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에 조성하는 반도체 생산시설에 향후 약 1600조원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며 “천조원이 넘는 앵커기업의 투자로 용인은 천지개벽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밤 법률방송 ‘김진희의 부의 탄생’에 출연해 용인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과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 구축 현황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특히 세계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전력·용수·인재 등 이른바 ‘반도체 3대 요소’가 적기에 뒷받침돼야 한다며 정부 차원의 ‘속도전’을 주문했다.◇“1983년 한국 반도체 시작된 용인…1600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시민들이 직접 감독과 배우로 참여하는 ‘머내마을영화제’에 대해 “내년부터 용인시 예산을 반영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수지구 동천동 목양교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9회 머내마을영화제 야외영화축제’에 참석해 영화제 관계자와 시민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특히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의 지원 중단에 따라 영화제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시가 직접 지원에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이 시장은 “머내마을영화제에 대한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이 중단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선경 집행위원장을 만나 내년에는 시 예산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800여 년 전 처인성에서 이뤄낸 대몽항쟁의 위대한 승리를 기억하고 계승하면서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역사교육관과 처인성문화제에 대한 지원도 더욱 늘려가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오후 처인구 남사읍 처인성 일원에서 열린 ‘제35회 처인성문화제’에 참석해 김윤후 승장과 처인부곡민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시민들과 소통했다.특히 이 시장은 처인성의 역사적 가치를 미래 세대에 계승하는 동시에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남사·이동읍의 산업·교통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표명했다. ◇“800년 전 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 곳곳의 ‘동민의 날’ 행사장을 잇따라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 재정을 튼튼하게 만들고, 늘어난 재정은 시민을 위한 복지와 문화, 생활 인프라 확충에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12일 처인구 동부동을 시작으로 수지구 죽전3동, 기흥구 상하동에서 열린 동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 시장은 이날 행사장마다 용인의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과 이에 따른 재정 확충을 강조했다. 반도체 산업에서 창출되는 성과를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문화·생활밀착형 사업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민주화는 현재 진행형”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선거를 통한 권력 선택을 넘어 주권자인 국민의 뜻이 국정과 민생에 제대로 반영되는 것이 민주주의의 본질이라는 메시지다.추 지사는 12일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민주열사들의 영전에 분향·헌화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이날 추모제에는 민주화운동 희생자 유가족과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선거 이후 무엇을 해야 하나…국민의 뜻 받드는 것이 민주화”추 지사는 추모사에서 민주주의를 과거의 역사적 성취가 아닌 지금도 완성해 나가야 할 시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는 지난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총 2,862명 모집에 8만 2,671명이 지원해 통합(서울·다빈치캠퍼스 합산) 경쟁률 28.89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캠퍼스별로는 서울캠퍼스가 34.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중앙대 측은 이번 수시모집 결과가 주요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올해 수시모집에서는 신설 전형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성장형 인재’ 전형은 57.64대 1, 논술 위주의 ‘창의형’ 전형은 95.99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존 전형인 논술 일반형 전형(93.06대 1)과 어울림 전형(33.95대 1)에도 지원자가 대거 몰렸다.가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21.10대 1로 마감됐다.덕성여대는 지난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799명 모집에 1만 6,858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17.70대 1(784명 모집, 1만 3,879명 지원)보다 3.4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최고 경쟁률은 5명 모집에 1,538명이 몰린 논술전형 약학대학으로 307.60대 1을 기록했다. 논술전형 글로벌융합대학(인문사회)이 84.85대 1(65명 모집, 5,515명 지원), 미술실기전형 기초디자인이 57.54대 1(26명 모집, 1,496명 지원)로 뒤를 이었다. 논술전형 과학기술대학(21.28대 1)과 학생부종합 덕성인재전형Ⅱ 과학기술대학(18.65대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15.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서울여대는 지난 11일 마감된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065명 모집에 1만 6535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주요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예체능 계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실기우수자전형(미술)이 39.54대 1로 전형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논술우수자전형이 29.83대 1로 치열한 양상을 보였으며, 바롬인재면접전형(학생부종합) 20.99대 1, 바롬인재서류전형(학생부종합) 12.02대 1, SW융합인재전형(학생부종합) 10.88대 1, 교과우수자전형(학생부교과) 7.92대 1 순으로 집계됐다.세부 모집 단위별로는 실기우수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8만 3천여 명의 지원자를 모집하며 3년 연속 전국 최다 지원자 수를 기록했다.지난 11일 가천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총 3천246명 모집에 8만 3천308명이 지원해 평균 2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대학 중 수시모집 지원자 수 기준 가장 많은 수치다.특히 의약학 계열의 논술전형에서 기록적인 경쟁률이 나타났다. 의과대학 의예과 논술전형은 6명 모집에 2천777명이 몰려 462.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해당 전형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교내 최다 인원이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의예과의 다른 전형인 농어촌전형(36대 1)과 가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지난 11일 오후 7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 마감 결과, 총 1,518명 모집에 9,178명이 지원해 평균 6.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캠퍼스별로는 메디컬캠퍼스가 6.57대 1, 글로컬캠퍼스가 5.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보건의료계열 학과와 국방산업 특성화 학과에 지원자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분야는 보건의료계열이다. 의학과는 49명 모집에 519명이 지원해 10.59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의학과 내 '지역의사선발전형'은 6명 모집에 65명이 지원해 평균 10.83대 1을 기록했으며, 이 중 광역 전형은 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어 방사선학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풍덕천2동과 유림1동에서 잇따라 열린 ‘동민의 날’ 행사장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주민들이 서로 정을 나누고 힘을 모아 지역 발전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11일 수지구 풍덕천2동과 처인구 유림1동에서 열린 주민화합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도 밝혔다.◇풍덕천2동서 “주민 힘 모아 지역 발전 이끌어 달라”풍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풍덕천2동 동민의 날’은 ‘주민들이 하나되는 대축제’를 주제로
성신여자대학교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이 12.08대 1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상승 마감했다.성신여대(총장 이성근)는 지난 11일 오후 6시 2027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478명(정원 외 포함) 모집에 1만 7,853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12.0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인 10.88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논술전형이 31.27대 1로 가장 높았고, 실기/실적전형 23.45대 1, 학생부종합전형(정원 내) 8.95대 1, 학생부교과전형 4.2대 1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올해 논술고사 반영 비율을 100%로 확대한 논술우수자전형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정원 내 159명 모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최종 평균 경쟁률 12.34대 1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오후 6시 원서접수 최종 마감 집계 기준)단국대에 따르면 이번 수시모집에는 총 3,265명 모집에 4만 296명의 수험생이 지원했다. 캠퍼스별 경쟁률은 죽전캠퍼스가 1,682명 모집에 2만 5,515명이 지원해 15.17대 1을, 천안캠퍼스가 1,583명 모집에 1만 4,781명이 지원해 9.34대 1을 각각 나타냈다.전체 학과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죽전캠퍼스 공연영화학부 영화전공(이론·연출·스태프)이다. 해당 전공은 단 7명 모집에 766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109.43대 1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죽전캠퍼스의 주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