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이달 말 미생물 분해 방식의 ‘제로 음식물 처리기 미생물형’을 출시한다. 지난 5월 건조·분쇄형 제품을 내놓은 데 이어 음식물 처리 방식을 추가한다. 사용자는 주방 환경과 사용 습관에 따라 분쇄형과 미생물형 가운데 제품을 고를 수 있게 됐다.신제품은 제품 내부 미생물이 음식물 쓰레기를 지속해서 분해하는 방식이다. 음식물이 생길 때마다 넣을 수 있다. 처리할 음식물을 따로 모아둘 필요가 없다. 분해하고 남은 부산물은 1~3개월마다 일부를 덜어내 배출한다. 하루 최대 처리량은 0.7kg이다. 제품 폭은 24cm다.코웨이는 지난 5월29일 고온 건조·분쇄 방식을 적용한 ‘제로 음식물 처리기 분쇄형’ 2종을 출시했다. 2L와 3L
기아가 인공지능(AI) 기반 평가 체계와 이색 채용 행사를 도입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8일 기아는 오는 15일부터 '2026년 하반기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부문은 생산·제조, IT, 사업·기획, 경영지원, 연구개발 등 총 30개 분야다. 지원서 접수는 신입의 경우 15일부터 29일까지, 경력은 23일부터 내달 7일까지 채용 플랫폼 '기아 탤런트 라운지'에서 진행된다.이번 신입 채용은 최근 3년 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특히 업계 최초로 'AI 문제해결력' 검증 단계를 도입해 AI를 활용한 문제 분석 및 해결 과정을 평가한다. 이를 통해 AI를 파트너로 활용하는 '인간-AI 협업형 인재'를 발굴한다는 구상이
블록체인 전문회사 마브렉스(MARBLEX)는 웹3 퍼블리싱 신작 모바일 게임 ‘픽셀 테이머즈(Pixel Tamers)’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픽셀 테이머즈’는 개발사 ‘리턴픽셀(Return Pixel)’의 픽셀 아트 기반 방치형 RPG로, 지난 8월 19일 출시 이후 꾸준한 이용자 유입을 통해 약 3주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4위에도 오르며,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픽셀 테이머즈’는 200종 이상의 다양한 몬스터를 수집·진화시켜 자신만의 팀을 만들어가는 수집형 RPG다. 이용자들은 메인 스테이지 외에 골드 던전, 미니게임, PvP 아레나
애플이 오는 9일(현지시간)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를 앞둔 가운데 초기 생산량이 하루 수 백대에 그치고 있다고 닛케이신문이 8일 보도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 힌지(경첩) 부분의 수율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데 폴더블 아이폰 성공 여부는 이달 취임한 존 터너스 신임 최고경영자(CEO)의 첫 시험대로 평가된다.닛케이신문은 8일 애플 공급망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 지난달 말 기준 애플 폴더블 아이폰 생산량이 하루 수백대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이 초기 생산량으로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애플은 폴더블 아이폰이 설계 사양에 맞춰 양산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지
‘가능한 사랑’ 전도연이 베니스를 사로잡았다.지난 6일(현지 시각) 전도연은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열린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인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의 주연 배우로서 기자회견부터 레드카펫, 월드 프리미어까지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오른 전도연은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에 여유롭고 당당한 미소로 화답했다. 이어진 월드 프리미어에서는 영화를 본 관객들이 약 7분간 기립박수와 환호를 전도연과 ‘가능한 사랑’ 팀에게 보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살라 그란데 극장은 세계 최초로 영화를 보고 느끼는 전 세계 영화 팬들의
현대자동차와 기아, 제네시스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차량 무상점검에 나선다.8일 현대차·기아·제네시스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휴 전 차량 주요 부품과 기능을 사전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다.점검 항목은 엔진·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배터리, 타이어 마모도·공기압, 공조 및 등화장치, 브레이크 패드, 워셔액 등이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9일부터 11일까지 현대차 '마이현대'·'현대인증중고차', 기아 '기아', 제네시스 '마이제네시스' 등 각 사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쿠폰을 선착순 발
올해 2분기 명목 GDP(국내총생산) 가 전년 동기대비 무려 2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79년 3분기(27.7%) 이후 4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가 4만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졌다.한국은행은 8일 2분기 명목 GDP는 전 분기보다 9.2%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무려 26.4% 늘었다.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잠정치)이 0.6%로 집계됐다. 지난 7월 23일 발표한 속보치와 같다.분기 성장률은 작년 4분기 -0.1%에서 올해 1분기 1.8%로 급반등한 뒤 2분기에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김화용 한은 국민소득부장은 "반도체 제조업 영업이익이 큰 폭
