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두피 건강 및 웰빙 분야 공동 연구

이번 협약으로 로레알은 PSG의 '공식 뷰티 파트너'로 활동하며 스포츠와 뷰티를 결합한 공동 연구 및 마케팅을 추진한다. 로레알에 따르면 프로 축구 구단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측은 로레알의 주요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협업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피부와 두피 건강, 웰빙, 선수 경기력 등을 주제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스포츠 현장에서 얻은 정보와 뷰티 과학 기술을 활용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PSG 홈경기와 연계한 팬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로레알은 경기장 안팎에서 자사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프랑스 파리에 기반을 둔 로레알과 PSG는 이번 협약을 통해 뷰티와 스포츠 분야의 협력 범위를 넓히게 됐다. 로레알은 현재 150여개국에서 40개 글로벌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PSG는 축구를 중심으로 패션과 음악,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로레알은 앞으로 PSG와 공동 연구 및 팬 체험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참여 브랜드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