와는 구분된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생활용품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9월 생활용품 브랜드 빅데이터 69,097,391개와 비교하면 80.23% 증가했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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