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비접촉식 센서를 활용한 ‘고소작업대 스마트 과상승 방지 시스템’을 건설 현장에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롯데건설은 비접촉식 센서 전문기업 가디언웍스와 시스템을 개발했다. 고소작업대가 천장이나 슬래브 등 구조물에 지나치게 가까워질 때 발생할 수 있는 충돌·끼임 사고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존 고소작업대에는 과상승 방지봉과 협착 방지대 등 기계식 정지장치를 사용했다. 과상승 방지봉은 작업대가 구조물에 닿아 물리적인 압력을 받아야 작동한다. 장치가 고장 나거나 파손돼도 작업자가 이를 알지 못한 채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새 시스템은 과상승 방지 센서와 협착 방지 센서로 구성했다. 과
AxMxP(에이엠피)가 신흥 무대 맛집으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지난해 9월 정규 1집 'AxMxP'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출격한 AxMxP는 데뷔 전부터 버스킹과 각종 페스티벌, 공연 무대에 오르며 실전 경험을 쌓아왔다.이들은 소속사 패밀리 콘서트를 비롯해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대형 무대에 잇달아 출연해 당찬 에너지와 풋풋한 매력으로 음악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이후 AxMxP는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5-2026', 'PEAKBOX 2025 vol.2 : 사랑·청춘·행복', '2025 Someday Christmas - 부산' 등 무대를 통해 안정적인 실력을 입증했고, 올해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2026
i-dle (아이들)이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서 ‘공연형 아이돌’의 진가를 발휘했다.소속사 측은 3일 “아이들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Lollapalooza)'의 T-MOBILE 스테이지에 올라 약 60분간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고 밝혔다.1991년 시작된 ‘롤라팔루자’는 8개 스테이지, 170여 팀의 아티스트와 4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운집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이다.현지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등장한 아이들은 밴드 사운드로 재탄생한 'Super Lady'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TOMBOY', '퀸카 (Queencard)',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Fate)' 등 아이들표 메가 히트곡을 비롯해 지난 7월
가톨릭관동대학교 치유농업연구소와 치유농업사양성교육원이 지난 7월 30일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 복사꽃마을에서 초등학생과 지역 농가가 참여한 '치유농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농협중앙회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농심천심 대학생 봉사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복숭아 꼬마농부 마음키움 치유캠프' 및 '치유 복숭아 과원 조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프로그램은 치유농업 전공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아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복숭아 수확 체험을 시작으로 복숭아 케이크와 셰이크 만들기, 치유 과수원 디자인 워크숍 등 농업의 가치를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한국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보고서에서 시장 내 쏠림 및 레버리지의 급격한 해소 뒤 코스피가 자사 목표치인 9,000포인트까지 36%의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모건스탠리는 한국 증시가 최근의 레버리지 청산 덕에 가격 부담이 낮아지며 투자자들에게 인공지능(AI) 트레이딩 및 반도체 슈퍼사이클 테마주에 진입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평했다.앞서 모건스탠리는 한국 주식에 대해 '비중 유지'(Equalweight) 의견을 유지했다.코스피는 지난 달 31일 18% 폭등을 기록한 뒤 3일 장중에는 5.5
&TEAM(앤팀)이 한 편의 동화 같은 새 앨범 서사를 예고했다.소속사 측은 3일 “&TEAM이 지난 2일 공식 SNS에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의 프롤로그 영상 'The Wolf Who Loved Red'(빨간 모자를 사랑한 늑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고전 동화 '빨간 모자'를 &TEAM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다. 빨간 모자를 위협하던 원작의 늑대는 이 이야기에서 한 사람의 온기를 알게 되며 사랑과 행복에 눈뜨는 존재로 그려진다.숲속에서 늘 혼자였던 늑대 역은 조, 그에게 먼저 손을 내민 빨간 모자 역은 하루아가 맡았다. 늑대는 "다시 보자는 약속"이라며 건넨 책갈피를 소중히 간직하고, 기다리는 법과 함께 웃는 법을 차례로 배워간다
