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전여빈·이도현·리정·김문정·신우석·김시현·유호진·박태민, 따뜻한 재능기부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어린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루브 유어 엑설런스(Prove your Excellenc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다.
캠페인에는 배우 김희선·전여빈·이도현을 비롯해 안무가 리정, 음악감독 김문정, 영화·광고 감독 신우석, 사진작가 김시현, 마술사 유호진, 모델 박태민 등 9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영상과 화보를 통해 어린이 지원의 중요성과 나눔의 가치를 전달했다.
캠페인 상징물인 반지와 배지는 글로벌 주얼리 디자이너 샐리 손이 재능기부로 제작했다. 연필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반지와 배지에는 'UNICEF' 문구와 함께 모든 어린이가 자신의 꿈을 키우며 성장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캠페인 참여 확대를 위해 정기후원 참여자에게 '유니세프 엑설런스 반지'를 제공한다. 또 재난지역 어린이 약 40명이 사용할 수 있는 학습상자 지원 기금인 30만 원이 누적된 후원자에게는 '유니세프 엑설런스 배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니세프는 전쟁과 자연재해, 빈곤 등으로 교육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어린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받고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어린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준 아티스트들과 샐리 손 디자이너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어린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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