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소주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맞아 디자인 요소를 앞세워 브랜드 헤리티지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롯데칠성음료는 알코올 도수는 유지한 채 패키지에 출시 초기 디자인을 적용한 처음처럼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제품명에서 본 따 ‘처음’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패키지에는 브랜드 핵심 시각 자산인 어린 새, 새싹 등을 접목해 처음처럼의 정통성을 강조했다. 대관령 기슭 암반수로 만든 제품 특징은 물방울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표현해 ‘부드러운 소주’ 라는 핵심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16도 알코올 도수 마크를 부착해 출시 당시부터 현재
BYC는 2026년 봄·여름 시즌 화보를 통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BYC Original Identity’를 담은 S/S 화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매년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를 따르기보다 오랜 시간 동안 일상 속 편안함을 지켜온 BYC만의 본질적인 가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80년의 역사를 이어온 BYC는 기본 내의부터 일상 속 라이프웨어까지 ‘편안함’을 중심으로 브랜드 헤리티지를 구축해 왔다. 이번 시즌 캠페인은 이러한 브랜드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BYC만의 가치와 감성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이번 화보는 전속모델인 가수 로이킴과 함께 진행됐다. 편안하고 건강
배우 송건희가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출연을 확정하며 차세대 청춘 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화제성과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입증한 송건희는 차기작 ‘허수아비’를 선택, 기존의 청춘 로맨스 이미지를 넘어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성숙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추적하던 형사가 자신이 가장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약 30년에 걸쳐 이어지는 두 남자의 악연과 진실 추적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서스펜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송건희는 극 중 주인공 강태주
가요계 대표 뮤지션 박효신이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소속사 측은 30일 “박효신이 오늘 오후 12시 공식 SNS를 통해 내달 3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인 새 EP ‘A & E’(에이 앤 이)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Stellar Night’(스텔라 나잇), ‘Miracle’(미라클), ‘AE’(에이이), ‘Cover My Wounds’(커버 마이 운즈), ‘Any Love’(애니 러브), ‘Sogno Stellare’(소뇨 스텔라레), ‘Prayer’(프레어)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종이 질감 위로 마치 물감을 부은 듯한 아트적인 연출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다채로운 색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박효
LG이노텍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Applied Intuitio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력을 통해 LG이노텍은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테스트 차량을 활용, 자율주행 센싱 모듈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역시 LG이노텍의 자율주행 센싱 모듈을 테스트 차량과 시뮬레이션 툴에 적용, 소프트웨어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미국에 본사를 둔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시뮬레이션 툴 분야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피지컬 AI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 상위 20대 완성차 업체 중 18곳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
우리금융그룹은 우리미소금융재단에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해 미취업·취업초기 청년을 위한 ‘청년미래이음대출’을 31일부터 신설해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 사업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가칭 ‘새희망가게’를 추진하고, 지방 중심으로 미소금융재단 지점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우리금융은 지난 23일 금융위원회 주재 ‘포용적 금융 대전환 3차 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의 ‘포용금융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의 취약계층·청년·지방에 대한 현장 맞춤형 금융지원 강화에 연계한 실질적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우리금융은 안정적인 서민금융자금 공급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 협업 기구인 우리미소금융재단에
씨야의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씨야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을 발매하고 15년 만의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이번 신곡은 씨야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박근태 프로듀서가 작곡을 맡고, 세 멤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은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팬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그리움과 미안함, 그리고 다시 만난 기쁨을 담아낸 감성 발라드곡이다.특히 녹음 당시 멤버들이 가사에 몰입해 눈물을 쏟으며 녹음이 잠시 중단되었을 만큼, 씨야의 진심이 오롯이 녹아 있어 음악 팬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앞서 공식
미래에셋그룹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강화기조에 발맞춰,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정책’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그룹 전반에 차량운행 제한 등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흐름에 부응하는 것으로, 미래에셋그룹 역시 전사적 차원의 실질적인 절감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우선 미래에셋그룹은 오는 31일부터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대상은 업무용 및 출퇴근 차량이며,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한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에 해당 차량은 운행이 제한된다. 다만 전기차
i-dle (아이들)의 우기(YUQI)가 중국 음악차트에서 새로운 금자탑을 쌓았다.우기의 솔로곡 'FREAK'는 지난 27일 기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기업인 텐센트뮤직 엔터테인먼트(TME)의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에 100주 연속 진입했다.이에 따라 'FREAK'는 차트 역사상 '최초 100주 차트인 달성 곡'이자 '최장기간 차트인 곡'이 됐다.텐센트뮤직 측은 "'FREAK'는 한국 차트에서 100주 이상 차트에 머무른 유일한 곡이 됐다. 총 71회의 탑10 진입, 4회의 추천곡 1위를 기록한 바 있다"며 "그동안 뛰어난 성과를 바탕으로 '텐센트뮤직 차트 2025' 올해의 노래,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 2025' 올해의 솔로아티스트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FRE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KOSHA, 지사장 강철호)는 30일 충주역에서 마트, 택시기사 등 대면 서비스나 전화상담 등에 종사하는 노동자 보호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서는 기차역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와 현장 안내물을 전달함으로써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제도’의 취지를 알리고, 동참을 유도했다.퀴즈는 참여자가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큐알코드를 스캔해 퀴즈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참여자에게는 ‘고객응대 근로자 보호 내용이 담긴 메모지, 물티슈와 장바구니 등이 제공됐다.주로 감정노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
▲송상현씨 별세, 송재근(전 신협중앙회 사업대표·전 생명보험협회 전무)씨 부친상 = 30일, 충남 서천군 서해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4월 1일 ☎041-953-4440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새로운 팀 로고를 공개했다.공개된 제로베이스원의 새 로고는 기존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정제되고 견고한 인상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획과 형태를 재구성해, 팀의 아이덴티티를 한층 더 뚜렷하게 드러냈다.먼저 심벌(Symbol) 로고에는 ‘제로(0)가 원(1)을 감싸는 형태’를 통해 팀의 결속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1’을 강조하는 동시에 위로 향하는 상승감과 속도감을 더해, 끊임없이 위를 향해 나아가는 팀의 방향성을 담아냈다.이어 풀(Full) 로고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멤버들이 하나가 되어 완성되는 팀의 구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데 이어, ‘ZB1’으로 나타낸 콤팩트(Comp
현대자동차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가 누적 판매 7000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김 영업이사는 1991년 입사 후 연 평균 200대를 판매하며 35년 만에 대기록을 세웠다. 역대 세 번째로 세운 기록이다.김 영업이사는 지난 2021년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얻었다.아울러 그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전국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김기양 영업이사는 “매일 같은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고객을 위해 노력했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특히 작년 연말에 차를 구매하시며 제 성과를 응원해주신 고객님들 덕분에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의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