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새 앨범으로 음악적 질주에 나선다.소속사 측은 24일 “드래곤포니가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고 밝혔다.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육상 트랙 위 일렬로 선 드래곤포니의 모습이 담겼다. 결연한 눈빛과 표정은 네 멤버의 곧 시작될 뜨거운 질주를 예고하는 듯해 기대를 더했다.이에 따르면 'RUN RUN RUN'에는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포함해 '손금', 'Zombie', '리허설', '숨긴 마음'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특히 'All songs written by DRAGON PONY'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 드래곤포니는 이번 앨범 역시
그룹 NOWZ (나우즈)가 탄약처럼 강렬한 음악을 선보인다.나우즈는 24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일본 EP 'NOWZ'의 신곡 'AMMO (feat. YRD Leo)'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일본 데뷔 예열에 돌입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탄약(AMMO)'이라는 곡명에 걸맞은 변신이 눈에 띈다. 나우즈는 어두운 공장을 배경으로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재킷과 볼드한 액세서리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새로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했다. 지난 6일 발매한 달콤한 러브송 'HOOKED'와 180도 달라진 거친 모습으로 기대를 높였다.'AMMO (feat. YRD Leo)'는 세상의 시선과 목소리에 흔들리거나 반항하기보단 비난, 응원 모두를 무기 삼아 앞으로 나아간다는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에 소비자들의 집값 상승 기대가 3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08로 전월보다 16포인트(p) 하락했다.지수는 지난해 12월(121·2p)과 1월(124·3p) 2개월간 소폭 상승하다가 석 달만에 꺾였다.하락 폭은 시장 금리 상승 등으로 주택 가격이 하락 전환한 2022년 7월(-16p) 이후 가장 컸다.주택가격전망지수는 현재와 비교한 1년 후 전망을 반영한다. 이 지수가 100을 웃돌면 집값 상승을 예상하는 소비자 비중이 하락을 예상하는 소비자보다 더 많다는 뜻이다.이달 지수는 장기 평균(107)보다는 1p 높은 수준이다.한은에 따르
‘언더커버 미쓰홍’ 김형묵이 탐욕스러운 야망가와 무력한 아들 바보를 넘나드는 입체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김형묵은 지난 주말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대체 불가한 신스틸러의 저력을 과시했다. 그는 비자금을 세탁하려다 주식까지 헌납한 야망가 오덕규 상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11화에서 오덕규는 PC통신 커뮤니티 '여의도 해적단'에 가입, 닉네임 '영피프티'로 접속해 활동하는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익명 공간에서도 품위를 지켜야 한다며 무게를 잡던 그는 '노라맘' 최인자(변정수 분)를 비난하는 글에는 적극 동조하는 이중적인 면모를 보였다.특히 "'여의도 해적단' 폐쇄
그룹 올아워즈(ALL(H)OURS)가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소속사 이든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올아워즈가 오는 3월 16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 DOUBT(노 다웃)'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올아워즈는 공식 SNS를 통해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올아워즈는 오는 25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돌입한다. 26일과 27일, 3월 4일과 5일, 3월 7일과 8일 세 차례에 걸쳐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팬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이어 앨범 트레일러와 두 가지 버전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오픈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특히 앨범 발매 전날인 15일 일요일에는 좀 더 많
비트코인 가격이 큰 손들의 대량 매도 영향 등으로 5만달러선이 무너졌다.2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후 5시(동부기준) 현재 전거래일보다 4.45%급락한 6만460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도 4.43% 하락한 1864달러까지 밀린 상태다.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자산이 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관세 불확실성 지속되며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 심리를 크게 위축시켰기 때문이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더리움 공동창업자인 비탈릭 부테린이 일부 이더리움 보유 자산을 매각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가상화폐 데이터업체인 '클립토퀀트'에 따르면 큰 손으로 통하는 비트코인 초기 보유자를
