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은 13일 “블라가 오는 28일 서울 문래동 숲세권 라이브에서 단독 공연 '숲세권 라이브 : 블라 단독 공연 'Daylily''(이하 'Daylily', 데이릴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세권 라이브'는 도시 속 작은 울림을 전하는 숲세권 라이브에서 진행되는 공연으로, 블라는 'Daylily'를 통해 자신과 관객의 하루가 조용히 맞닿은 순간을 그린다. 리스너들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노래를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블라는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담백한 보컬로 곡이 지닌 감정선을 한층 또렷하게 전한다. 블라는 그간 단독 공연을 비롯해 각종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라이브 실력을 다져온 만큼, 'Daylily'에서는 한층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블라는 지난 11일 네 번째 EP 'Normal Lif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Youth'를 포함해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악기 연주에도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다시금 입증했다. 블라의 새 EP 발매와 함께 진행되는 단독 공연 소식에 음악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