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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랩, 김해시복지재단에 생활용품 800박스 전달

입력 2026-10-21 09:37

청소년·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 8곳에 4700만원 상당 생활용품 전달 예정

왼쪽 두번째부터 이성기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정영두 김해시장, 김칠호 크린랩 생산본부장
왼쪽 두번째부터 이성기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정영두 김해시장, 김칠호 크린랩 생산본부장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생활용품 기업 크린랩이 경남 김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약 47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8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크린랩은 지난 20일 김해시청에서 김해시복지재단에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정영두 김해시장과 김칠호 크린랩 생산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 물품은 식품포장용 랩을 비롯해 막대걸레, 청소포, 테이프클리너 등 주방·청소용품 16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김해시복지재단은 청소년시설 2곳, 노인복지시설 3곳, 시립복지관 1곳, 장애인복지시설 2곳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8곳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크린랩의 김해 지역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에는 5800만원 상당의 면코팅 고무장갑 900박스를 지원했다. 크린랩은 제1공장이 위치한 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크린랩의 따뜻한 마음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보내주신 후원물품은 지역 내 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승문수 크린랩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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