누에라(NouerA)가 독일을 뜨겁게 달궜다.누에라는 지난 21일과 22일(현지 시각) 독일 마인츠의 HALLE 45에서 열린 케이팝 공연 'K-POP Revolution'(케이팝 레볼루션)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났다.이틀간 누에라는 'N.I.N (New is Now)', 'Bring The Crunk', 'n: number of cases', 'BNB (Beauty and the Beast)'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특히 누에라는 강렬한 군무부터 감미로운 가창력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독일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매료시켰다.누에라는 공연 둘째 날인 22일에 케이팝 선배 가수들의 커버 무대는 물론, 재치 넘치는 밸런스 게임과 다양한 토크까지 이어가며 공연을 관람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
시그니엘 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가 오는 3월 19일 세계적인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Yannick Alléno) 초청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2024년부터 선보인 하이엔드 와인 페어링 콘셉트의 야닉 알레노 갈라 디너는 매회 만석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프랑스 브르고뉴 지역의 유명 와이너리 ‘프리에르 로크(Prieuré Roch)’ 와인메이커 초청 행사와 보르도 5대 샤또 와인을 페어링한 갈라 디너 등 완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제안해 왔다.이번 갈라 디너의 가장 큰 특징은 프랑스 보르도 생테밀리옹 그랑 크뤼 클라세 A등급 샤또 파비(Château Pavie)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베스트 빈티지 3종을 선보인다는
박수근 그림은 거칠고 투박한 질감으로 삶의 무게와 의지가 보이고, 김홍도의 생동감 넘치고 해학적 역동적 그림 등 세계 화가들이 그린 빨래하는 여인들, 여성이 밥하고 애기 키우고 빨래하는건 원초적 자연스러움인데, 남녀 평등 역할 평등 맞벌이에 몰린 엄마 아빠가 집 밖에서 정신없이 일하는 동안, 자식은 어린이 집에서 외롭게 자라고, 늙은 부모는 요양원에서 외롭게 죽음을 기다리니, 도대체 왜 살고 있을까?
관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결국 반도체와 빅테크주 발목을 잡았다.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전거래일보다 0.91% 오르며 190달러를 회복했다.하지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0.57% 떨어진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1.68%, 대만 TSMC는 0.13% 약보합 마감했다.빅테크주들도 대부분 약세를 면치 못했다. 구글이 1.02% 하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는 무려 3.21%, 아마존도 2.3%, 테슬라 2.9% 등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 애플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달 29일 AI에 대한 대규모 투자 우려로 10% 가까이 급락한 이후 지금까지 20% 넘게 하락하며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아마존
한화생명이 업황 악화 속에서도 자회사 실적에 힘입어 지난해 선방한 순이익을 거뒀다.한화생명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8363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43% 감소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7조4364억원으로 전년 보다 1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1473억원으로 4.58% 늘었다.이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비롯한 법인보험대리점(GA) 자회사와 손해보험·자산운용·증권 등 주요 국내 종속법인, 신규 편입된 해외 자회사(인도네시아 노부은행, 미국 벨로시티 증권 등)의 안정적인 실적이 반영된 결과다.구체적으로 GA 자회사 순이익은 1621억원, 해외 주요 자회사 순이익은 1177억원을 기록했다. 노부은행과
안전보건공단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등 정부의 산업재해 예방 기조에 발맞춰 현장 중심 점검과 지원 강화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예방 TF(단장 김주영 의원)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으로부터 최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른 준비현황과 2026년 산재예방 중점 추진과제, 국가R&D 추진방향 등을 보고받았다.이날 회의에는 김주영 단장을 비롯해 김태선, 박희승, 이용우, 이훈기, 임미애, 정진욱 의원 등 7명이 참석했으며, 공단에서는 김현중 이사장과 하형소 안전보건사업이사가, 고용노동부에서는 김부희 산업안전예방정책관이 참석했다.김주
현대해상이 지난해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감소하며 아쉬운 실적을 거뒀다.현대해상은 지난해 연간(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5611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5.6% 감소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0% 증가한 17조5694억원, 영업이익은 48.2% 감소한 7269억원을 기록했다.보험손익 부문에서는 장기보험 손익이 3381억원으로 전년 보다 60.9% 감소했다. 독감 등 호흡기 질환 유행에 따른 보험금 예실차 악화가 영향을 미쳤다. 전년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면 감소 폭은 42.8% 수준이다.자동차보험의 경우 908억원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누적된 보험료 인하와 폭우·한파 등 이상기후로 인한 손해율 변동성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