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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 해외 미쉐린 셰프 초청 미식 이벤트 진행

유병철 기자

입력 2026-10-21 09:52

조선호텔앤리조트, 해외 미쉐린 셰프 초청 미식 이벤트 진행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해외 미쉐린 스타 셰프들을 초청해 가을 제철 코스 메뉴와 전문적인 큐레이션이 더해진 주류 페어링을 선보인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측은 “일본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선보이는 창의적인 요리와 프리미엄 사케 페어링을 통해 미식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먼저, 웨스틴 조선 서울의 나인스게이트에서는 오는 11월 4일과 11월 5일 일본 도쿄의 미쉐린 1스타이자 그린 스타를 획득한 nôl(노르)의 셰프를 초청해 스페셜 디너를 진행한다.

이번 갈라 디너를 위해 방문한 두 명의 총괄 셰프 탄노 타카시와 노다 타츠야가 선보이는 총 7코스의 다이닝과 함께 양일간 각각 다른 콘셉트의 페어링을 즐길 수 있도록 주류가 준비된다.

Kanda no.1, no.3(준마이 다이긴죠), 오이타 보리소주 킷쵸무 총 3종의 사케가 기본적으로 포함되며 11월 4일에는 프리미엄 사케를 중심으로 3종의 일본 고슈와인과 함께 서로 다른 풍미가 교차하며 완성되는 페어링을, 11월 5일에는 프리미엄 사케와 히비키, 야마자키의 헤리티지가 어우러져 완성하는 깊이 있는 페어링을 각각 경험할 수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일식 레스토랑 야마부키와 호무랑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는 ‘쓱데이’ 기간 한정으로 예약 가능한 미식 이벤트를 준비했다.

두 레스토랑은 11월 10일과 11월 11일 양일에 걸쳐 각각 일본 교토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Shinmonzen Yonemura(신몬젠 요네무라)의 혁신적인 가이세키 철학을 가미한 프렌치 미식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런치, 디너 코스를 마련했다.

특히 일본 최고 사케 전문가 사케 사무라이 치바 마리에와 539년 전통의 양조장 히라이즈미 혼포의 사케 페어링으로 미식의 즐거움을 더한다.

먼저 야마부키는 11월 10일 런치에 요네무라 셰프와 야마부키가 구성한 7코스 메뉴와 사케 사무라이가 큐레이션한 페어링을 함께 즐기며, 사케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을 곁들인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신슈키레이, 히텐, 히라이즈미 혼포 등 프리미엄 사케를 주제로 한 사케 사무라이의 특별 클래스를 만날 수 있다.

해당일 디너에는 6종의 엄선된 사케를 페어링하여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호무랑은 11월 11일 요네무라 셰프의 8코스 가이세키와 539년 전통의 양조장 히라이즈미 혼포가 엄선한 쿠헤이지 사케 페어링으로 일본 미식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 디너를 선보인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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