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3.29(금)
[이경복의 아침생각]...하늘 땅 꽁꽁, 봄이 오는 소리
[이경복의 아침생각]...하늘 땅 꽁꽁, 봄이 오는 소리


[이경복의 아침생각]...하늘 땅 꽁꽁, 봄이 오는 소리


[이경복의 아침생각]...하늘 땅 꽁꽁, 봄이 오는 소리


햇볕 가장 적게 짧게 받는 동지 후 1달 대한 추위 절정,
2. 4 입춘이 열흘 남았으니 오는 봄 시샘하는 가는 겨울 마지막 심술?
어젯밤 꿈엔 엄마 딸 손녀 3대 손님을 두 번이나 맞이 했으니 좋은 일 있으려나?
자연은 이렇게 순리대로 돌아가고 인생은 이렇게 꿈꾸며 살고 세상은 아름다워!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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