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이 택배 물동량 증가에 따른 물류센터 내 물품 분실·오배송 방지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특화 보안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최근 2년간 국내 택배 물량이 42%, 물류센터 면적이 48% 증가한 반면 관리 인력 증가는 8%에 그치며 현장 관리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전체 배송 사고의 30.3%가 상품 분실로 나타나 물류 손실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에스원의 ‘물류 추적 솔루션’은 화물이 바코드를 인식할 때마다 CCTV가 영상을 자동 촬영해 운송장 번호와 연계하는 기술이다. 분실이나 오배송이 발생하면 운송장 번호 검색을 통해 포장부터 분류까지의 이동 경로를 영
삼표시멘트 임직원 30여명이 추석을 앞두고 강원 삼척 중앙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구매했다.삼표시멘트는 지난 22일 삼척 중앙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임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제수용품과 농특산물, 생활용품 등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샀다. 구매할 때는 현금을 사용했다. 삼표시멘트는 지역 시장에서 직접 물품을 구매해 상인들의 매출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물품 구매와 함께 상인들과 명절 인사도 나눴다. 임직원들은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NMIXX(엔믹스)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로 기대감을 돋운다.NMIXX는 오는 10월 19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Strange Muse'(스트레인지 뮤즈)를 발매한다.앞서 신보 발매 소식과 함께 트랙리스트를 시원하게 공개한 NMIXX가 지난 2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재했다.이에 따르면 NMIXX는 23일 모션 포스터, 28일 앨범 트레일러, 29일과 30일 콘셉트 포토, 10월 11일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 15일 오리지널 하이라이트 메들리, 18일 타이틀곡 ‘긴 소원 (Birthday Wish)(버스데이 위시)’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 오픈한다. 컴백 당일인 19일에는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고 오후 6시 미니 6집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정
대형마트나 쇼핑몰 안에 있는 매장을 임차했다면 계약 종료 때 새 임차인을 찾아도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상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를 받지 못할 수 있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소유한 상가도 같은 규정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법도종합법률사무소 엄정숙 변호사는 23일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5는 유통산업발전법상 대규모점포나 준대규모점포의 일부인 점포와 국유재산·공유재산인 상가에 대해서는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일반적인 상가 임대차에서는 임대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임차인이 주선한 신규 임차인과의 계약을 거절해 권리금 회수를 방해하면 손해배상 문제가 생길 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인 양송이 의원은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영등포을 지역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예산 135억원이 반영됐다고 23일 밝혔다.양 의원이 제시한 주요 사업에는 영신고등학교 옥상 방수공사와 화장실 개선 25억3000만원, 대동초등학교 난간 등 위험시설과 운동부 시설 개선 1억3000만원이 포함됐다.신대림초등학교에는 전자칠판 설치와 전기·통신시설, 본관동 개선에 8억4000만원이 반영됐다. 영남중학교 별관동 화장실 개선에는 6억9000만원, 영림초등학교 교사동 내부 도장과 수배전시설 개선에는 3억원이 배정됐다.양 의원은 그동안 신대림초와 대동초, 영림초, 대영초 등을 방문해 시설 상태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3일 “세비야FC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유소년 선수 육성과 축구 시스템의 노하우를 용인FC에 맞게 접목해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겠가"고 하면서 용인FC와 스페인 세비야FC의 우호 협약에 기대를 나타냈다.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인 용인FC는 22일(현지시간) 세비야FC와 축구 인재 양성 및 구단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0월 시와 세비야시가 맺은 우호 협약을 스포츠 분야의 구체적인 교류로 확대한 것으로 협약식은 세비야FC 훈련장에서 열렸으며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와 세비야FC 이노베이션센터·국제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유소년 육성부
