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 히메네즈 셰리·스페인 와인 캐스크 활용

글렌글라사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 샌드엔드 베이 해안가에 위치한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위스키다. 국내에서는 2024년 브랜드 라인업을 정비하며 '글렌글라사 12년', '샌드엔드', '포트소이' 등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약 2년 만에 추가되는 제품이다.
글렌글라사 15년은 페드로 히메네즈 셰리 캐스크와 스페인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했다. 제조사에 따르면 초콜릿과 솔티드 캐러멜 향을 중심으로 오렌지, 꿀 등의 풍미가 특징이다. 인공 착색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알코올 도수는 46%다.
글렌글라사는 북해와 맞닿은 증류소의 해풍과 습도 등 해안 환경이 숙성 과정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유정민 한국브라운포맨 마케팅 상무는 "글렌글라사 15년은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인 독창적인 해안 숙성 과정을 통해 15년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 애호가들이 한층 확장된 글렌글라사의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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