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이 2주간 이어진 '정책공감토크'를 마무리하며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시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시장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날 정책공감토크를 끝으로 2주 동안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가 모두 마무리됐다"며 "15개 읍·면·동과 농민, 노동자, 공동주택까지 모두 18곳에서 정말 많은 시민들을 만났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시장은 "민선 9기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시민 여러분께 시정 방향을 설명드리고 또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파일썬이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VOD 바로보기 서비스를 오는 4일 공개한다.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배우 라미란과 이레가 출연하고 박봉섭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다. 국내 누적 판매 200만 부를 기록한 히로시마 레이코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과자 가게 ‘전천당’을 방문하는 손님들의 이야기를 다룬다.원작 소설은 국내 판타지 문학 분야에서 판매 실적을 기록한 작품이다. 소설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투니버스 등 주요 방송 채널을 통해 방영되었다.해당 영화는 실사 패밀리 영화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연령대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판타지 요소 및 서사 구조
금성침대 프리미엄 브랜드 ‘슬렙트(Slept)’가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점에 정식 입점했다고 1일 밝혔다.슬렙트는 이번 입점으로 부산 지역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백화점 유통 채널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매장은 상시 운영 형태로,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슬렙트는 롯데백화점 센텀점 매장 정식 오픈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행사 기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제품 상담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머그컵을 증정하며,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별로 추가 사은품을 선사한다.이번 롯데백화점 센텀점 매장에서는
1917년 북간도에서 태어나 1945년 해방 직전 후쿠오카 형무소 옥사까지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운 분이 당시 세상을 얼마나 거칠게 느꼈을까?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시집 만들 때 첫 시로 올린 제목이 굳어서 '서시', 만주 이민 3세인데도 우리말 감각이 섬세해서 아름다움과 깊이를 개척한 민족시인으로 우뚝! 그의 곱디고운 시혼이 오늘도 내 영혼에 스치우는데, 세상은 여전히 거칠게 돌아가네!
대만 디저트 브랜드 ‘마타토푸또우화’가 7월 31일부터 8월 30일까지 판교 현대백화점 지하 1층 유리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번 판교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는 국내 시장에 첫 도입되는 ‘깨소펄’과 ‘팥펄’을 주요 품목으로 구성했으며, 고소한 맛의 깨소펄과 단맛의 팥펄을 통해 식감 요소를 강화했다.마타토푸또우화는 대만 산해두화 방식을 기반으로 두부 푸딩에 흑당 시럽, 타피오카, 깨소펄·팥펄을 조합해 대만 현지 디저트 감성을 구현했다.또우화 제품군은 땅콩 토핑을 올린 땅콩 푸딩 또우화, 흑당 푸딩 또우화, 망고 푸딩 또우화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LG전자 베스트샵 신세계 사우스시티점이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하반기 첫 '그랜드 세일(GRAND SALE)' 프로모션을 개최하고 가전 구매 고객을 위한 전방위적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용인 지역 대표 프리미엄 매장인 신세계 사우스시티점은 2026년 신혼부부 및 입주·이사·인테리어 수요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맞춤형 컨설팅과 구매 이점, 공간별 가전 배치 제안 서비스를 운영한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실내 구조를 다각도로 분석해 1:1 맞춤형 최적 가전 솔루션을 안내하는 점이 핵심이다.행사 기간 내에는 LG전자의 전 제품군을 대상으로 한 구매 혜택과 더불어 신세계 사우스시티점 단독 프로모션이 마련된다. 웨딩 전문
오픈AI가 인공지능(AI) 모델 챗GPT를 출시한 지 3년 8개월 만에 이용자 수 10억 명을 달성했다.오픈AI는 31일(현지시간) 자사 AI의 활성 이용자 수가 10억 명을 돌파했으며 기업 고객 수도 200만 곳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11월 30일 챗GPT를 공개한 이후 3년 8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현재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이 이용자 10억에 이르는 데 6년이 걸린 것과 비교해 2년 이상 빠른 속도다.챗GPT는 출시 1년 만에 주간활성이용자(WAU) 1억명을 넘어섰다. 이어 2024년 8월 2억명, 지난해 8월 5억명, 지난해 10월 8억 명을 돌파하는 등 파죽지세로 이용자가 늘었다.그러나 지난해 연말까지 이용자 수가 10억 명이 되
반도체주가 아시아 증시에서의 급반등에도 불구, 혼조세로 마감했다.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중국의 AI 스타트업 '문 샷'이 중국 빅테크기업 알리바바와 H200 칩 2만개를 사용키로 했다는 소식에 전거래일보다 2.9% 상승 마감했다.이날 애플이 7% 넘게 급락한 영향으로 엔비디아 시총은 1위 자리를 되찾았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와 대만 TSMC는 강보합으로 마감한 반면 마이크론 주가는 5.9%, SK하이닉스 ADR는 3.6% 하락했다. 반도체주들이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빅테크주들도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상승 흐름을 주도한 반면 애플은 메모리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로 7.35% 급락했다.반면 아마존은
최근 美연준의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반대표를 던졌던 연준 위원 3명이 공개적으로 금리 인상을 촉구했다.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베스 해맥 클리블래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이날 각각 성명을 내고 물가상승률이 5년 넘게 연준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다며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또 인플레이션이 지속될수록 되돌리기는 어려워진다며 빠른 대응을 강조했다.이들 3명은 지난 28∼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하는 결정에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해맥 총재는 이날 성명에
안전보건공단은 울산 중구청과 함께 폭염에 노출되는 옥외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에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울산 중구청 소속 기간제 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단은 지자체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치며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공단 안전보건관리실 직원들은 작업 시작 전 집결 장소를 찾아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교육했다. 물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착용,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을 안내했다. 열사병과 열탈진 등 주요 온열질환의 초기 증상과 응급조치 방법도 함께 설명했다.현장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이하 예경)는 예술 분야 예비 창업자와 초기 기업의 사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2026 예술분야 예비창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분야 예비 창업자 및 극초기 기업에 맞춤형 보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기업이 자체 수립한 비즈니스 모델(BM)을 실제 고객과 시장을 대상으로 검증하게 함으로써 창업 초기 단계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신청 자격은 공고일(7월 27일)을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이나 법인 설립 등기를 마치지 않은 예술 분야 예비 창업자, 혹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2026 한미과학자대회(UKC 2026)'에 참가해 이공계 분야 글로벌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31일 밝혔다.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개최되는 한미 과학기술 교류 학술대회다. 올해는 '상상에서 혁신으로, 그리고 현실로'를 주제로 진행되며, 숙명여대에서는 문시연 총장을 비롯해 임호선 연구처장, 장창영 약학연구소장, 양영 여성건강연구원장, 박준동 공과대학 교수 등 연구진이 참석한다.숙명여대는 행사 기간 중인 8월 7일 오전 '숙명 120주년, 미래 연구 비전'을 주제로 단독 포럼을 개최한다. 문 총장과 윤혜
김성제 의왕시장이 국토교통부를 찾아 의왕시 미래 성장과 수도권 남부 교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김 시장은 31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을 비롯해 국도1호선 월암역 추가 정거장 신설, 동탄~인덕원선 왕곡역 신설, 의왕역 지하화 및 복합개발 사업 등 주요 철도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김 시장은 특히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사업'이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정부의 대규모 주택공급 정책과 연계된 핵심 광역철도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