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KODEX CD금리액티브 ETF가 상장 8개월여만에 순자산 7.4조원으로 전체 ETF 828개 중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인 누적 순매수가 3,738억 원에 달해 파킹·금리형 ETF 11개 중에 1위 규모이며, 동일 기간 전체 ETF 중 3위에 해당한다. 파킹·금리형 11개 ETF의 전체 순자산 26.5조원 중 KODEX CD금리형액티브 비중이 약 27%인 것을 감안하면 개인 누적 순매수 비중이 전체 1.0조원의 37%에 달할 정도로 개인 투자자들의 선호 현상이 높게 나타났다.미국과 같이 우리나라도 국고채 1년물 금리가 국고채 3년물과 5년물 보다 높은 금리 역전 현상이 이어졌다.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망감 혼재로 CD금리 역시 단기 금리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주당 가격은 105,336원이다. 2010년 10월 주당 1만 원에 상장된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가격은 1월 17일 종가 기준 처음으로 10만 원을 돌파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10만 원 돌파를 기념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부터 3월 4일까지 TIGER ETF 카카오톡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보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미국 대표지수인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다. 19일 종가 기준 순자산 규모는 2조 8,198억 원에 달한다
하나증권 영업부금융센터는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식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AI 반도체 메가사이클’, ‘거래량을 통한 투자심리와 전략’, ‘실적을 바탕으로 투자하는 방법’ 3가지의 주제로 강의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손님은 영업부금융센터에 문의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석 후 계좌개설을 완료한 손님에게는 ‘아이에셋’ 네이버 프리미엄 컨텐츠 유료 멤버십 서비스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하나증권 영업부금융센터 김현엽 센터장은 “최근 주식시장 트렌드 분석과 전문가의 투자 노하우를 한번에 들을 수 있는 강의를 준비했다”며 “손님들의 안정적이고
신한은행은 저출산·인구 고령화 등 사회적 이슈 해결 동참을 위해 출시한 ‘패밀리 상생 적금’의 5만좌 한도가 3개월만에 모두 소진됐다고 20일 밝혔다.‘패밀리 상생 적금’은 작년 11월 13일 출시된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3.0%에 우대금리 최고 연 6.0%p를 더해 최고 연 9.0% 금리가 적용되는 1년 만기 적금이다.이 상품은 가입 기간 중 결혼·임신·출산·2자녀 이상 가구, 기초연금·부모급여·양육(아동)수당 수급자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했다.이와 같은 고객·사회와 상생하는 상품의 성격으로 인해 지난 1월 금융감독원의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저출산, 인구 고령화 등의 사회적 이
뱅크샐러드가 5,000만 원, 1억 원 등 목표 금액을 설정해 돈을 모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개인 맞춤형 ‘돈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뱅크샐러드 앱 내 자산탭에서 이용 가능한 돈 모으기 서비스는 개인 자산 현황과 평소 저축 성향 등을 마이데이터로 분석해 목표 금액을 추천하고, 달성 일정을 예측해준다. 지출 예산의 경우 기존 뱅크샐러드 가계부 서비스와 연동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뱅크샐러드는 몇년새 이어진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로 인기를 끄는 종잣돈 모으기, 무지출 챌린지 등에 주목했다. 저축의 시작격인 통장 쪼개기를 자동화하고, 막연한 목표가 아닌 실천 가능한 목표를 추천해 유저가 돈 모으기를 실천할
KB국민카드가 최신 소비트렌트를 분석하기 위해 디저트 전문점과 오락서비스 업종의 신용카드, 체크카드 매출액 및 신규가맹점 비중을 분석했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2023년 매출액은 2022년 대비 디저트 전문점이 19%, 오락서비스 업종이 20% 증가했다. 신규가맹점이 유입되는 정도를 알기 위해 2022년도말 기준 유효가맹점 수와 2023년 신규가맹점 수를 비교한 신규 가맹점 등록률은 디저트 전문점이 23%, 오락서비스가 14%로 나타났다. 디저트 전문점 중 탕후루 전문점은 `23년 신규 가맹점 등록률이 1,339%, 2023년 매출액은 2022년 대비 1,678%가 증가하며 활발한 신규 가맹점 유입과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오락서비스 중 코인노
SK텔레콤(SKT)은 일본 통신기업 NTT도코모와 가상화 기지국(vRAN) 도입 및 발전 과정에서 통신 사업자가 핵심적으로 요구하는 사항을 담은 기술 백서를 공동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vRAN’은 기지국 접속망 장비의 다양한 네트워크 기능을 소프트웨어 형태로 탑재하는 기술을 말한다. 오픈랜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가상화 기지국은 5G 고도화와 6G 표준 수립 과정에서 필수적인 기술이다. 기지국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조사가 일치할 필요 없이 범용 서버에 필요 소프트웨어만 설치해도 구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기존 기지국 대비 용량·소모전력 등 일부 영역에서의 성능 개선 필요성이 지적돼 왔다.양사는 이번 백서가 사업자
