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세계 환경의 달을 맞아 의류 재활용과 환경 교육을 결합한 친환경 실천 활동을 진행했다.하림은 환경 봉사 프로그램인 '피오봉사단' 13기와 함께 헌 옷 리사이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피오봉사단은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들이 참여하는 환경 봉사단이다.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등 친환경 가치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의류 나눔 비영리단체 옷캔과 함께 진행했다. 하림과 옷캔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의류 재활용 활동은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봉사단 가족과 임직원들은 더 이상 입지 않는 의류를 기부했으며, 총 85박스 분량의 물품이 모였다.수거된 의류는 해외 난민과 재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이 천안·아산시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도시 운영 체계 구축에 나선다.디토닉은 천안·아산시 및 관련 기업들과 참여한 컨소시엄이 국토교통부 주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6109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사업의 핵심은 도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표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AI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도시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있다. 현재 도시 데이터는 기관별로 관리 체계와 구조가 달라 활용에 제약이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디토닉은 데이터 수집과 가공, 분석 체계를 통합해 AI 서비스 운영이 가능한 데이터 기반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가 지드래곤(G-DRAGON)의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과 함께 디즈니·픽사를 대표하는 ‘토이 스토리’를 테마로 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디즈니코리아는 “이번 협업은 장난감들이 꿈을 향한 지드래곤의 여정을 함께한 첫 번째 팬이라는 의미를 담아 ‘THE FIRST FAN’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며 “또한 ‘토이 스토리’가 오랫동안 이야기해온 상상력, 장난감과 사람 사이의 특별한 유대, 그리고 우정이라는 메시지에 피스마이너스원의 감각적인 디자인 언어를 더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디즈니가 K팝 아티스트와의 공동 창작을 바탕으로 제품부터 리테일 경험까지 함께 기획하고,
동아출판이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한 교사의 실제 수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연다.한세예스24그룹 계열 교육문화 콘텐츠 기업 동아출판은 오는 7월 15일까지 'AI 디지털 교육자료 수업 사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AI 기술을 수업에 접목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다만 같은 디지털 도구라도 교사의 수업 설계와 활용 방식에 따라 교육 효과가 달라질 수 있어 실제 수업 경험을 공유하는 사례 축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동아출판은 교사들이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해 운영한 수업 사례와 교육 효과를 발굴하고, 현장에서 검증된 활용 노하우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
케어-인 메이크업 브랜드 누그레이가 신제품 립 메이크업 제품 '듀이티 스테인 틴트'를 출시하고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신제품은 워터 세럼 포뮬러를 적용한 립 틴트 제품이다. 투명한 광택 표현과 선명한 착색력, 보습 기능을 함께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누그레이에 따르면 듀이티 스테인 틴트는 오일막 중심의 광택 표현 대신 워터 타입 제형을 적용해 가벼운 사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일반적인 워터 틴트에서 나타나는 핑크빛 착색 대신 처음 발색한 컬러가 유지되도록 설계했다.제품에는 녹차 PDRN을 비롯해 식물성 오일 3종, 콜라겐 9종, 3중 히알루론산 등 스킨 컨디셔닝 성분을 함유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입술
기상청이 올해 장마철 강수량 증가와 극한호우 가능성을 전망한 가운데 아웃도어 업계가 기능성 레인웨어 제품군 확대에 나서고 있다.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장마철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응할 수 있는 레인코트와 키즈 레인웨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기상청은 최근 정례 예보를 통해 올해 장마 기간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확률이 높고,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호우 발생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방수 기능을 갖춘 의류와 레인 아이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성인용 제품인 '스토머 레인코트'는 2.5 레이어 방수 소재를 적용했다. 봉제선 틈새를 막는 심실링 공법과 발수
