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 설계자 입찰에 총 9개사가 참여하면서 수주전에 불이 붙었다.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와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등 정비사업 설계 강자도 포함됐다. 업계에선 선택 제출 사안인 설계제안서 제출 여부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12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설계업자 선정 입찰에 9개 업체가 참여했다. 설계업계 BIG 5로 꼽히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를 비롯해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원양건축사사무소 등 강소 업체도 도전장을 냈다. 이외에 ▲에이비라인건축사사무소 ▲해승종합건축사사무소 ▲그룹한종합건축사사무소 ▲가람건축 ▲제이티엠종합건축사사무소 ▲
싱어송라이터 블라(blah)가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소속사 측은 13일 “블라가 오는 28일 서울 문래동 숲세권 라이브에서 단독 공연 '숲세권 라이브 : 블라 단독 공연 'Daylily''(이하 'Daylily', 데이릴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숲세권 라이브'는 도시 속 작은 울림을 전하는 숲세권 라이브에서 진행되는 공연으로, 블라는 'Daylily'를 통해 자신과 관객의 하루가 조용히 맞닿은 순간을 그린다. 리스너들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노래를 선물할 예정이다.특히 블라는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담백한 보컬로 곡이 지닌 감정선을 한층 또렷하게 전한다. 블라는 그간 단독 공연을 비롯해 각종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라이
여성 듀오 dodree (도드리)가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소속사 측은 13일 “dodree (도드리)가 지난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키즈 일렉트릭 오케스트라(Kids Electric Orchestra, 이하 KEO)와 함께한 ‘꾼만 같았다’ 두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은 조용한 교실에 앉아 있는 dodree (도드리)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들이 잠들자 꿈속에서 KEO와 ‘꿈만 같았다’ 합주가 펼쳐졌고, 여기에 몽환적인 연출이 어우러지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노래가 끝나고 꿈에서 깬 dodree (도드리)의 모습이 그려지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특히 국악 사운드와 전자음악의 독특한 조화로 전통과 현대가 맞물린 신선한 음악적 색채를
코르티스(CORTIS)가 곡 작업에 참여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진의 신작 OST가 베일을 벗었다.코르티스가 가창한 애니메이션 영화 ‘GOAT’의 삽입곡 ‘Mention Me’가 13일 0시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표됐다. 이들은 앞서 팀 공식 SNS에 ‘Mention Me’ 안무와 노래 일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Mention Me’는 파워풀한 베이스 사운드가 곡 전반을 이끄는 트랩(Trap) 장르 곡이다. 멤버들이 영화 속 주인공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작사와 곡 작업에 참여했다. 자신을 얕보던 이들조차 우러러보게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긴 가사와 묵직하고 공격적인 비트, 자신감 넘치는 플로우가 어우러져 강렬한
신인 보이그룹 TUNEXX(튜넥스)가 첫 비주얼 티저부터 강렬한 인상을 선사하고 있다.소속사 측은 13일 “튜넥스가 오늘 0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SET BY US ONLY(셋 바이 어스 온리)'의 UNSET(언셋) 버전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앞서 공개된 프로모션 타임테이블에서 튜넥스는 이번 앨범의 콘셉트 티저를 UNSET, US ONLY(어스 온리), 0v_x0(오비엑소) 등 세 가지 버전으로 예고한 바 있다.이날 공개된 UNSET 버전 무드 필름은 그 중 첫 번째 비주얼을 담아낸 티저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무드 필름은 튜넥스 멤버들의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담아냈다. 카툰 같은 연출과 멤버들의 생생한 표정도
형지엘리트(대표이사 최준호)가 스포츠 상품화 사업의 활약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 19%, 수익성은 약 4.5배 상승했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형지엘리트의 제25기 반기(2025.07~2025.12, ※6월 결산법인)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88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2억원 늘어난 수치다.수익성의 성장세는 더욱 크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6억원 대비 무려 346% 급증한 73억 원을 기록하며 4.5배나 성장했다.이러한 성과는 경기 위축에 국내외 패션기업들이 고전하는 가운데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존 주력 사업의 견고한 안정성에 스포츠 상품화 사업의 폭발적인 성장력, 윌비랩으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부과한 관세의 90%는 미국 기업과 미국민이 부담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외국 기업들이 부담할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상반된 결과다.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은 12일(현지시간) 공개한 연구 보고서에서 지난해 1~8월 '관세 부담'(tarriff incidence)의 94%가 미국 수입업자의 몫이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이 비중은 9~10월에 92%로 낮아진 뒤 11월에 86%로 추가로 더 낮아졌다.뉴욕 연은 리서치·통계그룹의 메리 아미티 노동·생산성 국장 등 연구자 3명은 "지난해 첫 8개월 동안 관세 부담의 94%를 미국 수입업자가 부담했다는 결과는 10% 관세가 외국 기업의 수출 가격을 단지 0.6%포인트 하락시키는
