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 밴드 AxMxP가 타이틀곡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 첫 주 음악방송 활동을 마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AxMxP는 지난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 무대를 선보였다.지난달 발매한 미니 1집 'Amplify My Way'(앰플리파이 마이 웨이)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는 감성적인 피아노로 시작해 서서히 감정을 끌어올리며, 후렴에서 밴드 사운드가 폭발하듯 터져 나오는 모던 록 장르의 곡이다. 사랑을 되찾고자 달려가는 간절함과 다시 이어질 운명을 믿는 떨림을 담아냈다.AxMxP는 점점 고조되
현대차그룹 로봇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는 7일(현지시각)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연속으로 시연하는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CES 이후 처음 공개되는 아틀라스 영상이다.아틀라스가 기존에도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각각 선보인 적은 있었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기계체조 선수처럼 두 동작을 연속해서 유연하게 수행한다. 더욱이 아틀라스는 공중제비의 마무리 동작인 착지도 한치 흔들림 없이 매끄럽고 안정적으로 성공했다.보스턴다이나믹스는 텀블링 동작 외에도 아틀라스가 빙판길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걷는 모습도 공개했다. 발이 미끄러지는 상황에서도 균형을 잡고 전진하기 위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코스닥15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코스닥150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 4일 기준 순자산액 20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 2020년 5월 상장 이후 첫 돌파로, 현재(6일 기준) 순자산액은 이보다 증가한 2094억원으로 집계됐다.ACE 코스닥150 ETF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주식을 주된 투자자산으로 하는 상품이다. 한국거래소가 산출·발표하는 코스닥150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며, 편입 종목에서 나온 분배금을 연 1회 지급하는 연분배형 상품이다.해당 ETF의 연간 총보수는 0.02%로 국내 상장된 코스닥150 ETF 8개 중 가장 낮다. 연간 총보수뿐 아니라 기타비용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첫 정규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우즈의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총 10장으로 구성됐으며, 매거진 화보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즈는 혀를 내밀며 장난기 가득한 꾸러기 같은 모습부터, 흰 티셔츠를 입고 비비드한 조명에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 레드톤의 배경과 오토바이로 질주하는 듯 강렬한 에너지를 드러내는 모습까지 상반된 무드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비비드한 컬
범석학술장학재단(이사장 박준숙)은 제29회 범석상 수상자로 김병극 연세대 교수(범석 논문상)와 김승현 한양대 교수(범석 의학상)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범석 논문상을 수상한 김병극 연세대 교수는 복잡 관상동맥 병변 환자를 대상으로 광간섭단층촬영(OCT)을 활용한 스텐트 최적화가 임상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OCCUPI 연구’를 수행했다. 해당 논문은 세계 3대 의학 저널인 ‘란셋(Lancet)’에 게재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김 교수의 연구는 관상동맥 중재 치료를 기존의 경험 중심 시술에서 영상 중심의 정밀 중재 치료로 전환하는 학문적 근거를 마련해, 실제 임상 진료 지침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독자적인 세계관의 시작을 알렸다.소속사 측은 9일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E-VAN(이반), EN KIM(앤 킴))이 지난 7~8일 오후 6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싱글 1집 ‘FIRST:DELIVERY’(퍼스트:딜리버리) 타이틀곡 ‘ROOMBADOOMBA’(룸바둠바)의 개성 넘치는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서는 눈, 코, 입, 발 등 신체의 일부분을 활용해 ‘ROOMBADOOMBA’를 시각적으로 풀어내 시선을 끌었다. 추가로 공개된 영상 속에는 ‘How to say’라는 문구가 나온 뒤 다양한 입술 이미지와 멤버들의 목소리가 함께 등장해 팬들의 호기심을
아티스트 주니(JUNNY)의 겨울 시즌송 ‘SEASONS’가 국내외 보컬리스트들의 '샤라웃'과 함께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주니(JUNNY)는 지난해 12월 새 디지털 싱글 ‘SEASONS(시즌스)’를 발매한 이후,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보컬 챌린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곡의 여운을 확장하고 있다. 마이크 하나로 완성된 각기 다른 보컬 해석이 이어지며 곡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분위기다.‘SEASONS’는 주니가 직접 작사·작곡한 미니멀한 R&B 트랙으로,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조용히 손을 내미는 순간의 감정을 담았다. 절제된 사운드 위에 얹힌 주니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섬세한 가창이 곡의 메
