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탑현이 ‘까만안경’을 새롭게 부른다.소속사 측은 16일 “탑현이 오늘 오후 6시 리메이크 음원 ‘까만안경’을 발매한다”고 밝혔다.‘까만안경’은 지난 2006년 발매된 이루의 정규 2집 ‘Level II (레벨 II)’ 타이틀곡을 원곡으로 한다. 발매 15년여 만인 2021년에는 TJ노래방 인기곡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역주행을 기록, 세대를 아우르는 발라드 명곡의 저력을 입증했다.앞서 탑현은 공식 유튜브 채널 ‘탑현월드’를 통해 ‘까만안경’ 보컬 커버 영상, 원곡자 이루와 듀엣 영상을 각각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약 500만 뷰를 돌파하고, 2000개에 달하는 댓글이 달리며 음악 팬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어 정식 리메이크 음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가 오늘(16일) 공개를 앞둔 가운데,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와 함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하나. 서로 다른 세대와 계급의 인물들이 펼치는 치열한 수싸움특권층이 모인 컨트리클럽에서 한 젊은 커플이 상사와 그의 아내의 충격적인 다툼을 목격한 뒤, 두 커플과 클럽의 주인인 한국인 억만장자 간에 회유와 압박이 오가는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서로 다른 세대와 계급에 속한 인물들이 얽히며 만들어내는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다.이번 시즌2에서는 특권층이 모인 컨트리클럽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욕망과 이해관계를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의 정부부채 비율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다만 반도체 호황, 물가상승률 상향조정 등으로 올해 명목성장률 전망치가 예측보다 크게 높아지면서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비율 전망치는 하향조정됐다.15일 IMF와 기획예산처 등에 따르면, IMF는 전날 발간한 '재정모니터(Fiscal Monitor)' 보고서를 통해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 그룹 내에서 국가별 재정 흐름이 극명하게 엇갈리고(diverge sharply)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선진국 그룹의 총 공공부채는 중기적으로 국내총생산(GDP)의 94%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국가별 세부 전망은 차이가 있었다.보고서는 "스페인과 일본의
빌리(Billlie)가 '비밀'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선보인다.소속사 측은 16일 “빌리가 오늘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의 스케줄러인 ROSTER를 게재했다”고 밝혔다.공개된 ROSTER는 계단의 층마다 책이 펼쳐져 있는 모습이다. 일부가 찢긴 책 사이에 흰색 원피스를 입은 소녀가 다급하게 손을 뻗는 모습이 의미심장한 문구와 어우러지며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특히 빌리는 지난 15일 공개한 포스터부터 연달아 '비밀'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어, 이번 첫 정규 앨범을 통해 선보일 스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완벽에 가까운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산토스 브라보스는 지난 15일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통해 라디오 청취자들과 만났다. 지난 4일 방한한 이들의 본격적인 한국 활동 신호탄이다.산토스 브라보스는 이날 자신들의 첫 번째 EP ‘DUAL’의 더블 타이틀곡 ‘VELOCIDADE(벨로시다지)’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묵직한 저음의 랩과 중독성 있는 훅 멜로디 파트를 여유롭게 소화하는 이들의 뛰어난 음악 역량이 돋보였다.또한 산토스 브라보스는 감성적인 발라드 곡 ‘FE’와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한 데뷔곡 ‘0%’도 들려줬다. 여기에 레전드 보이그룹 백스트릿보이즈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청문회에서 노은채 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이 수사 타깃 전환을 주장한 데 이어, 배상윤 KH그룹 회장 측도 검찰 수사가 특정 정치인을 향한 방향으로 흘렀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놓았다. 노 전 실장은 쌍방울 사건 수사가 문재인 전 대통령 쪽에서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쪽으로 이동했다고 14일 주장했다.배 회장 측은 국회에 제출한 불출석 입장문에서 변호사비 대납 의혹 수사 이후 회사와 개인을 상대로 압수수색과 소환조사가 이어졌고, 이후 수사가 별건으로 계속 확대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편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의 최종 목적이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를 향하고 있다고 판단해 귀국을 미뤘다는 설명도 담긴 것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팬콘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소속사 측은 16일 “박지훈이 오는 5월 23일 일본 도쿄, 5월 30일과 31일 서울에서 팬콘 ‘RE:FLECT(리플렉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박지훈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단종 앓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천만 배우로서 존재감을 입증한 데 이어, 가수 활동까지 이어가는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이번 ‘RE:FLECT’는 박지훈이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자리로, 음악과 토크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발매를 앞둔 신보의 무대를 비롯해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들이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도쿄와 서울 공연으로
