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에서 가구 서비스와 물류를 담당해 온 바로스가 사명을 ‘레터스(LETUS)’로 변경했다고 밝혔다.레터스는 기존에 사용해 온 브랜드명 ‘레터스’를 공식 법인명으로 바꿨다. 그동안 바로스와 레터스로 나뉘어 있던 법인명과 브랜드명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사명 변경에 맞춰 로고 등 주요 브랜드 자산도 재정비한다.레터스는 퍼시스그룹 계열사로 가구 관련 서비스와 물류 사업을 맡아 왔다. 현재 ‘레터스 풀필먼트’, ‘레터스 무브’, ‘레터스 클린’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서비스 범위는 가구 보관과 배송, 설치에서 이동과 관리까지 이어진다. 회사는 기존 가구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왔다고 설명
세븐틴 준이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再给我一个暑假)’에 출연한다.‘내게 다시 여름방학을’은 어른들의 여름방학을 담은 힐링 영화다. 쑤샤오리가 고향으로 돌아가 어머니를 돌보던 중 어린 시절 이웃이었던 진주강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돌아갈 수 없는 시간과 작별하고 새로운 여름을 맞이하는 주인공의 여정이 관객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한다.극 중 준은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진주강 역을 맡았다. 준은 영화 ‘포풍추영(捕风追影)’ 속 강렬한 악역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변신해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다.각본과 연출은 중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금마장’에서 최우수 각색
KB증권은 글로벌 인공지능(AI) 모델의 성능 경쟁이 심화할수록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어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대 수혜를 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KB증권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은 9일 "향후 AI시장은 미국 프론티어 모델의 성능 고도화와 중국 고효율 모델의 비용 절감이 동시에 시장을 확대하는 구조로 전개될 것"이라며 "AI 모델 성능 경쟁이 심화될수록 메모리의 구조적 수요 증가가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미국 업체들이 더 성능 높은 AI 모델을 내놓으면 한 번의 질문이나 작업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연산량과 데이터 처리량이 늘고, 이에 따라 메모리 사용량도 증가한다는 설명이다.반대로 중국 업체들이 저비용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는 오는 10월27일부터 28일까지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회 전국 시청각장애인 당사자 대회-보이고 들리는 우리들의 권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헬렌켈러센터가 주최·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재단법인 행복ICT가 후원한다. 센터에 따르면 전국 시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당사자 대회는 국내에서 처음 열린다.참여 대상은 전국 시청각장애인 당사자와 통역·활동지원사, 유관기관 종사자 등이다. 전체 참여 규모는 약 200명이다. 당사자는 현장 안전과 의사소통 지원을 위해 조력자 1명과 함께 참석해야 한다. 조력자는 활동지원사나 가족, 촉수화·수어 통역사 등이 맡을 수 있다.행사에서는 시청
F&F가 전개하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26FW 가을 시즌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 주제는 ‘DISCOVER MY ACTIVE WELLNESS’다. 특정 운동이나 활동에 한정하지 않고 각자의 방식으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 앰버서더인 변우석이 캠페인 화보에 참여했다.가을 시즌 제품은 경량 아우터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변우석은 ‘경량 액티브 자켓’과 ‘올버트 후드 다운 경량패딩’을 착용했다.경량 액티브 자켓은 안감과 겉감에 경량 소재를 적용한 바람막이 형태 제품이다. 발수 소재를 사용했고 어깨와 팔의 움직임을 고려한 입체 패턴을 적용했다. 리플렉티브 디테일을
배우 박소진이 화려한 비주얼 변신을 예고했다.소속사 측은 9일 “박소진이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인 안 하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잘하는 남자의 대환장 성장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박소진은 극 중 SR기획 대표 진세라 역을 맡았다. 진세라는 뛰어난 사업 능력과 사람들을 설득시키는 말주변, 적절하게 치고 빠지는 강단을 지닌 인물이다. 연수(남지현 분)의 대학 선배이자, 가장 친한 친구로 작품 속 둘의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박소진은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오는 9월 19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날아올라라 나비’를 비롯해 티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기존 제품보다 당 함량을 45% 낮춘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신제품은 비요뜨의 대표 제품인 ‘초코링’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발효액에서 설탕을 빼고 알룰로오스 등을 활용했다. 서울우유는 기존 제품의 요거트와 초코링 조합을 유지하면서 당 섭취를 줄이고 싶은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늘렸다.서울우유가 비요뜨에 당저감 제품을 추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비요뜨 제품 가운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초코링을 첫 대상 제품으로 정했다. 기존 초코링과 당저감 제품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이다.비요뜨는 2004년 3월 출시됐다. 요거트와 토핑을 한 용기에 담고 소비자가 직접 용
