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거 본연의 맛 그대로, 알코올 부담 없어 식단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활동에 유용

이에 따라, 칭따오 논알콜릭은 330ml 캔과 병에 이어, 500ml 캔 신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장공략을 더욱 강화하고 나섰다.
칭따오 논알콜릭은 취하기 보다 즐기는 음주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비알코올·무알코올 음료나 저도주를 찾는 소비자 니즈에 집중해 500ml 캔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또한,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이해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칭따오 논알콜릭 용량에 대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함도 있다.
칭따오 논알콜릭은 칭따오 브루어리 공법을 그대로 거친 후 마지막 공정에서 알코올만 제거해 라거 본연의 맛을 구현한 비알코올 음료다.
칭따오를 수입 유통하는 비어케이 관계자는 “라거 본연의 맛과 비건 프렌들리이기까지 한 칭따오 논알콜릭은 술은 약하지만 마시고 싶은 분, 다양한 연유로 알코올을 멀리해야 했던 분들 등 다양한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지”라며, “또한, 기존 330ml에 이은 500ml 신제품 출시는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에서 보다 쉽게 구매 가능토록 해, 집이나 피크닉을 겸한 가까운 나들이할 때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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