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삼성물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K하이닉스 5위권내 들어

ESG행복경제연구소는 지난해 기업들이 공개한 ESG 관련 정보를 분석하고 지속가능경영 측면에서 정보공시를 진단한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종합 평가 결과 최고인 S 등급 기업은 없었고, 삼성전자가 최고점인 89.9점으로 A+ 등급을 받았다.
이어 KT&G(89.8점), 삼성물산(88.2점), 한화에어로스페이스(88.0점), SK하이닉스(87.6점)가 5위권에 들었다.

ESG를 부문별로 보면 환경(E)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91.4점), 사회적 책무(S)에서는 SK이노베이션(89.9점), 지배구조에서는 포스코홀딩스(95.2점)가 각각 최고 평점을 받았다.
15개 업종별 종합 등급을 보면 IT·반도체에서 SK하이닉스, 건설·조선에서 삼성물산, 금융지주에서 하나금융지주, 물류·무역에서 현대백화점, 보험에서 삼성화재, 식음료에서 KT&G, 엔터·전문서비스에서 강원랜드, 은행·증권·카드에서 NH투자증권이 최상위를 기록했다.
또 자동차부품에서 기아, 전기·전자에서 삼성전자, 전문기술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약·바이오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비금융지주에서 포스코홀딩스, 철강·기계에서 HD현대인프라코어, 화학·장업에서 SK이노베이션이 1위였다.
국내 시총 250대 기업의 전체 종합 등급은 전년 평균 78.2점에서 0.5점 상승, B+ 등급 후반대인 78.7점으로 집계됐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