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L은 7일 오후 8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NC는 TL의 ‘솔리시움’ 대륙에서 모험의 순간마다 들을 수 있는 사운드 트랙 17곡을 앨범에 담았다고 소개했다.
더블 타이틀곡 ‘쓰론(Throne)’ 테마와 ‘리버티(Liberty)’ 테마는 헐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벤자민 월피시가 작곡하고, 영국 런던 챔버 오케스트라가 연주했다.
또 NC는 타이틀곡을 제외한 모든 수록곡은 세계적인 스튜디오 오스트리아 싱크론 스테이지 비엔나에서 녹음했다고 덧붙였다.
‘The First Journey’ 앨범 작업에는 전세계의 다양한 뮤지션이 참여했다.
△NCSOUND(엔씨사운드), 벤자민 월피시, 벤자민 봇킨, 미하우 시엘레키, 맥스 카메론, 사울리우스 페트레이키스가 작곡과 편곡을 맡았으며, △보컬리스트 유리엘, 성우 이장원이 노래하고, △런던 챔버 오케스트라, 싱크론 스테이지 오케스트라, 페트레이키스 월드 오케스트라 밴드가 연주했다.
‘The First Journey’ 앨범은 멜론, 지니,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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