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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제네시스, 추석 맞아 21~23일 전국서 무상점검 실시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9-08 10:14

현대차·기아 본사 전경./현대차
현대차·기아 본사 전경./현대차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 제네시스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차량 무상점검에 나선다.

8일 현대차·기아·제네시스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휴 전 차량 주요 부품과 기능을 사전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점검 항목은 엔진·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배터리, 타이어 마모도·공기압, 공조 및 등화장치, 브레이크 패드, 워셔액 등이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9일부터 11일까지 현대차 '마이현대'·'현대인증중고차', 기아 '기아', 제네시스 '마이제네시스' 등 각 사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쿠폰을 선착순 발급받아 지정 서비스 거점을 방문하면 된다.

현대차·제네시스는 전국 1203개 블루핸즈(직영 하이테크센터 제외), 기아는 750개 오토큐(직영 거점 제외)에서 진행된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하실 수 있도록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차량 점검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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