그룹 앳하트(AtHeart)가 오는 26일 신곡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 2026년 활동의 포문을 연다. 소속사 타이탄콘텐츠는 13일 "앳하트가 오는 2월 26일에 이어 3월, 두 달에 걸쳐 각각 상반된 콘셉트의 음악과 압도적인 비주얼로 팬들과 만난다. 유기적인 연결성을 띤 서사의 흐름을 가져가며 앳하트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기발매곡의 영어 가창 버전과 리믹스 음원을 제외, 앳하트가 신곡을 선보이는 건 지난해 8월 발매한 첫 번째 EP 'Plot Twist(플롯 트위스트)'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앳하트는 본격 컴백에 앞서 현재 미국 각 분야 최고의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 속에 현지 올 로케이션으로 뮤직비디오를
시몬스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시몬스 침대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은 ‘초프리미엄의 표본’이자 특급호텔 스위트룸 침대로 유명하다. 출시 2년 만인 지난 2018년 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2023년에는 처음으로 월 판매량 300개를 돌파하는 등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가 자리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4층 ‘하이엔드 리빙관’은 최고급 가구 브랜드가 집결한 공간이다.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시몬스 침대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엄선된 프리미엄 소재를 결합한 ‘뷰티레스트 블랙’의 최고가 모델인 ‘켈리’
아묻따밴드가 정식 데뷔를 하고 본격적인 음악 행보에 나선다.아묻따밴드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를 발매한다.아묻따밴드는 홍경민(리더·베이스), 조영수(키보드), 차태현(객원 보컬), 전인혁(기타), 김준현(드럼), 조정민(피아노)으로 구성된 특별한 조합의 밴드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좋은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뭉친 팀이다.지난달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신년 기획 2026 배우 특집에서 결성과 동시에 최종 우승까지 거머쥐며 뜨거운 화제를 낳았다.‘알고 있잖아’는 스케일감이 느껴지는 스타디움 팝(Stadium Pop)과 록 장르가 어우러진 사랑의 세레나데로, 숨이 차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차게 달린다.소속사 안테나는 13일 "드래곤포니가 오는 3월 10일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을 발매한다. 드래곤포니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드러내는 앨범이 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드래곤포니의 컴백은 지난해 7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지구소년'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드래곤포니는 그간 첫 번째 EP 'POP UP(팝업)'과 두 번째 EP 'Not Out(낫 아웃)', 그리고 '지구소년'을 통해 자전적 서사를 녹여내며 불완전한 청춘의 성장 궤적을 그려온 바, 'RUN RUN RUN'을 통해 새롭게 펼쳐낼 이야기에도 관심이 집중된다.컴백 소식과 함께
트레저가 일본 세 번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막강한 티켓 파워와 현지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트레저는 지난 2월 10~1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 SPECIAL in KYOCERA DOME OSAKA'를 개최했다. 양일간 9만여 명의 팬들이 운집했으며, 이번 투어의 총 관객 수는 30만 명을 돌파했다.지난해 10월 도쿄에서 출발한 이번 투어는 아이치, 후쿠오카, 카나가와 등을 거치며 매 도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마지막 개최지인 교세라 돔 오사카는 현지 최대 규모 공연장 중 하나임에도 빠르게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추가 좌석까지 오픈됐고,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마지막 날 공연은 한국과
그랜드 조선 제주가 오는 5월 31일까지 봄 패키지 ‘비바 스프링(Viva Spring)’을 선보인다.해당 패키지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웰니스 프로그램과 건강 식단을 통해 움츠러든 몸과 마음에 활기를 주며 일상의 루틴을 이어갈 수 있는 혜택과 기프트로 구성됐다.봄의 활기로 몸을 일깨우는 웰니스 프로그램으로는 그랜즈 조선 제주의 액티비티 전담팀 그랑조이에서 운영하는 시즈널 프로그램인 ‘홀리스틱 웰니스 프로그램(Holistic Wellness Program)’이 준비되어 전문적인 웰니스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홀리스틱 웰니스 프로그램은 요일/시간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근력 강화, 심폐 기능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슬로우 빈야사, 핸드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