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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러, 전국 주요 백화점에 진열 판매 확대

입력 2024-10-04 16:11

갤러리아백화점 / 보이러코리아 제공
갤러리아백화점 / 보이러코리아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1919년 설립된 이래로 100년 이상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웰빙 제품들을 선보이는 보이러(beurer)가 전국의 주요 백화점 49개 지점에서 전기요, 전기담요, 가습기를 진열 및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보이러는 건강과 웰빙의 오랜 역사를 가진 독일 브랜드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진열 판매를 전국적인 규모로 확대하게 되었다. 특히, 각 백화점의 주요 지점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어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현대, 롯데, 신세계, 갤러리아, AK플라자 등 대한민국 대표 백화점에서 보이러의 최신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보이러 전기요와 전기담요는 독자적인 BSS 과열 방지 시스템을 적용해 과열 위험을 방지하며, 오코텍스(Oeko-Tex Standard 100) 인증을 받은 소재로 제작되어 100가지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함이 검증되었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편안한 수면을 돕고, 겨울철 난방비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보이러 가습기는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과 겨울철에 특히 유용한 제품으로 독일 명품 가습기의 전통을 이어받아 실내 공기의 건조함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데 최적화 되어있다. 보이러 가습기와 함께 보이러 전기요, 전기담요를 사용하면 건강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보이러 관계자는 “이번 전국 백화점 진열을 통해 보이러는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고품질 제품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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