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2021년 9월 전자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전기, 2위 일진머티리얼즈, 3위 LG이노텍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전자장비 상장기업 8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8월 29일부터 9월 29일까지의 전자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5,221,51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하였다. ​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

전자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하였다.

​전자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분석 30위 순위는 삼성전기, 일진머티리얼즈, LG이노텍, 대주전자재료, 이트론, 솔루스첨단소재, 상아프론테크, 솔루엠, 대덕전자, 하나기술, 코나아이, 우리기술, 비에이치, 이녹스첨단소재, 심텍, 에이프로, 엔시스, 고영, 포인트모바일, 다원시스, 아이티엠반도체, 얍엑스, 에스에이엠티, 카스, 현우산업, 자화전자, 써니전자, 코리아써키트, 세코닉스, 인터플렉스 순이었다.

1위, 삼성전기 ( 대표 경계현 ) 브랜드는 참여지수 529,891 미디어지수 608,733 소통지수 236,283 커뮤니티지수 1,076,251 시장지수 3,198,19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649,353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5,570,231과 비교하면 1.42% 상승했다.​

2위, 일진머티리얼즈 ( 대표 정병국, 양점식 ) 브랜드는 참여지수 527,254 미디어지수 562,495 소통지수 130,548 커뮤니티지수 134,017 시장지수 1,096,24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50,557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4,373,860과 비교하면 43.97% 하락했다.​

3위, LG이노텍 ( 대표 정철동 ) 브랜드는 참여지수 344,568 미디어지수 359,352 소통지수 34,112 커뮤니티지수 146,973 시장지수 1,186,91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71,920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784,202와 비교하면 21.73% 상승했다.​

4위, 대주전자재료 ( 대표 임일지, 임중규 ) 브랜드는 참여지수 524,763 미디어지수 538,367 소통지수 117,483 커뮤니티지수 138,770 시장지수 355,21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74,600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615,101과 비교하면 172.25% 상승했다.​

5위, 이트론 ( 대표 김명종 ) 브랜드는 참여지수 428,366 미디어지수 454,693 소통지수 112,259 커뮤니티지수 167,882 시장지수 69,35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1,232,559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256,937과 비교하면 1.94%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9월 전자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결과, 삼성전기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되었다. 9월 전자장비 상장기업 빅데이터 분석을 해보니 지난 8월 전자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4,021,514개와 비교하면 3.53%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6.15% 하락, 브랜드이슈 62.44% 상승, 브랜드소통 14.62% 하락, 브랜드확산 20.68% 하락, 브랜드시장 3.81%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9월 전자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81개 전자장비 상장기업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전자장비 상장기업 2021년 9월 브랜드평판 브랜드는 삼성전기, 일진머티리얼즈, LG이노텍, 대주전자재료, 이트론, 솔루스첨단소재, 상아프론테크, 솔루엠, 대덕전자, 하나기술, 코나아이, 우리기술, 비에이치, 이녹스첨단소재, 심텍, 에이프로, 엔시스, 고영, 포인트모바일, 다원시스, 아이티엠반도체, 얍엑스, 에스에이엠티, 카스, 현우산업, 자화전자, 써니전자, 코리아써키트, 세코닉스, 인터플렉스, 이수페타시스, 옵트론텍, 파크시스템스, 바이오스마트, 유니온커뮤니티, 아이엠, 에스티큐브, 엠투아이, 유일에너테크, 아이디스, 제이앤티씨, 라온피플, 옴니시스템, 제이씨현시스템, 대동전자, 모다이노칩, 센코, 뉴프렉스, 매커스, 슈프리마, 에이치시티, 광전자, 인콘, 삼화전자, 이브이첨단소재, 상신전자, 삼양옵틱스, 에스텍, 위드텍, 아모그린텍, 브이원텍, 에이엔피, 아이씨케이, 이랜시스, 모아텍, 남성, 디에이피, 동일기연, 슈프리마에이치큐, 윈텍, ITX-AI, 삼영에스앤씨, 백금T&A, 인터엠, 에스디시스템, 디티앤씨, 씨엔플러스, 슈프리마아이디, S&K폴리텍, 아래스, 코너스톤네트웍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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