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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놀이 축제서 안전문화 배워요”…안전보건공단 경기본부, 체험형 부스 운영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5-25 16:30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요·보트 승선을 경험 할 수 있는 수도권 최대 해양 문화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지난 23일 화성시 뱃놀이 축제 현장에서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축제를 방문한 관람객 대상으로 일상생활과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은 축제장 내 별도 안전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실제 산업현장의 위험 요소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안전체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기르는 심폐소생술(CPR) 스테이션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안전퍼즐과 안전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 대상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라는 공단의 핵심 안전 메시지가 담긴 홍보 경품도 배포했다. 일상 속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자는 취지이다.

공단 관계자는 “안전문화가 우리 사회에 깊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일상 속 즐겁게 안전을 접하고 체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일터와 가정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대국민 접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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