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아이엠금융지주, 3위 신한금융지주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 금융지주회사 관련 빅데이터 1218만3026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월 분석량인 1090만8382개보다 11.69% 증가한 규모다.
브랜드평판 순위는 하나금융지주, 아이엠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BNK금융지주, KB금융지주, J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하나금융지주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49만8875로 전월 254만3834보다 1.77% 하락했다. 2위 아이엠금융지주는 170만5096으로 전월 대비 1.70% 낮아졌다.
반면 3위 신한금융지주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69만6486으로 전월 111만5986보다 52.02% 상승했다. 4위 한국금융지주는 151만9966으로 5.96% 하락했고, 5위 BNK금융지주는 145만3705로 35.59%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노출, 소통, 커뮤니티 활동, 사회공헌 등을 바탕으로 브랜드별 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온라인상 소비자 반응을 분석한 지표로, 금융회사의 실제 경영실적이나 재무건전성을 평가한 순위는 아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지난 9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와 비교하면 11.69% 증가했다"며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가 3.56% 하락한 반면 브랜드공헌은 83.43%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