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5600선으로 밀려났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0.42포인트(5.98%) 내린 5663.2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65.45포인트(1.09%) 오른 6089.11에 개장 후 한때 5262.77(12.63%)까지 폭락했다.이날 거래소는 오전 10시 55분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하락폭을 키워 오후 12시 32분에는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가 전일 종가보다 8% 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예술기업 성장도약(스케일업) 지원사업’의 운영사로서 참여기업 10개사의 본격적인 후속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섰다.‘2026 예술기업 성장도약(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스케일업 단계에 진입한 유망 예술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창업 7년 이내의 예술기업 중 3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 실적을 보유하고, 사업모델(BM)을 고도화하는 단계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일정 수준의 사업성과 투자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을 추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기업별 맞춤형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조합이 대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지 약 1년 만에 선정을 취소했다. 대우건설은 조합 요구를 상당 부분 수용하며 도급계약 협의를 이어왔지만 결국 시공권을 잃게 됐다.대우건설은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시공자 선정 취소가 의결됐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591-1번지 일대에 공동주택 13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3387억원이다.대우건설은 강남권 고급 주거시장 공략을 위해 '트라나 서래'를 제안했고 지난해 6월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후 조합과 공사 조건과 계약 내용을 두고 약 1년간 협의를 진행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협치기구인 '(가칭) 경기교육위원회'를 경기교육 대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도교육청은 29일 조원청사 4층 국제회의실에서 '(가칭) 경기교육위원회' 첫 소통 협의회를 열고 경기교육 발전 방향과 핵심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경기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 교육행정위원회 김성수 위원장과 김현석 부위원장, 대학 관계자, 교원과 일반직·공무직 직원, 학생, 학부모,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
코레일 서울역은 29일 서울역 광장에서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와 서울 중구·용산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여름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철도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역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코레일 서울역은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매월 한 차례 서울역 광장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코레일 직원과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소속 자립 희망 노숙인,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울역 광장에 방치된 대형 쓰레기와 불법 적치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코레일 서울역은 지난 2012년부터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지방자치단체와 협력
미혼남녀의 첫 만남에서 조건이나 외모보다 말투와 매너 등 비언어적 소통 요소가 관계 성립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미혼남녀의 성공적인 첫 만남을 돕기 위해 자체 상담 및 성혼 사례를 바탕으로 분석한 '소개팅 첫인상 결정 5가지 요소'를 29일 공개했다.제이노블에 따르면 첫 만남 현장에서는 외모나 외적 조건 이상으로 상대를 대하는 태도와 소통 방식이 관계의 지속 여부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제이노블은 첫 미팅에서 신뢰를 쌓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제시했다.먼저 '말투'다. 어조와 단어 선택은 상대를 대하는 기본 태도를 직
혹서기 노동자들의 온열질환과 밀폐공간 사고를 막기 위한 참여형 안전 캠페인이 열렸다.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와 함께 29일 경기 파주시 한국철도공사 차량사업소에서 여름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폭염 기간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과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가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공단과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차량사업소 근로자와 협력업체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근로자들이 직접 '오늘 나의 안전다짐'을 작성한 뒤 안전 윷놀이 프로그램을 즐겼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오는 9월 홍콩에서 열리는 패션 비즈니스 행사 '센터스테이지(CENTRESTAGE) 2026'를 앞두고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패션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류 행사를 마련했다. 한국 패션 브랜드의 아시아 시장 진출과 비즈니스 협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HKTDC는 지난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하이서울쇼룸에서 '센터스테이지 2026 프리뷰 아웃리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와 하이서울쇼룸,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를 비롯해 서울시 관계자, 디자이너 브랜드, 바이어, 유통업계와 패션 전문 미디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센터스테이지 2026의 주요 프로그램과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이 캐나다의 도시 '위니펙'에서 영감을 받은 '위니펙 체리 초콜릿 아이스캡'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위니펙 체리 초콜릿 아이스캡'은 이야기 속 흑곰 '위니'와 그의 친구 해리 콜번의 우정과 추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위니의 기억 속 가장 달콤했던 우정의 순간'을 콘셉트로 체리와 초콜릿의 조화를 통해 위니가 간직했을 기억을 맛으로 표현했다. 초콜릿과 체리 과육을 얼음과 함께 블렌딩했다.팀홀튼 관계자는 “이번 ‘위니펙 체리 초콜릿 아이스캡’은 위니펙에서 시작된 위니와 해리 콜번의 따뜻한 이야기를 메뉴로 재해석해, 캐나다에서 탄생해 오랫동안 이어져 온 위니의 여정과 팀홀튼의 브랜드
롯데웰푸드가 경상북도 의성군과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롯데웰푸드는 의성마늘을 비롯한 의성 지역 각종 농특산물의 구매를 지속 확대하고, 의성마늘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의성군 또한 의성마늘 브랜드의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협력해 지자체와 기업 간의 선순환 상생 모델을 강화할 예정이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상생협약은 지난 20년간 이어온 의성군과의 진정성 있는 협력 성과를 앞으로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의성마늘 라인업을 선보여 브랜드 가치
동서식품은 당 섭취 부담은 낮추고 곡물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그래놀라 신제품 ‘포스트 그래놀라 제로슈거 파로 통보리’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포스트 그래놀라 제로슈거 파로 통보리’는 식물 유래 감미료인 스테비아와 알룰로오스를 사용해 100g당 당류 함량을 0.5g 미만으로 낮춘 제로슈거 제품이다.슈퍼푸드로 알려진 고대곡물 파로와 메밀, 통보리를 담아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유했다. 100g당 단백질 21g과 식이섬유 5g을 함유해 영양 섭취를 돕는다. 삶은 달걀 약 3.5개에 해당하는 단백질과 바나나 약 2개 분량의 식이섬유 수준이다.동서식품 채정우 마케팅 매니저는 "건강한 식생활과 당 섭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
롯데칠성음료가 전기차 도입 1000대를 돌파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29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누적 1,015대의 전기차를 도입했다. 회사 전체 보유 차량의 약 42%에 달한다. 전기차 전환이 어려운 일부 특수 차량 및 대형 트럭 등을 제외한다면 절반 이상의 차량이 전기차로 전환된 상황이다.차종별로는 전기차 전환 사업 초기부터 도입된 영업 및 업무 차량인 경승용차와 승용차가 각각 710대, 130여대로 가장 비중이 높다. 생산·물류 현장에서도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확대한 결과 약 110대의 지게차와 60여대의 1톤 트럭이 전기차로 전환됐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약 550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KT&G와 서울시 성동구청이 청년창업 및 사회혁신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8일 체결했다.협약은 지난 2018년 체결한 청년창업 지원 협약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KT&G는 성동구의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 성동구는 KT&G의 청년창업 지원플랫폼 ‘KT&G 상상플래닛’ 입주기업들에게 소셜벤처 엑스포 참여와 판로개척을 지원할 방침이다.양 기관은 비즈니스 실무 교육 및 프로그램 간 교류를 통해 ‘KT&G 상상플래닛’과 성동구청의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 ‘소셜벤처 허브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내 창업가들의 역량강화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배수민 KT&G 지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