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현직자와 함께하는 직무 부트캠프’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부트캠프는 단순한 스펙 쌓기를 넘어 학생들이 산업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성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재학생 40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캠프에는 ▲IT(비즈니스·SI) ▲식품·마케팅 ▲공공기관 ▲광고·디자인 ▲반도체 등 5개 주요 산업 분야의 현직자가 멘토로 나선다. 멘토들은 각 직무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최신 채용 시장의 동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일정은 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8월 2주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에 예비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G-LAMP 사업은 대학 내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의 대형 융복합 연구를 지원하고 연구소 관리 체계를 혁신해 차세대 연구자를 육성하는 대규모 국가 재정 지원 사업이다. 중앙대는 이번 신규 사업 평가에서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공학 분야(유형Ⅱ) 전기·전자·통신 영역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8월 최종 확정되면, 9월부터 최대 5년간 연 50억 원씩 총 25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중앙대는 고중혁 연구부총장을 사업단장으로, 김주헌 대학원장(정보통신연구원장)을 중점테마연구소장으로 선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 대학생 청소년 AI 교육지원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돼 서울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 교육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성신여대는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IT융합대학 소속 재학생 30명을 AI 멘토로 선발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선발된 대학생 멘토들은 소정의 사전 교육을 거쳐 일선 학교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활용 ▲AI 기반 문제 해결 ▲디지털 리터러시 ▲AI 윤리 등이며, 청소년이 AI 기술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스마트보안학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여자대학교가 주관대학을 맡았으며, 건양대와 한세대학교, IT 보안 기업 라온시큐어가 산학 연계 형태인 'ABCD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컨소시엄은 올해 3억 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블록체인 핵심 기술과 연계 학문을 융합한 전문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 및 운영할 예정이다.프로젝트명인 'ABCD'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Blockchain), 사이버보안(Cyber security), 탈중앙화 금융(DeFi)의 영문 앞 글자를 딴 명칭이다. 이들 4개 핵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김준 석좌교수가 한국인 연구자로는 최초로 유럽생화학연맹학술원(FEBS Research Academy) 정회원에 위촉됐다고 5일 밝혔다.김 교수에 대한 위촉식은 지난달 4일부터 8일까지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에서 개최된 '제50회 유럽생화학회연맹(FEBS) 총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진행됐다.유럽생화학연맹학술원은 전 세계 생화학 분야를 대표하는 석학 95명으로 구성된 학술기구다. 전체 회원 가운데 26명이 노벨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권위가 높다. 한국인 연구자가 이 아카데미에 정회원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 생화학 연구의 학문적 수준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김 교수는 고려대학교 명예교
조용호 오산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예정된 휴가를 취소하고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나섰다.시는 5일 조 시장이 최근 관내 경로당 35곳을 방문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조 시장은 지난 3일과 5일 이틀에 걸쳐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폭염중대경보 발령 등 급격한 폭염 상황에 대응하기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일본의 종합교육기관인 아나부키 칼리지 그룹과 손잡고 한일 양국 간 인적·학술 교류에 나선다.상명대는 지난 4일 서울캠퍼스에서 아나부키 칼리지 그룹과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희 상명대 총장과 오히라 야스요시 아나부키 칼리지 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원 및 연구자 교류를 시작으로 편입생·교환학생 파견, 단기 연수 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 및 학술 정보 교환 등 다각적인 교육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상명대는 아나부키 칼리지 그룹 학생을 대상으로 학부 편입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서울여대는 이번 사업의 주관대학으로서 건양대, 한세대, 라온시큐어(주)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체 사업을 총괄 운영한다. 이번 컨소시엄의 핵심 목표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이버보안, ▲탈중앙화금융(DeFi)의 특화 역량을 결합한 이른바 'ABCD 컨소시엄'을 구축하여,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전형 블록체인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다. 사업 총괄은 서울여대 지능정보보호학부 김성욱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이를 위해 서울여대는 2026학년도부터 경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전국 16개 시·도의회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기도의회 의장이 협의회장을 맡은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으로,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전국 광역의회의 연대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도의회는 5일 세종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회에서 남종섭 의장이 제20대 전반기 협의회장으로 호선됐다고 밝혔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6개 광역의회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을 협의하는 전국 단위 협의체다.◇"지방의회법 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남 의장은
국내 연구진이 비소세포폐암 치료 시 발생하는 분자표적항암제 내성의 원인을 새롭게 밝혀냈다. 기존 항암 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임상 전략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단국대학교는 조정희 교수(바이오융합대학 의생명과학부) 연구팀이 성균관대학교 김훈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비소세포폐암의 분자표적항암제 내성을 유발하는 분자기전을 규명했다고 5일 밝혔다.비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의 약 8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유형이다. 특히 동양인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40~50%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어 EGFR 표적항암제가 표준 치료제로 사용된다. 해당 항암제는 초기에는 뛰어난 효과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9월 1일부터 고속철도(KTX·SRT)를 통합 운영하며 운임 체계를 개편하고 좌석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5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통합 운영을 통해 KTX 좌석은 하루 평균 1만6000석, 일주일 기준 11만6000석이 늘어난다. KTX 운임은 기존 대비 평균 10% 저렴해진다. 대표적으로 서울~부산 구간은 기존 5만9800원에서 5만4400원으로 5400원 인하되며, 용산~광주송정 구간은 4만6800원에서 4만200원으로 4800원 낮아진다.이원화됐던 고속철도 차량 운용은 KTX로 통합된다. 기존 SRT는 KTX-산천으로 명칭이 변경되며, 주중 KTX 운행 횟수는 기존 379회에서 402회로, 주말은 431회에서 457회로 증편된다. 특히 수서역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가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손잡고 주차관리 등 옥외 작업 종사자 온열질환 예방과 고객응대근로자 보호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5일 공단 서울동부지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백화점 내 하역장, 재활용 처리장, 주차장 등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장소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해당 작업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도 병행됐다.현장에서는 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119신고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를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특히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상승해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될 경우 옥외작업을 즉시 중지하도록 당부했다.아울러 고
여름철 폭염 속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사고와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안전 당국이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긴급 교육을 전개했다.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는 5일 관내 밀폐공간 보유 사업장 사업주와 중간관리자 등을 소환해 '질식사고 및 온열질환 예방 특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맨홀, 하수관로 등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하는 질식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했다.공단은 그간 맞춤형 교육 제공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는 '질식재해예방 원콜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밀폐공간 재해 차단을 위한 예방 체계를 가동해왔다.이날 공단은 밀폐공간 작업 개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