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 운영사 엠에프지코리아가 신규 외식 브랜드 '까사페드로(Casa Pedro)'를 선보이고 외식 사업 확대에 나섰다.엠에프지코리아는 2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까사페드로 첫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까사페드로는 지중해 가정집을 콘셉트로 한 올데이 다이닝 브랜드로, 브런치부터 점심과 저녁 식사까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대표 메뉴는 통부라타 치즈를 올린 '까사 통부라타 샐러드'와 프렌치 토스트, 소시지, 베이컨 등을 곁들인 '페드로 브런치 플래터'다. 들기름과 명란을 활용한 '들기름 명란 파스타', 샥슈카 스타일의 '에그 인 헬 떡볶이' 등 퓨전 메뉴도 선보인다.매장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연결된 그랑서울에 자리 잡
김보라 안성시장이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공무원 41명에게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동료와 함께 해답을 찾는 공직자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들에게는 낯선 업무에 적응하는 새내기 공무원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달라고 요청했다.김 시장은 20일 자신의 SNS에 “안성시의 새로운 가족, 41명의 신규공무원을 환영합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지난 19일 안성시청에서 열린 신규공무원들의 새 출발 현장을 전했다.그는 글에서 “41명의 신규공무원들이 가족들의 축하 속에 공직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며 “긴장한 신규공무원들의 표정과 이를 바라보는 가족들의 자랑스러운 눈빛이 참 따뜻했다”고 소회를 밝혔다.설렘과 긴장이
독일 카시트 브랜드 레카로(RECARO)는 신생아용 카시트 ‘토론(TORON i-Size)’이 독일자동차연맹(ADAC)의 2026년 카시트 안전도 테스트에서 종합 점수 2.3점을 기록하며, 참가 신생아 카시트 제품군 중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ADAC는 유럽 최대 규모의 자동차 연맹으로, 매년 두 차례 실제 사고 상황을 반영한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카시트의 안전성과 품질을 평가한다. 안전성, 사용 편의성, 인체공학적 설계, 유해물질 함유 여부, 환경 유해성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점수가 낮을수록 우수한 성능을 의미한다.레카로는 지난 2025년 상반기 ADAC 테스트에서 주니어 카시트 ‘액시언(AXION i-Size)’이 최고 평가를 받은
동서식품이 맥심 커피믹스 시그니처 컬러를 담은 ‘컬러 오브 맥심’ 한정판 패키지를 올해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패키지는 ‘맥심 모카골드’의 상징인 노랑, ‘맥심 화이트골드’의 아이보리, ‘맥심 슈프림골드’의 주황 등 각 제품의 시그니처 컬러를 활용했다.굿즈는 스푼·포크·버터나이프로 구성된 커트러리 세트를 비롯해 플레이트 세트, 피크닉 세트, 키친웨어, 티슈 케이스, 컵 등을 선보인다.‘컬러 오브 맥심’은 ▲맥심 모카골드 ▲맥심 화이트골드 ▲맥심 슈프림골드 ▲맥심 모카골드 스테비아 제로슈거 등 총 4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동서식품 정해수 마케팅매니저는 “이번 ‘컬러 오브 맥심’은 맥심 커피믹스의 익숙한 색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이 20일 산림청을 상대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신규 소나무 조림 중단을 포함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주철현 의원은 “지역구인 여수만 하더라도 50~60년 전 무성했던 소나무숲은 대부분 사라지고, 그나마 남은 소나무마저 재선충병으로 고사하고 있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소나무 식생 변화와 재선충병 확산 추세를 고려해 방제 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산림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은 2022년 약 39만 그루에서 2023년 107만 그루, 2025년 149만 그루를 거쳐 올해는 177만 그루를 넘어섰다. 반면 방제 예
코스닥 상장사 와이즈버즈가 글로벌 소셜미디어 플랫폼 X와 함께 헬스케어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광고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열었다.와이즈버즈는 지난 16일 X와 'X-Day for Healthcare'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X의 실시간 이용자 반응과 관심사 데이터를 활용한 헬스케어 분야 마케팅 방안을 소개했다.세미나에서는 X 플랫폼의 이용자 특성과 광고 상품, 집행 절차 등을 설명하고 헬스케어 업종에 적용할 수 있는 브랜드 광고 및 성과형 광고 운영 전략을 다뤘다. 실시간 대화와 관심사 변화를 광고 캠페인에 반영하는 방법도 사례를 통해 공유했다.와이즈버즈는 X와 협력해 자체 개발한 참여형 광고 솔
<목차>① 경남 떠난 청년은 어디에 둥지 틀었나② 충남 인구 늘어도 청년 떠났다…부산은 소멸 경고등③ 아이가 태어나는 지역은 무엇이 다른가④ 청년이 정착하는 지역이 살아남는다 "일자리는 수도권에 있고, 집값은 감당이 안 되는데 고향에는 남을 자리가 없다." 오늘날 청년들이 털어놓는 솔직한 고백입니다. 청년의 발걸음이 향하는 곳에 돈과 활력이 돌고 발길이 끊긴 곳은 소멸의 경고등이 켜집니다. 청년 이동은 이제 지역의 흥망을 결정짓는 가장 날카로운 변수가 됐습니다.그렇다면 청년들은 왜 고향을 등지고, 수도권은 어떻게 청년들을 끌어들이고 있을까요? 현금성 지원 정책만 쏟아내면 청년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요?
