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9.24(목)

- 초등부 통합대상 김규빈 등 전국 복싱 꿈나무 복싱 레젼드 만나 꿈을 키우다

center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사)한국복싱진흥원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한<2020 한국복싱진흥원 온라인 복싱경연대회>가 지난달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대회는 창작 쉐도우복싱, 자율 샌드백복싱, 밋트 트레이닝 등 3개 종목으로 치러졌으며, 초등부에서 통합대상을 받은 김규빈(부산 팀BL) 등 우수한 기량을 뽐낸 초등학생 10명을 선발해 오는 7일~9일(2박 3일)까지 한국복싱진흥원 복싱아카데미에서 꿈나무 복싱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용인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의 진로탐색 및 집단상담과 국가대표 지도자를 지낸 아테네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조석환, 세계복싱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이옥성의 특강이 진행돼 전국에서 모인 복싱 꿈나무들이 올림피언을 만나 꿈을 성장시킬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사)한국복싱진흥원 김주영 이사장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발표로는, 2018년과 2019년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가 운동선수로 조사되었다며, 이에 “복싱캠프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적성검사를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나아가 그들의 꿈을 향한 걸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올림피언과 함께 캠프를 진행하게 되었다”. 또한, 캠프를 통해 훌륭한 복싱선수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복싱을 통해 사회에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