효성티앤씨는 베트남에서 바이오 BDO 생산을 시작하고 원료부터 스판덱스 완제품까지 연결하는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화석연료 기반 원료 사용을 줄이면서 바이오 스판덱스 공급망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효성티앤씨는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 산업단지에 건설한 연산 5만 톤 규모 바이오 BDO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BDO는 스판덱스 중합체 원료인 PTMG를 만드는 데 쓰이는 핵심 원료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한다. 향후 시장 수요에 따라 생산능력을 연간 20만 톤까지 늘릴 수 있도록 생산 기반도 구축했다.바리아붕따우성에서 생산한 바이오 BDO는 호치민시 인근 동나이 공장으로 옮긴다. 효성티앤씨는 이곳에서 BDO로
에반(EVAN)이 신보 발매 이틀째 글로벌 차트에서 선전하고 있다.지난 7일 공개된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는 전 세계 1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를 차지했고, 32개 국가/지역 차트 순위권에 들었다.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Death of Me’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 9개 국가/지역 1위를 찍은 데 이어, 중국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 3위에도 올랐다. 발매 첫날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찍었던 이 곡은 이틀 차에도 순위를 유지하며 일간 차트(9월 7일 자) 3위로 진입했다.신보는 셀프 프로듀싱 아티스트 에반의 진가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자신의 진솔한 내면과 굳건한 의지를 다채로운 사운드로 구현한 그는 팝 R&B,
파운드리 반도체 기업 SK키파운드리(대표이사 이동재)가 차량용 혼합 신호(mixed-signal) 반도체 기업 엘모스 세미컨덕터(Elmos Semiconductor SE, 이하 엘모스)와 130nm(나노) 공정 협업 및 웨이퍼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양사는 지난 18년간 350nm 공정을 기반으로 유지해온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130nm 플랫폼 계약에 따라 SK키파운드리는 2037년까지 엘모스 측에 웨이퍼 위탁생산 물량을 배정해 납품한다.SK키파운드리의 130nm 공정은 심구 분리(Deep-Trench Isolation, DTI) 기술을 적용해 전기적 간섭을 차단하고, 기판 누설 전류를 낮춰 고전압 회로 집적
학교폭력 신고를 받은 학생과 보호자가 가장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 중 하나는 자신의 설명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상대 학생의 주장만으로 사건이 진행된다고 생각될 때다. 그러나 학폭일방적판단대응에서는 단순히 “조사가 편파적이었다”고 주장하기보다 실제 어떤 사실과 증거가 누락됐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예를 들어 A학생이 지속적인 괴롭힘을 했다는 신고를 받았지만 실제로는 양측이 서로 욕설과 메시지를 주고받았고 일부 행위는 상대방이 먼저 시작했다고 가정해볼 수 있다. 이때 A학생 측이 억울하다고 반복해서 주장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전체 대화내용과 사건 전후의 상황,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신고내용과 다른
설빙이 허쉬와 협업한 초콜릿 빙수와 음료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신메뉴는 ‘허쉬초코크런치설빙’과 ‘허쉬초코젤라또라떼’, ‘허쉬초코칩라떼’로 구성했다. 빙수 1종과 음료 2종에 허쉬 초콜릿과 관련 토핑을 적용했다.허쉬초코크런치설빙은 우유얼음에 허쉬 초코 젤라또와 초코 미니칩, 미니쿠키, 초코와플 등 4종의 토핑을 올린 제품이다. 설빙은 토핑별 식감 차이를 고려해 제품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음료는 허쉬초코젤라또라떼와 허쉬초코칩라떼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허쉬 초코 미니칩을 넣었다. 허쉬초코젤라또라떼는 아이스 전용으로 판매하며 초코 젤라또를 함께 구성했다. 허쉬초코칩라떼는 핫과 아이스 두 가지 방식으로 제공한
생활가전 브랜드 자일렉 코리아가 유튜브 채널 ‘키친인어박스’를 통해 신제품 ‘크리스피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조리 과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서 레이먼킴 셰프는 자일렉 ‘크리스피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크리스피 허브 양 숄더랙구이’를 조리하는 과정을 시연하며 기기 작동법을 소개했다.자일렉 코리아의 ‘크리스피 에어프라이어’는 조리, 상차림, 보관, 재가열을 단일 용기로 처리하도록 고안된 4 in 1 구조의 제품이다. 용량 4.5L와 2.5L 규격의 유리 용기 2종을 포함해 음식 분량과 식사 인원에 맞춰 용기를 교체 사용할 수 있다.기기에는 1600W 소비전력과 360도 공기 순환 구조, 카본 유리관 발열체가 탑재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