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12.06(화)

지난달 29​일 더체크와 중소상공인들 리스크 관리와 효율적인 사업장 운영 위한 업무 제휴 협약 체결​​
오프라인 대비20% 저렴한 보험료로, 의무 가입 보장 및 사업장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한 종합적인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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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손해보험 제공)
[비욘드포스트 유제원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사업자 맞춤형 플랫폼 운영업체인 ㈜더체크(대표이사 김채민,이준우)와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사업장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해 종합적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KB손해보험 다이렉트‘KB자영업자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 출시에 앞서 양사는 지난달29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더체크본사에서 중소상공인들의 리스크 관리와 효율적인 사업장 운영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MOU)를 체결했다.㈜더체크는 사업장 운영에 꼭 필요한 매출정산,전자근로계약서 작성,예상 부가세 조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영업자 맞춤형 플랫폼으로서,이번에출시하는 ‘KB 자영업자 종합보험’을‘더체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 시 의무보험 가입대상 여부를 확인하고,사업장 업종별로 맞춤 설계된 보험 가입을 추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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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한 KB손해보험 다이렉트‘KB 자영업자 종합보험(모바일 소상공인 종합보험)’은 화재사고,시설소유관리자배상책임,음식물배상책임 및 점포휴업손해 등 가입이 의무화된 보장과 사업장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해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한 상품이다.보험료는 오프라인을 통해 가입하는 경우보다 20%가량 저렴하다.​​

이 상품은 오픈 API를 활용하여 주소,업종,상호명입력만으로 사업장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과 ‘재난배상책임보험’에 대해 가입대상 여부 안내와 함께 보험료 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건물전체 면적 등 건물정보를 건축물대장과 연계하여 자동으로입력이 가능하게 했고,건물 보험가입금액 입력 시 보험사의 손해액 산정 기준을 적용한 가입금액 추천 기능을 추가하여 가입설계의 편의성을 대폭 높인 점도 주요 특징이다.​​

이번 상품 출시를 총괄한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 김성범 상무는 “비즈니스로 바쁜 자영업자 분들도 손쉽게 본인 사업장의 의무보험가입 대상 여부 확인 및 꼭 필요한 보장을 한번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소상공인 분들이 디지털 플랫폼 경험에 소외되지 않도록 선도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업무 제휴 협약식에 참석한 ㈜더체크 이준우 공동대표는 “KB자영업자 종합보험은 사업장 운영 중 발생하는 위험을 보장하고,합리적인 보험료로 효율적인 사업장 운영과 고정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체크는 대한민국 중소상공인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king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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