프랑스 식음료 브랜드 22곳이 참가하는 기업 간 거래(B2B) 전문 전시회 '푸드익스피리언스 2026(Food Experience 2026)'이 오는 26일 서울에서 열린다.주한프랑스대사관 비즈니스프랑스는 서울 프랑스대사관저와 김중업관에서 국내 수입·유통업계 및 외식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푸드익스피리언스는 프랑스 식음료 기업과 국내 바이어를 연결하는 행사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은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22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국내에 이미 유통되는 제품뿐 아니라 정식 수입되지 않은 브랜드의 제품도 소개할 예정이다.전시 품목은 오일과 소스, 유제품, 제과·제빵 원료, 파스타,
최대호 안양시장이 20일 오전 안일초등학교 등굣길을 찾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어린이에게는 안전한 보행 습관을, 운전자에게는 보행자를 우선하는 운전 문화를 강조하며 통학로 안전 확보에 힘을 모았다.시는 이날 오전 8시 20분 안일초등학교 정문과 통학로 일원에서 ‘등굣길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장에는 최 시장과 강득구 국회의원, 지역 시·도의원, 안양만안경찰서·안양과천교육지원청·만안녹색어머니회·만안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과 교통단체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와 운전자가 일상에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고, 학교 주변에서 보
글로벌 헤지펀드들이 반도체와 기술주 비중을 역대급으로 매도한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큰 폭으로 밀리고 있다.한국 증시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증시도 1% 넘게 하락하고 있지만 한국증시 하락 폭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낙 폭이 큰 상황이다.20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오후 2시 40분 현재 4% 전후로 밀리고 있다. 그 영향으로 코스피지수는 4% 넘게 떨어지며 5520선까지 밀린 상태다. 일본 증시는 1.4%, 대만 증시는 1.3% 밀리고 있다. 외국인들은 특히 SK하이닉스를 집중 매도하고 있는 데다 기관도 매도에 가세해 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다.전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운송장비 부품업종이 7% 가까이 급락하는 것을 비롯해 전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화성시·화성산업진흥원·화성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산업단지 조기 활성화에 나선다. 기관별 전문성과 기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분양 리스크를 줄이고, 기업 발굴부터 입주 이후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HU공사는 20일 ‘2026년 제1회 민·관·공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기업 유치 경쟁력 강화와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공공기관의 신뢰성과 민간의 기업 네트워크·마케팅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별 개발·기업지원 역량을 모아 기업의 원활한 입주를 돕고 지역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데 목적을 뒀다.회의에는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
NH농협손해보험 송춘수 대표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20일 농협손해보험은 송춘수 대표가 서민금융진흥원 주관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금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송춘수 대표는 하나손해보험 배성완 대표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농협손해보험은 '더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공유하며 불법사금융의 위험성과 금융취약계층 보호 필요성을 알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산과 들로 단풍놀이나 등산을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야외 활동량이 늘어나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오히려 단풍 구경을 다녀온 뒤 체중이 증가했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가을철 서늘한 날씨로 인해 인체의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는 한편, 체온 유지 및 호르몬 변화로 고탄수화물·고칼로리 음식에 대한 갈망이 커지기 때문이다.특히 단풍놀이 중이나 산행 후 무심코 즐기는 붕어빵, 호떡, 밤, 고구마, 당도가 높은 단 음료 등은 대표적인 정제 당질 식품이다. 이러한 간식거리는 식후 혈당을 급격히 치솟게 만드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며, 췌장에서 인슐린을 과다 분비시켜 잉여 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