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은 19일 “지창욱이 지난 17일과 18일 일본 요코하마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열린 2026 지창욱 일본 투어 ‘Just Come With’ 공연을 끝으로 일본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난 2일과 3일 오사카에서 시작해 요코하마까지 총 2개 도시에서 4일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4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 총 1만 3000명 좌석을 가득 채우며 지창욱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오사카에서 시작된 공연의 열기는 요코하마의 마지막 무대까지 이어졌다.
공연 말미 지창욱은 “이렇게 제가 힘을 낼 수 있는 건 여러분들 덕 같습니다”라며 4회에 걸친 일본 투어를 함께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저는 떠나지만 매주 이유빈이 여러분과 함께할 겁니다”라고 덧붙이며,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 속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활용한 재치 있는 인사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일본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는 작품을 통해서도 확인되고 있다. 지창욱 주연의 한일 합작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는 공개 이틀 만인 지난 9일 OTT 플랫폼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기준 디즈니+ TV 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일본과 브라질, 홍콩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73개국 국가 및 지역에서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지창욱은 일본 투어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출연작 ‘메리 베리 러브’의 글로벌 흥행으로 해외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연기와 음악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지창욱의 향후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메리 베리 러브'는 한국의 공간 기획자 유빈과 일본의 여성 농부 카린이 아름다운 섬에서 만나 펼치는 새콤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작품에는 지창욱이 이유빈 역을 맡았으며, 이마다 미오가 시라하마 카린 역으로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메리 베리 러브’는 매주 수요일 밤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스트리밍되며, 일본 지상파 닛폰 TV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사진 제공 = 스프링컴퍼니]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