드림씨어터가 지난 4월 1일 개관 7주년을 맞이했다.부산에 위치한 드림씨어터는 제작, 투자, 배급, 마케팅, 공연장 운영 등을 주도하는 통합 공연 전문 기업 클립서비스가 운영하는 뮤지컬 전용 극장이다. 2019년 개관 이래 부산을 한국 공연 시장의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며 한국 공연 산업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26년 1월을 기점으로 드림씨어터의 실관람객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단기 공연이 주를 이루는 지역 공연장에서 이례적인 성과로, 이는 글로벌 히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꾸준한 관람 수요를 형성해온 결과다. 개관작 ‘라이온 킹’을 시작으로 ‘캣츠’, ‘레 미제라블’, ‘알
고정용 ㈜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가 단국대학교 제51대 총동창회장으로 연임됐다.단국대 총동창회는 고 회장이 27만 동문의 결속을 강화하고 조직의 체질을 개선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연임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고 회장의 새로운 임기는 오는 4월 17일부터 2년간이다. 1985년 단국대 경제학과(35회)를 졸업한 고 회장은 약 30년간 약업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온 제약업계 베테랑이다. 삼일제약과 태준제약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그는 2013년 난임 치료 의약품 전문기업인 ㈜아이젠파마코리아를 창립해 국가적 과제인 출산율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고 회장은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
넷플릭스가 새로운 시리즈 ‘러브 어페어’ 제작을 확정했다. 배우 이동욱, 전소니, 정유미, 이종원이 출연을 확정했다.‘러브 어페어'는 낯선 땅에서 잊을 수 없는 하룻밤을 보낸 두 사람, 그 일을 계기로 네 남녀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낯선 여행지에서 우연히 마주친 지훈과 후경이 꿈만 같은 하루를 함께 보내면서 시작한다. 한국에 돌아온 뒤, 두 사람은 잘못된 만남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서로를 향해 걷잡을 수 없는 끌림을 느끼며 평온했던 그들의 일상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러브 어페어'의 연출은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드라마 '부부의 세계' 등 인물의 내면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롯데시네마가 사운드 특화관 광음시네마의 첫 해외 진출을 발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롯데시네마는 16일 “지난 6일 베트남 호찌민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고밥(Gò Vấp)에 사운드 특화관 광음시네마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 해외 진출은 글로벌 전용 브랜드인 ‘BOOMAX’를 통해 이루어졌다. ‘BOOMAX’는 심장을 울리는 초저음을 뜻하는 ‘BOOM’과 음압 증폭의 극대화를 의미하는 ‘MAX’ 합성어로, 국내에서 입증된 광음시네마의 압도적인 사운드 정체성을 글로벌 관객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브랜딩했다.광음시네마의 첫 해외 진출지로 베트남을 선택한 이유는 역동적인 시장 성장세에 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
에스파(aespa)의 싱글 ‘Dirty Work’(더티 워크)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Red Dot)을 수상했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으로, iF,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본상은 제품의 형태, 기능,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한 디자인 품질을 갖춘 프로젝트에 수여된다.본상을 수상한 에스파 싱글 'Dirty Work'(Dirty Case Ver.)은 에스파의 가상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현실 세계(Real World)의 물리적 오브젝트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레터(Blackletter) 서체, 서체와 결합
가수 소유가 세 번째 EP 발매에 앞서 선공개 싱글을 선보이며 컴백 예열에 나선다.소속사 측은 16일 “소유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EP 'Off Hours(오프 아워스)'의 수록곡 'See through(씨스루)'를 선발매한다”고 밝혔다.'See through'는 이끌림이라는 감정을 복잡한 계산 대신, 본능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하이에너지 팝 R&B 트랙이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추진력이 느껴지는 비트 위 소유 특유의 당찬 자신감과 미묘한 긴장감이 공존하는 입체적인 보컬이 더해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특히 'See through'는 사랑의 감정을 '본능'이라는 투명한 언어로 치환, 아티스트 소유가 가진 솔직하고 주체적인 태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