서울시 투자심사에서 두 차례 제동이 걸린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을 놓고 서울시와 성북구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사업계획을 다시 점검했다.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목소영 의원은 지난 22일 정릉버스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과 성북구 관계부서, 구의원 등이 참석한 현장간담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은 차고지 시설을 개선하면서 지역에 부족한 공공시설과 생활SOC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서울시 투자심사에서 1차 '재검토', 2차 '반려' 결정을 받으며 사업 추진이 지연됐다. 두 번째 심사에서는 앞선 투자심사 의견이 보완되지 않았다는 점이 반려 사유로 제시됐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기술보증기금과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상호 점검하고, 개인정보 처리 업무를 맡긴 수탁자도 함께 점검한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 22일 기술보증기금과 '개인정보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두 기관은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서로 점검하고 개인정보 처리 업무 수탁자에 대한 합동 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과 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관련 자료와 우수사례도 공유한다.협약 이후 개인정보 보호 분야의 협력 범위를 넓혀 금융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한다는 계획이다.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
가수 정동하와 알리가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소속사 측은 23일 “정동하와 알리가 오는 25일 오후 6시 MBC M에서 방송되는 ‘피크닉 라이브 소풍’ 151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이번 녹화는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진행됐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외 공연을 통해 두 사람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을 만나볼 수 있다.알리는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A song for you’를 비롯해 대표곡 ‘지우개’와 ‘서약’을 가창하며 깊이 있는 보컬과 섬세한 감성을 전한다. 곡마다 특유의 감정 표현을 더해 야외 공간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정동하
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지방 도시들과 달리 충남 천안시는 최근 3년간 주민등록 인구가 늘었다. 성성동 일대에서 삼성의 대규모 투자가 추진되는 가운데 서북구를 중심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도 이어질 예정이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천안시 인구는 2023년 9월 65만7594명에서 올해 8월 66만6584명으로 8990명 증가했다. 인구 증가가 곧바로 주택 수요 증가를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산업시설 확충과 주거단지 개발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천안의 변화를 살펴볼 만하다.천안은 수도권과 가까운 데다 KTX와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SDI 등 기업의 사업장도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성성호수공원 주
하나은행이 추석 연휴를 맞아 '하나 나라사랑카드' 신규 발급 고객에게 버거킹 와퍼세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편의점·패션·인공지능(AI) 구독 등 일상 소비 영역에서는 최대 2만9900원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23일 하나은행은 오는 27일까지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신규 발급한 고객 모두에게 버거킹 와퍼세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하나 나라사랑카드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추석을 맞아 청년 고객에게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별도 추첨이나 추가 조건 없이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카드를 신규 발급한 고객은 누구나 쿠폰을 받을 수 있다.하나은행은 청년층의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장승원) 바둑학과가 오는 29일 오후 2시 교내 6층 아트홀에서 조훈현 국수를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 수에 깃든 길(道): 바둑학과가 조훈현 국수에게 묻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조훈현 국수가 바둑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철학을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조훈현 국수는 국내외 주요 바둑대회에서 활동해 온 프로기사로, 최근 개봉한 영화 ‘승부’의 실존 인물이기도 하다. 서울문화예술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바둑 전공 학생과 일반 참가자들이 조 국수의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토크콘서트 종료 후에는 프로기사협회장 조한
공공분양 아파트의 상품 경쟁이 가격을 넘어 커뮤니티 시설로 넓어지고 있다. 게스트하우스와 육아시설에 이어 계절용품을 보관하는 창고까지 계획하면서 입주 후 생활 편의를 강조하는 단지가 나오고 있다.피트니스센터나 골프연습장 외에도 손님맞이, 돌봄, 수납처럼 가구별 생활 방식에 맞춘 공간을 마련하는 흐름이다. 민간 건설사가 설계와 시공에 참여하는 공공주택에서도 이런 시설을 적용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게스트하우스에 육아시설까지...공공분양 커뮤니티 확대남광토건이 부천 역곡지구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으로 공급한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에는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와 다목적 실내체육관, 게스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