코스피지수와 대표적인 시황산업인 증권업종의 괴리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LS증권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코스피 상승률은 60%에 달하고 있는 반면 증권업지수는 마이너스 15%를 기록하며 괴리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올해 연초 대비로는 코스피지수가 100% 넘게 상승한 반면 증권업지수는 55% 상승에 그쳤다. 증권업지수는 1분기 실적이 발표된 지난 5월초 고점을 기록한 이후 하락추세를 이어가고 있다.증권업황을 대변하는 일평균 거래대금도 1~4월 60조원에서 5~6월 100조원 수준으로 급증하고 있는데 괴리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다.LS증권 전배승 애널리스트는 "시총 비중이 큰 반도체업종의 독주로 코스피
발효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은 트와이스와 함께 운영한 체험형 팝업 행사 '티젠 콤부차 랩(Lab)'이 400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지난 18일 광화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티젠 콤부차의 신규 광고 모델인 트와이스와 협업해 마련했다. 티젠은 소비자들이 콤부차의 원료와 발효 과정, 다양한 음용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오감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했다.행사장에서는 트와이스 9명의 멤버와 티젠 콤부차 9종을 각각 연결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멤버별 개성을 반영한 레시피 카드를 살펴본 뒤 음료를 직접 시음하며 다양한 플레이버를 경험했다. 시음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에는 행사 내내 방문객들의 발
코스피 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난항에 장초반 1%대 급락하며 9000선을 내줬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4.20포인트(1.37%) 하락한 8928.22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97.99포인트(1.08%) 내린 8954.43에 개장 후 한때 8900.68까지 밀렸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7992억원, 357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8428억원 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2.82%), SK하이닉스(-0.25%), 삼성전기(-1.59%), 현대차(-3.52%), LG에너지솔루션(-1.36%), 삼성생명(-6.24%) 등이 하락 하고 있다. 반면 SK스퀘어(1.74%), 삼성물산(4.98%)은 올랐다.21
배우 김설현이 약 4년 만에 유튜브 채널을 재정비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김설현은 기존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김설현 KIMSEOLHYUN’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해 화제다.현재 구독자 8만 4000명을 보유한 해당 채널은 김설현의 소소한 일상부터 여행, 취향이 담긴 순간들까지 진솔하게 기록하며 그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낼 공간으로 재정비됐다.실제로 영상 댓글과 SNS 등을 통해 “돌아와 달라”, “브이로그를 다시 보고 싶다”, “업로드를 기다리고 있다”는 국내외 팬들의 반응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오랜 시간 팬들의 기다림이 계속된 만큼, 이번 채널 재정비에는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운영한 ‘2026년 경기북부 유럽 시장개척단’이 총 568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경과원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시장개척단을 운영하고, 경기북부 수출 유망기업들의 현지 판로 개척과 해외 바이어 발굴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산업 자동화 수요 증가에 대응해 경기북부 기업들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시장 수요와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선정됐으며, 유럽 현지 바이어들과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식음료 기업 일화는 저칼로리 이온음료 '에버데이 이온'의 240ml 캔 제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에버데이 이온은 복숭아와 리치 풍미를 담은 저칼로리 이온음료다. 240ml 한 캔 기준 열량은 40㎉다. L-로이신·L-발린·L-이소로이신 등 아미노산 3종도 함유했다.신제품은 출근길이나 사무실, 야외 활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소용량으로 설계했다. 캔 형태를 적용해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도 높였다. 한 번에 마시기 적당한 용량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고려했다는 설명이다.일화는 이번 제품 출시로 에버데이 이온 제품군을 확대했다. 기존 500ml와 1.5L 페트 제품에 240ml 캔을 추가하면서 소비자는 음용 환경에 따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새로운 후원 캠페인 '유니세프 엑설런스(UNICEF EXCELLENCE)'를 시작하고 캠페인 영상과 화보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어린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루브 유어 엑설런스(Prove your Excellenc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다.캠페인에는 배우 김희선·전여빈·이도현을 비롯해 안무가 리정, 음악감독 김문정, 영화·광고 감독 신우석, 사진작가 김시현, 마술사 유호진, 모델 박태민 등 9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영상과 화보를 통해 어린이 지원의 중요성과 나눔의 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