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너의 계절에’ 기현우가 시청을 독려하는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소속사 호기로운컴퍼니 측은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기현우가 ‘찬란한 너의 계절에’ 5회 대본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기현우는 정직하게 대본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신인 배우다운 풋풋함과 진지함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특히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맑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드라마 속 활약을 기대케 한다.기현우는 극 중 철저한 자기 관리로 완성된 탄탄한 몸매와 트렌디한 감각을 지닌 인물 백승규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고 있다. 그는 첫 등장부터 똑 부러진 매력과 남다른 아우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신스틸
그룹 DKZ(디케이지) 멤버 기석이 성공적 뮤지컬 데뷔를 알렸다.기석은 지난 5일 서울 대학로 JTN 아트홀 1관에서 공연된 뮤지컬 '써니텐'에서 남자 주인공 준호 역으로 나섰다.'써니텐'은 익숙한 명곡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주크박스 뮤지컬로, 감각적 연출과 풍성한 넘버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극 중 준호는 하는 일마다 꼬이는, 걸어 다니는 머피의 법칙 같은 인물이다. 방송국 PD인 준호는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따내기 위해 열흘 안에 국장 딸 혜영의 마음을 얻어야만 한다.이날 기석은 위트와 진중함을 오가며 준호가 지닌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 극의 몰입도를 배가했다. 특히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은 물론 관객
더본코리아의 파스타 전문 브랜드 롤링파스타(대표 백종원)가 통신사 SKT와 제휴를 맺고 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3월 ‘0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SKT의 T 멤버십 가입자 중 만 13세부터 34세까지 고객을 대상으로 3월 10일(1차), 20일(2차), 30일(3차) 총 3일간 진행된다. 쿠폰 사용 기한은 발행 당일부터 5일간이며, 1차(3월 10~14일), 2차(3월 20~24일), 3차(3월 30일~4월 3일) 기간 내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회차별 1만 명 선착순으로 제공된다.롤링파스타 관계자는 “외식 한 끼도 부담이 될 수 있는 1030세대 고객분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SKT와 제휴해 이번 프로모션을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 가스터빈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과 380MW급 가스터빈 7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2029년 5월부터 매달 1기씩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에 총 12기의 가스터빈을 공급하게 됐다.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 가스터빈 수주를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배경에는 검증된 성능, 빠른 납기, 그리고 미국 현지 자회사의 서비스 지원이 있다. 2019년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1만7000시간 실증을 완료하며 기술 신뢰성을 확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민선 9기 경기도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진눈깨비가 날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언론인과 지지자를 비롯해 광주시민 15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 첫 마디로 “규제를 넘어, 삶과 미래를 키우는 자족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지난 10년간 광주시는 인구 27만에서 40만 도시로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여전히 불편하다”며 “수도권 2천만 시민의 식수를 지켜온 도시로 너무 오랫동안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고 강조했다.이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 규제는 그대로인데 보
NH농협생명이 3월 2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제작을 공식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세이렌’은 의문의 사망 사건을 추적하는 보험조사관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릴러다. 극 중 주인공 차우석은 보험사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긴장감 있는 전개를 이끌고 있다.NH농협생명은 보험사기 문제가 보험산업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관련 소재를 다룬 콘텐츠 제작에 협력하게 됐다. 이번 제작 지원은 보험산업의 건전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NH농협생명 관계자는 “보험사기는 고객과 보험사 모두에게 피해를 초래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보험사기 예방과 근절을 위한
배우 이수정이 ‘언더커버 미쓰홍’을 마무리하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이수정은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 오덕규(김형묵 분)의 전담 비서 이수정 역을 맡아 신선한 마스크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연기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생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날을 세우는 현실적인 직장인의 모습까지 골고루 담아내며 장면마다 안정적인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지난 2월 28일과 3월 1일 방송에서는 한민증권의 숨은 실세인 비서실장 송주란(박미현 분)에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비서 고복희(하윤경 분)의 상황을 체크하고 전달하는 장면으로 활약했으며, 사건의 향방을 결정짓는 녹음기를 전달하는 장면으로 극 전개에 중요한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지부장 김승일)는 6일 창원더시티세븐 CGV에서 경남·창원소방본부, 도내 22개 소방관서 실무 담당자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방관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소방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방관서 실무자들과의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5년 교육 실시 결과 및 2026년 교육 계획 안내 ▲실무교육 수료율 제고 방안 논의 ▲선·해임 업무 처리 협조 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발표된 지난해 실무교육 결과에 따르면 전년도 수료율은 97.2%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국소방안전원은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에도 거점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안전보건사업이사 하형소)는 지난 5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6년 산재예방 원팀 공동전략 워크숍’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기관 간 협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및 6개 소속 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및 5개 소속 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지역본부 등 산재예방 관련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자리는 50인 미만 사업장 사고사망 15% 감축이라는 단기 목표와 2030년 사고사망만인율 0.29‱ 달성이라는 중장기 목표
정부가 행정 문서를 인공지능(AI) 친화적 텍스트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에스알이 지난해부터 공공기관 최초로 'AI가 읽을 수 있는 공문서 포맷' 개발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6일 업계에 따르면 에스알(SR) 감사실은 지난해 10월 'AI-레디 포맷(Ready Format)' 기반 문서작성 시범사업을 추진 했으며 같은 해 12월 30일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AI-레디 포맷'은 AI 대전환 시대 기존 한글(HWP) 중심의 비호환적 문서환경을 개선, 공공기관에서도 AI 기반 문서요약·검색·데이터분석 체계 구축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양식이다.에스알은 AI가 문서를 문장 단위로 분석하는 자연어처리(NPL) 방식에 착안해, 마크다운(MD)과 텍스트(TXT) 양식이
조계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시 갑)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배신의 길, 가식의 길을 끝내고 참인간이 되길 바란다"며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조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 지사의 당선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던 동지로서, 현재 김 지사가 보여주는 행보를 '정치적 배신'으로 규정하고 정면 비판에 나섰다.조 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람 대접을 받고 싶으면 의리 있는 사람이 되라"는 말을 인용하며 포문을 열었다. 그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의 기반인 경기도를 사수하기 위해 여수에서 올라와 경기도지사 선대위 유세본부를 총괄했던 사실을 상기시켰다.당시 조 의원
배우 이무생이 ‘100일의 거짓말’로 안방극장에 컴백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정무총감의 양자인 총독부 신임 통역관의 위험하고도 아슬아슬한 사랑 그리고 찬란한 독립의 염원을 그린 첩보 로맨스 작품이다.이무생은 극 중 미국 언론사의 경성 특파원 유필립 역을 연기한다. 유필립은 구국단의 일원으로, 조선계 미국인이자, 언론인이라는 신분을 십분 활용해 국제 정세에 민감한 정무총감을 흔드는 인물이다.조선총독부를 둘러싼 숨 막히는 첩보전 한가운데에서 비밀스러운 활약을 펼칠 유필립을 이무생이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를 모은다.앞서
가수 임찬이 신곡 ‘바람같은 청춘’으로 짙은 인생의 감성을 노래한다.소속사 측은 6일 “임찬이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바람같은 청춘’을 발표한다”고 밝혔다.이번 곡은 지난 7월 발매된 ‘지우렵니다’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신곡 ‘바람같은 청춘’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 세월 속에서 ‘남자’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한 인생을 돌아보는 곡이다.힘들고 괴로워도 오직 앞만 바라보며 달려온 날들, 뒤돌아보니 어느새 저만치 멀어진 청춘에 대한 아쉬움과 회한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마주한 한 남자의 고백이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임찬 특유의 섬세한 음색은 곡의 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