네이버가 AI 팩토리 사업의 계약 구조를 공개했다.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협력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브룩필드가 조성할 특수목적법인(SPV)을 통해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을 줄이는 구조다.네이버가 3일 공시한 '네이버 AI팩토리 1단계' 참고자료에 따르면 이번 투자 계약은 지난 6월 발표한 총 1GW(기가와트) 규모 AI 팩토리 구축 계획 가운데 1단계인 200MW(메가와트) 규모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사업 구조안을 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를 지분 투자한다.네이버는 AI 팩토리 운영사를 100% 자회사로 두고 AI 컴퓨팅 사업을 총괄한다.브룩필드는 최대 90억달러를 투자해 SPV를
홈트레이닝 브랜드 핏에이블(FITABLE)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페셔네이트가 신제품 ‘오브제 와이드 풀업바 아크(OBJET WIDE PULL-UP BAR ARC)’의 정식 판매를 8월 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본 판매 전 진행된 사전 프로모션에서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지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사전알림에는 약 3,200명이 신청했으며, 7월 한 달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는 약 1,700대가 판매됐다. 이는 사전알림 신청자 대비 약 53%의 구매 전환을 기록한 수치다.핏에이블 관계자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6만9900원에 제품을 판매한다"며 "오는 9월 1일부터는 정상가인 7만9900원으로 변경되며, 해당 제품은 핏에이블 공식 자
전통 증류주 기업 류증류소(RYU Distillery)가 지난 7월 23일 인플루언서와 미디어 관계자들을 초청해 제조 공정을 공개하는 ‘도슨트 양조장 투어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홍보통합마케팅 대행사 OHPPL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인플루언서 및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한국 소주의 제조 과정과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미디어 공간 역할을 수행하도록 기획됐다.인천 강화도 마니산 자락에 위치한 류증류소는 지역 용수와 쌀, 고유 효모를 활용해 증류주를 생산하는 크래프트 증류소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객이 강화도의 입지적 특성과 제조 공정, 식사 경험이 연결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6 청소년 아티스트 공모전' 수상작 전시가 경기도 안양시 예-189갤러리에서 오는 8월 5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2026 서울청년비엔날레' 본 전시인 '포스트 휴먼(Post-Human)'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공모전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공모전에는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 체류 중인 청소년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자유로운 실험 정신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돼 전시되고 있다.안재영 미술평론가는 "자연과 환경, 관계와 자아를 향한 질문까지 다양한 시선을 담아내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무엇을 바라보고 고민하는지를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공모전은 2025 서울청소년예술상 수상
키키(KiiiKiii)가 신곡 'Pop Off Pop Off(팝 오프 팝 오프)'를 깜짝 선공개한다.소속사 측은 3일 “키키가 오늘 오후 6시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을 통해 오는 10일 발매되는 미니 3집 'WhyKiiiKiii(와이키키)'의 타이틀곡 '팝 오프 팝 오프' 챌린지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키키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음원 일부와 포인트 안무를 과감하게 공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팝 오프 팝 오프'는 귀를 사로잡는 강렬한 신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신스팝 곡이다. 화려한 퍼포먼스가 그려지는 감각적인 비트 위로 중독성 강한 코러스 라인이 이어져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데일듯이 핫 뜨거', '제멋대로 모래성' 등
▲직속기관 법무실장 김인철 ▲서울캠퍼스 학생처장, 학생생활관장 및 대학혁신위원회 상명소셜임팩트센터(SSIC)[서울] 부센터장 윤희남 ▲대학혁신위원회 AI융합교육원장 장준호 ▲대학혁신위원회 WIDEEP교육혁신원 부원장 김민호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이 고카페인 음료인 '레드아이’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레드아이’는 블랙커피 브루드 커피에 에스프레소 샷을 더한 메뉴다. '레드아이'라는 이름은 북미에서 장거리 야간 비행을 뜻하는 '레드아이 플라이트'에서 유래했다. 밤샘 비행으로 눈이 충혈된 승객들이 즐겨 마시던 커피에서 비롯된 명칭이다.팀홀튼 관계자는 "레드아이는 캐나다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팀홀튼의 대표적인 고카페인 커피 메뉴로 올해 출시된 커피 신메뉴 중 판매 상위 그룹에 속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