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슈] 세븐틴 정한X조슈아, 미니 1집에 쏟아지는 외신 호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2110093406019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미국의 대표적인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세븐틴 정한X조슈아가 ‘DREAMSCAPE’에서 자신들만의 듀오 사운드를 찾아내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두 사람의 작업기를 소개하며 신보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버라이어티는 “정한, 조슈아는 2018년 듀엣곡 ‘Falling For U’를 냈지만 온전히 자신들로만 이뤄진 유닛 앨범은 처음”이라면서 멤버들의 제작 비화를 전했다.
이에 따르면 타이틀곡 후보로 서너 트랙이 더 있었고, 그중 하우스와 밴드 사운드 사이에 있는 ‘12 o’clock’이 최종 선택됐다.
멤버들은 매체를 통해 “다양한 장르를 접하며 음악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어 의미 있는 앨범”이라고 말했다.
보그 싱가포르(Vogue Singapore)는 ‘DREAMSCAPE’를 “정한X조슈아가 구현한 환상적인 사운드의 세계”라고 정의했다. 꿈과 현실 사이 모호한 경계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황홀한 감각으로 풀어냈다는 의미다.
매체는 “‘12 o’clock’에서 이들의 매력이 진정으로 드러난다”라며 “세련된 사운드와 엇박을 활용한 리듬에 강렬할 정도로 매혹적인 보컬이 어우러졌다”라고 호평했다.
엘르 싱가포르(ELLE Singapore) 역시 “이번 유닛은 정한, 조슈아의 음악적 재능과 케미스트리를 펼칠 수 있는 창구”라며 “‘DREAMSCAPE’는 다른 유닛 프로젝트에 비해 한층 산뜻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라고 짚었다.
그런가 하면 밴드웨건 아시아(Bandwagon Asia)는 신보의 다채로운 장르에 주목하며 “이들은 하우스, 록, R&B 등을 넘나들며 더욱 깊은 목소리를 들려준다”라고 전했다.
글로벌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Dreamscape’는 발매 당일 65만 장 넘게 팔린 것은 물론,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의 일간 차트(10월 20일 자)에서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에도 6위로 진입해 상위권을 지켰다.
‘DREAMSCAPE’는 잠든 사이 피어나는 무의식 속 환상과 현실에서 이루고 싶은 이상, 두 꿈의 세계가 끊임없이 맞물리고 충돌하며 펼쳐지는 꿈의 정경을 담은 앨범이다. 정한X조슈아는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문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듣는 이들을 새로운 감각의 세계로 인도한다.
세븐틴의 보컬팀 멤버인 정한X조슈아는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뿐 아니라 수려한 외모를 자랑해 ‘비주얼 페어’로도 불린다.
한편, 정한X조슈아는 오는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해 신보의 인기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