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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틀링, 18K 옐로우 골드 적용한 투톤 워치 2종 출시

입력 2026-10-20 08:36

홀리데이 시즌 맞아 골드·스틸 투톤 시계 선보여

사진 제공 : 브라이틀링
사진 제공 : 브라이틀링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스위스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Breitling)이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18K 옐로우 골드와 스테인리스 스틸을 조합한 투톤 워치 2종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브랜드 대표 컬렉션인 '내비타이머 오토매틱 36'과 '슈퍼오션 헤리티지 오토매틱 36'으로, 두 모델 모두 직경 36mm 케이스에 골드와 화이트 색상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내비타이머 오토매틱 36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18K 옐로우 골드 베젤을 적용했다. 자개 다이얼과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더했으며, 내비타이머 특유의 원형 슬라이드 룰 베젤을 유지했다.

무브먼트는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COSC)을 받은 브라이틀링 칼리버 17을 탑재했다. 파워 리저브는 약 38시간이며, 스트랩은 투톤 브레이슬릿과 브라운 앨리게이터 가죽 중 선택할 수 있다.

슈퍼오션 헤리티지 오토매틱 36은 화이트 다이얼과 화이트 세라믹 베젤에 옐로우 골드 디테일을 더했다. 200m 방수 성능을 갖췄으며, 화이트 러버 스트랩과 스테인리스 스틸 메시 브레이슬릿으로 구성했다.

장 마크 폰트로이 브라이틀링 최고경영자(CEO)는 "옐로우 골드는 다른 어떤 소재와도 비교하기 어려운 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라며 "이번 투톤 워치는 클래식한 스타일에 우아함과 세련미를 더하면서도 이상적인 균형을 유지합니다"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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