뱅앤올룹슨은 신학기를 맞아 공식 온라인 몰에서 자사 제품을 최대 17% 할인하는 ‘백 투 스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백 투 스쿨’ 프로모션은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베오플레이 HX, 포터블 스피커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와 베오사운드 A1 2세대, 홈 스피커 등이 해당된다. 이 외에도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베오플레이 EX’ △‘베오플레이 H95’ △‘베오릿 20’ 홈 스피커 △‘베오사운드 이머지’ △‘베오사운드 A5’ △‘베오사운드 A9’ 총 9가지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제품별, 컬러별 할인 품목 및 할인률은 상이하다. 이와 더불어 뱅앤올룹슨은 ‘백 투 스쿨’ 프로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국내 사업장 및 R&D 센터에서 진행한 ‘2024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헌혈 캠페인은 지난 16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소재 대전공장과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에 위치한 금산공장에서, 지난 19일에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한국엔지니어링랩에서 각각 진행됐다.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은 혈액 보유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지는 겨울철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고자 헌혈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1년부터 국내 사업장 및 R&D센터, 본사 테크노플렉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아우디는 마시모 프라셀라를 아우디의 새로운 디자인 총괄로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프라셀라는 전 수석 디자이너 마크 리히트의 뒤를 이어 오는 6월 1일부로 아우디의 디자인을 총괄할 예정이다. 프라셀라 신임 디자인 총괄은 이탈리아 토리노의 IAAD 출신으로, 이탈리아의 자동차 디자인 전문기업인 스틸레 베르토네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이어 포드와 기아에서 근무했으며, 지난 2011년에는 재규어 랜드로버에 수석 디자이너로 합류해 재규어와 랜드로버의 디자인 총괄로 근무했다.마시모 프라셀라 신임 디자인 총괄은 “아우디에 합류하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의미가 크다”며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로서 아우디의 재능 있는 디자
LG이노텍은 자율주행용 ‘고성능 히팅 카메라 모듈’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용 카메라 모듈 시장 선점에 본격 드라이브를 건다는 전략이다.혹한기 차량 카메라 렌즈에 성에가 끼거나 눈이 쌓이면 차량 주변의 장애물이 감지되지 않아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LG이노텍이 개발한 ‘고성능 히팅 카메라 모듈’은 렌즈 하단을 직접 가열해 전력을 적게 소모(최대 4W)하면서도, 빠른 속도로 눈·성에를 제거한다고 설명했다.LG이노텍은 영하 18도의 극저온 환경에서 진행한 실험 결과, ‘고성능 히팅 카메라 모듈’을 사용하면, 4분 만에 얼어붙은 렌즈의 해상도가 상온과 동일 수준으로 복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KT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전시회 ‘MWC 2024’에 우수 파트너사 5곳과 함께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참가하는 파트너사는 △콴다 △Superb AI △모바휠 △마르시스 △CNU글로벌 등 AI, 모빌리티, 미디어, 에너지 분야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5곳이라고 설명했다.KT는 전시관 내 부스 인 부스 방식으로 ‘KT 파트너스관’을 마련해 기업별 독립된 전시 공간과 바이어 상담 공간을 제공하며, 파트너사가 수출 마케팅 활동 및 해외 판로를 확대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KT 파트너스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KT가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사업의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김민환)가 한국제지연합회 주관 '제39회 우수제지인상'에 선정되었다. 깨끗한나라는 20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열린 '제39회 우수제지인상' 시상식에서 청주공장 공무팀 곽종신 반장, HL사업부 화장지생산팀 이창희 팀장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제지인상은 국내 제지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제지혁신 활동에 기여한 제지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인 곽종신 반장은 지난 1994년 입사해 약 29년간 공무팀에 근무하면서 설비 트러블 예방 및 작업 표준화를 통한 공정안정화에 앞장서는 등 제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적극적인 업무수행능력을 통해 구성원들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