아티스트 준희(JUNHEE)가 새로운 기록을 썼다.9일 팬엔터테인먼트와 H&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준희가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프리(Free)' 커버 영상이 최근 1000만 뷰를 뛰어넘었다. 준희가 선보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 커버 영상으로는 최초 기록이다.준희의 '프리' 커버 영상은 미국 NBC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 우승자 알렉사와 함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준희와 알렉사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특별한 호흡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특히 두 사람은 마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실사를 보는 듯한 완벽 싱크로율을 보여주면서 폭발적인 댓글 반응을 이끌어냈다.이뿐만이 아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는 6일 하남시가 과거 미군공여지였던 캠프콜번 부지에 물류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즉각 철회 성명을 내고 강력 규탄에 나섰다.강 정책특보는 “20년 가까이 캠프콜번 개발이 표류된 것도 모자라 결국 선정된 것이 물류단지라니, 시민 삶의 질과 하남의 미래 가치를 희생하는 선택”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캠프콜번은 2007년 반환 이후 교육·연구단지 조성을 목표로 개발이 추진됐으나, 대학 유치가 잇따라 무산되며 장기간 표류해 왔다. 이런 상황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제시한 ‘물류단지 조성’ 방안에 대해 강 정책특보는 “근본적 해법이라기보다, 민간이 비교적 쉽게 들
단국대학교 과학기술성과실용화사업단(단장 임성한)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2025년 지역 과학기술성과 실용화 지원사업 단계평가'에서 참여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지역 과학기술성과 실용화 지원사업’은 과기정통부와 과학기술산업화진흥원이 과학기술 성과 확산을 이끌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부터 전국 5개 권역에서 6개 대학이 주관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다.단국대는 경기도 내 유일한 사업 수행 대학으로, 6년간 국비 60여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서울·경인 권역의 대표 육성 산업인 디
신인 보이그룹 TUNEXX(튜넥스)가 'ALIVE CODE'와 함께 데뷔 서막을 알렸다.소속사 측은 9일 “튜넥스가 오늘 0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SET BY US ONLY(셋 바이 어스 온리)'의 스토리텔링을 담아낸 프롤로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프롤로그는 튜넥스 멤버들이 ‘UNCONSCIOUS DIGGING CLUB’이라는 입간판 앞에 모여 있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동규가 검사를 받는 모습과 함께 일곱 멤버의 신체 곳곳에 튜넥스 로고가 나타나는 연출이 이어지며, 무의식 속에 잠재된 대담함을 발견해 가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특히 "Seven boys with bold hearts(대담한 심장을 가진 일곱 소년)"이라는 소개와 'ALIVE COD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장르를 불문한 록스타 면모로 '더 시즌즈' 3주년을 빛냈다.이승윤은 지난 6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출격, 총 4곡의 믿고 보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의 14번째 게스트로 나선 이승윤은 지난해 8월 발매한 'PunKanon'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는 정규 3집 '역성'의 수록곡 '캐논'을 펑크 스타일로 편곡한 버전으로, 이승윤만의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보컬에 관객들 역시 노래 시작과 함께 기립해 뜨거운 에너지를 함께 나눴다.이어진 토크에서 이승윤은 패닉의 '기다리다'로 처음 기타를 배우고 록스타의 꿈을 꾸게 된 결심부터 인
현대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해 왔다. 정밀한 진단 기술과 치료 약물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정교해졌지만, 역설적으로 현대인이 느끼는 통증과 심리적 결핍은 점점 더 복합적이고 설명하기 어려운 양상을 띠고 있다. 육체적인 질병뿐만 아니라 정신적·감정적 스트레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는 것이다. 의학적으로 특정 질환으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불면과 우울, 불안과 통증 같은 불편을 반복적으로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점은 이러한 변화를 보여준다.이러한 현상을 반영하듯,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하지도 않고 질병으로 규정되지는 않는 ‘아건강 상태(Sub-health)’ 인구가 전 세계의 약 75%에 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