토스뱅크의 '키워봐요 31일적금'이 출시 한 달 만에 30만좌를 돌파한 가운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일일 미션 구조가 전 연령대의 지속적인 저축 습관으로 이어지고 있다.8일 토스뱅크는 지난 8월 출시한 키워봐요 31일적금이 첫 만기 시점인 지난 5일 기준 누적 개설 계좌 30만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2일 10만좌를 넘어선 지 3주 만에 3배 가까이 급증한 규모다.키워봐요 31일적금은 31일간 매일 소액을 저금하며 다람쥐를 키우는 상품이다. 저금 성공 횟수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3일 연 3%, 7일 연 4%, 14일 연 6%, 21일 연 8%, 31일 완주 시 최고 연 10%(세전) 금리를 제공한다.매일 직접 미션을 수행해야 함에도 일평균 저금
DN솔루션즈는 송지호 상무가 2026년 기술개발인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송 상무는 25년간 공작기계 개발에 참여해왔다. 항공우주와 반도체 등 첨단 산업에 활용되는 터닝센터와 복합가공기 개발을 맡았다.주요 개발 제품으로는 PUMA GT3100 시리즈와 연삭기 DNC 시리즈, 복합가공기 SMX 시리즈 등이 있다. DN솔루션즈에 따르면 DNC 시리즈는 쿼츠와 실리콘, 실리콘카바이드, 세라믹 등 다양한 소재를 가공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송 상무는 공작기계 옵션과 제품 사양, 영업·생산·출하 이력을 통합 관리하는 자체 ERP 시스템 구축에도 참여했다. 회사는 관련 프로세스의 전산화와 표준화에 기여한 점도 이번 수상 공로
최근 자궁근종, 난소낭종, 자궁내막증 등 여성 질환의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자궁적출수술을 비롯한 부인과수술을 받는 환자층이 늘고 있다. 복강경이나 로봇 수술 등 최소침습 수술 기법의 발전으로 겉으로 보이는 절개 부위는 빠르게 아물고 입원 기간도 4~5일 내외로 단축되는 추세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난 상처가 나았다고 해서 내부 장기와 주변 조직의 실질적인 손상까지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다.실제로 환자 상당수가 수술 직후 별다른 외상이 없어 보여 일상생활로 조기 복귀한다. 문제는 일정 잠복기를 거친 뒤 하복부 불편감, 골반통, 만성 피로 등의 후유증이 뒤늦게 발현돼 일상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다.이를 일시적 통증으로 여
테크빌교육은 박남기 광주교육대학교 명예교수의 신간 『AI 탈활용 교수법』을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책은 생성형 AI를 무조건 활용하거나 사용을 금지하는 방식 대신 교육자가 AI 사용의 범위와 시점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담았다. 학습자가 사고와 판단의 주도권을 유지하면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박 교수가 제시한 핵심 개념은 ‘AI 탈활용’이다. AI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기존 활용 방식을 비판적으로 점검하고 학습 과정에서 인간의 역할과 AI의 역할을 다시 나누는 접근이다. 책에서는 학습 외주화와 AI 과의존, 인지적 부채 등 AI 활용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도 다룬다.책
랄프 로렌은 국립암센터발전기금과 협력해 국립암센터에 환자와 가족을 위한 회복 공간인 ‘랄프 로렌 라운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라운지는 국립암센터 신축 혁신항암연구센터 내 제2양성자치료센터에 들어선다. 개소 시점은 2028년이다. 랄프 로렌 측에 따르면 글로벌 암 지원 네트워크가 아시아로 확대되는 첫 사례다.이 공간은 양성자치료를 받는 환자와 가족, 돌봄 제공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국립암센터의 심리상담과 가족교육, 사회복지 지원, 환자·가족 맞춤형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치료 과정 중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국립암센터는 암 연구와 진료, 국가암관리사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수행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코스피가 장초반 1%대 오르며 지난달 18일 이후 15거래일 만에 7000선을 돌파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노동절로 휴장한 가운데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7.79포인트(1.11%) 오른 7073.18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50.40포인트(0.72%) 상승한 7045.79에 개장했다.기관은 1526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53억원, 49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1.30%), SK하이닉스(3.48%), 삼성전자우(0.20%), SK스퀘어(3.20%), 삼성물산(1.04%), 삼성생명(0.32%)은 올랐고 삼성전기(-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