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은 16일 “빌리가 오늘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의 스케줄러인 ROSTER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ROSTER는 계단의 층마다 책이 펼쳐져 있는 모습이다. 일부가 찢긴 책 사이에 흰색 원피스를 입은 소녀가 다급하게 손을 뻗는 모습이 의미심장한 문구와 어우러지며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특히 빌리는 지난 15일 공개한 포스터부터 연달아 '비밀'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어, 이번 첫 정규 앨범을 통해 선보일 스토리텔링과 음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르면, 빌리는 오는 17일 OVERTURE를 시작으로 PHOTO DROP, RAW PROJECTION, REMIX SAMPLER RAVE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 선보이며 티징 주간을 풍성하게 채운다.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빌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미니 2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one'의 연장선에서 빌리만의 독보적 서사를 이어가며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빌리는 그간 기존 K-팝의 틀을 부수는 실험적인 음악과 독창적인 미장센, 견고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며 '콘셉추얼 K-팝 아이콘' 수식어를 꿰찼다. 빌리는 첫 정규 앨범을 통해 탄탄히 쌓아 올린 음악적 역량을 집대성,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음악 세계를 전개해 나갈 것을 예고해 수많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빌리의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오는 5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제공 = 미스틱스토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