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후원 속 서울지역 4개 여대 공동 주최…올해로 4회째
- AI 시대를 이끄는 탑티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현직자 멘토링 눈길

서울 종로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테크 업계 진출을 꿈꾸는 여대생들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용노동부의 후원 아래 성신여대를 비롯해 덕성여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등 서울 지역 4개 여자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여성 IT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 프로그램은 ▲패널 토크 ▲Careers at Microsoft 세션 ▲오피스 투어 ▲그룹 멘토링 등 AI 시대를 선도하는 탑티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의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과 밀도 높은 소통을 나눴다.
이날 행사의 핵심이자 학생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그룹 멘토링' 세션에서는 현업에 종사하는 임직원들이 다방면의 실무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했다.
멘토들은 ▲기술지원 엔지니어 ▲기술 솔루션 전문가 ▲마케팅·홍보 ▲영업 전략 ▲기술 컨설턴트·아키텍트 ▲인사관리·경영지원 등 IT 산업 내 다양한 직무를 상세히 소개했다.
이어 각 직무별로 요구되는 필수 역량과 커리어 로드맵에 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건네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도왔다.
참가 학생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문화는 물론 테크 업계의 실제 실무 환경과 취업 준비 과정 전반에 걸친 생생한 정보를 습득하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투어를 통해 글로벌 기업의 선진 업무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이채영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AI 시대를 이끄는 글로벌 탑티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과의 멘토링은 학생들이 산업 변화의 흐름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취업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현직자의 경험과 조언이 학생들이 테크 업계로 나아가는 견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