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엔비디아와 알파벳에 밀리며 시가총액 3위로 추락했다.3일(현지시간) 애플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보다 1.78% 하락 마감했다. 이에 따라 시총 규모도 4조4200억달러로 엔비디아와 알파벳이 밀리며 3위로 내려앉았다.반면 엔비디아는 이날 2.9%, 알파벳은 4.4% 상승했다. 알파벳은 하이퍼스케일러업체들에 대한 AI투자 우려를 잠재우고 이틀 간 11% 넘게 반등했다.애플은 지난 주말 실적발표를 통해 7∼9월 공급 제약 등으로 매출 성장세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히면서 7% 넘게 급락했다.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주 매출과 순이익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날도 4.9% 상승했다. 3거래일동안 무려 23% 넘게 급등했다
빅테크주들이 애플을 제외하곤 큰 폭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전거래일보다 4.4% 상승 마감했다. 이틀간 11% 넘게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MS)도 4.9% 오른 것을 비롯해 아마존 4.6%, 메타는 6% 넘게 급등하는 등 AI투자에 대한 우려를 잠재웠다. 반면 애플은 가격 상승과 서비스부문 매출 부진 영향으로 1.78% 하락 마감했다.반도체주도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AI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2.9% 넘게 오르며 시총이 다시 5조달러를 돌파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1%, 마이크론 0.8%, 대만 TSMC는 0.48% 오른 반면 SK하이닉스 ADR는 0.7% 하락 마감했다.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각 각 5.7%, 3.5% 반등
국내 완성차 5개사의 7월 국내외 판매 실적이 엇갈렸다. 기아와 한국GM은 전년보다 판매 실적이 두 자릿수 늘었지만 파업 여파로 생산 차질을 빛은 현대차와 KG모빌리티, 르노코리아는 판매량이 감소했다.3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개사는 지난 7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총 67만191대를 판매했다.업체별로 보면 현대차는 7월 국내 4만8113대, 해외 27만341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총 31만8454대를 팔았다.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4.4% 감소한 4만8113대가 팔렸다. 해외의 경우 전년 동월보다 3.2% 감소한 27만 341대를 판매했다.현대차 관계자는 "7월에는 전체적인 산업수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안호)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의 공식 서포터스 '능이랑' 참가자 40명을 오는 4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행사는 10월 16일 개막제를 시작으로 25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이번에 선발되는 공식 서포터스 '능이랑'은 동구릉, 선릉·정릉, 융릉·건릉, 서오릉, 김포장릉 등 5개 조선왕릉 현장에 투입된다. 주요 수행 업무는 ▲개막제 및 주요 프로그램 관람객 안내 ▲조별 소규모 참여 프로그램 기획 및 현장 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이하 예경)는 예술 분야 사업자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 융자 4차 공모'와 '2026 예술산업보증 5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예술산업 정책금융은 융자와 보증 두 가지 형태로 나뉘어 운영된다. 두 사업은 지원 대상과 자금 용도가 상이하므로, 신청 기업은 목적에 맞는 공모를 선택해 지원해야 한다.올해 예정된 공모 중 마지막 회차인 '융자 4차 공모'는 민간예술시설업체와 예술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자금 용도는 시설 보수·증축 등을 위한 시설자금과 경영 전반에 필요한 운전자금으로 구분된다. 금리는 공공자금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아시아 출신 예술가 최초로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Premio Internazionale Maria Callas)'을 수상하며 세계 오페라계에 남긴 공로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조수미는 지난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제12회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시아권 예술가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조수미가 처음이다.'마리아 칼라스 특별상'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공로상으로, 세계 오페라와 클래식 음악 발전에 뚜렷한 업적을 남긴 예술가에게 수여된다. 이탈리아 베로나시와 현지 주요 문화기관의 협력 아래 개최되고 있으며, 앞서 연출가
숭실대학교 G-LAMP사업단(단장 강위경)이 지역 고등학생들의 이공계 진로 탐색과 과학기술 역량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숭실대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첨단과학 특강' 8회와 '자연과학 실험·전공 체험 프로그램' 2회를 잇달아 운영하며 지역사회 연계형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공계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들이 대학의 연구 환경을 미리 경험하고,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숭실대 소속 교수진이 강단에 서서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했다.고교 방문 특강은 숭실대 입학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3일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들에게 "실사구시 정신으로 학교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전문직원이 돼 달라"고 당부하며 교권 보호를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도교육청은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2026학년도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132명을 대상으로 총 70시간의 맞춤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 지원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구와 토의, 실행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연수생들은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조원청사에서 20시간의 출·퇴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씨엔티테크㈜(대표이사 전화성)와 공동으로 '스타트업 CEO 및 투자심사역 과정 with CNTTECH' 13기 교육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대표, 투자심사역 지망생, 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동국대의 교육 시스템과 씨엔티테크의 실무 노하우를 결합해 창업 및 투자 생태계를 이끌어갈 실전형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구상이다.주요 커리큘럼은 ▲스타트업 투자 프로세스 ▲기업가치 평가 ▲투자계약 실무 ▲액셀러레이터(AC) 및 벤처캐피털(VC) 투자 방식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및 정부 지원 사
이충우 여주시장이 강천면 복합공공청사와 오학동 문화복지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준비를 점검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관리를 강조했다.시는 3일 이 시장이 지난달 31일 강천면 복합공공청사와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먼저 강천면 복합공공청사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복합행정·문화공간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오학동 문화복지센터에서는 완공된 시설의 공간 구성과 주요 시설 현황을 둘러보고 주
안양시가 2026년 평촌신도시 정비사업 주민제안 접수를 마무리한 결과 6개 구역, 1만4102가구가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접수 규모는 올해 지정 가능 물량의 약 3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주민 평균 동의율도 80.7%를 기록했다.시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2026년 평촌신도시 정비사업' 주민제안 접수 결과, 사전 자문을 신청한 6개 구역 모두가 특별정비계획서와 주민제안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주민제안은 사전자문을 완료한 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든 구역이 전문가 자문을 거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서 규정한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 요건을 충족해 접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폭염 중대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폭염 속 야외 작업자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간 사업장에도 폭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도민들에게는 '경기 기후보험' 적극 활용을 권했다.추 지사는 3일 화성시 영천동 화성동부소방서 신축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폭염 대응체계를 보고받고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 20여 명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폭염 이번 주가 고비…야외 근로자 안전이 최우선"추 지사는 "폭염중
제일종합물류㈜가 안산 지역에 3PL(제3자 물류)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물류센터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보관, 입출고 관리, 재고관리, 물류대행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고객사의 물류 효율성 향상과 운영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운영된다.제일종합물류는 쿠팡 퀵플렉스, 롯데택배, 경동택배, 한진택배, 간선(밀크런), 영업용 넘버 매매, 해외 입출고 포워딩 등의 운영 경험을 통해 축적된 물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3PL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어 향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물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물류 솔루션을 공급해 종합 물류기업으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