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급 승진·전보 인사 조기 마무리…주요 현안·공약사업 추진 동력 확보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8기에서 축적한 행정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와 군정 연속성 확보에 초점을 맞춘 인사를 실시하며 민선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인사는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목표로 업무 전문성과 직무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특히 핵심 보직 인사를 조기에 마무리함으로써 조직 내 혼선을 최소화하고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4급 승진 인사에서는 조종상 경제안전국장이 승진 발령되며 군정 핵심 분야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게 됐다.
5급 전보 인사에서는 김문희 기획예산담당관, 송혜숙 소통홍보담당관, 정귀필 총무담당관, 박정호 감사담당관을 비롯해 홍종분 문화체육과장, 이미행 청소과장, 황경구 일자리경제과장, 이종길 교통과장 등이 주요 보직을 맡았다.
또한 김진선 양평읍장, 한현희 청운면장, 이경희 지평면장 등도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행정 서비스 강화를 책임지게 됐다.
아울러 이지은 평생학습과장, 이주철 세무과장, 김동황 건설과장, 이동호 수도사업소장, 김찬수 옥천면장 등은 5급 승진 발령을 통해 군정 주요 분야에서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들은 각 부서와 지역 현장에서 행정 역량을 발휘하며 민선9기 정책 추진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전 군수는 이번 인사를 통해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조직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 창출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무엇보다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주요 현안사업과 지역 발전 전략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전 군수는 “민선8기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조직 안정화와 군정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해 조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이번 4·5급 인사에 이어 향후 6급 이하 후속 인사를 실시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선9기 군정 비전 실현과 군민 중심 행정 구현에 한층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