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농작업 중 숨진 농업인 10명 가운데 약 6명은 농기계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기계 업체 TYM은 텔레매틱스 서비스 'MYTYM'을 활용한 전복 사고 대응 기능을 제공하고 사전 경고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6월 발표한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에 따르면 2024년 농작업 사망자는 297명이다. 이 가운데 농기계 사고 사망자가 174명으로 59%를 차지했다. 낙상 사고 사망자는 55명이었다. 농기계별로는 경운기 사고 사망자가 74명으로 가장 많았고 트랙터가 20명으로 뒤를 이었다.농업인안전보험 기준 농업 분야 재해율은 5.0%다. 전체 산업재해율 0.67%와 비교하면 약 7.5배다. 사망만인율도 농업
한섬(대표 김민덕)의 더캐시미어가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용 라운지 컬렉션을 전격 공개했다.이번 라인은 실내복의 편안함과 외출복의 기능성을 결합한 다목적 웨어다.특히 올해는 재킷, 팬츠, 니트 집업 등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하며 다변화된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아이템들을 강화했다.주요 라인업은 가벼운 착용감의 니트웨어부터 형태감을 살린 아우터, 실용적인 셋업류까지 다채롭게 준비됐다. 무채색 위주의 모노톤 색상과 직물 고유의 표면 질감을 활용해 깔끔한 실루엣을 완성했다.기후적 요소와 착용감을 다각도로 고려해 실내 거주 공간부터 일상적인 야외 활동까지 제약 없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한섬 관
배우 정해인이 완벽 남친으로 새로운 로맨스를 선보인다.소속사 측은 2일 “정해인이 티빙 오리지널 ‘러브 바이러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러브 바이러스’는 서로가 첫 연애인 9년 차 커플이 결혼 전 다른 이성에 대한 일말의 미련도 남기지 않기 위해 각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는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정해인은 극 중 능력 있는 변호사이자 강채린(신세경 분)의 오랜 남자친구 하도운 역을 맡았다. 하도운은 외모부터 능력, 운동까지 어디 하나 빠질 게 없는 육각형의 남자로, 목표로 한 것은 반드시 이뤄내고야 마는 성정을 지닌 캐릭터다.정해인은 하도운으로 분해 장기 연애의 편안하고 깊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손잡고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6개월 장기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건양대는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실습 프로그램에 재학생 10명을 선발해 투입했다고 2일 밝혔다. 선발된 학생들은 LH 대전충남지역본부 내 각 부서에 배치되어 보상, 판매, 주거복지 등 본인의 전공과 연계된 공공기관의 실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이번 현장실습은 기존의 단기 체험형 인턴십과 달리 반년 동안 실제 부서에서 정규 업무를 보조하는 장기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대학 측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현장에 직접 적용해 보고, 공공기관의 조직문화와 업
게토레이는 '게토레이 런 300ml' 출시를 맞아 '2026 게토레이 러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러닝웨어 브랜드 칼렉과 협업하고 서울 남산에서 오프라인 행사도 운영한다.게토레이는 지난 4월 러닝 전·중·후 수분 보충을 고려한 '게토레이 런'을 출시했다. 최근에는 러닝 중 휴대성을 고려해 300ml 용량을 추가했다. 이번 캠페인도 300ml 제품 출시를 계기로 마련했다.칼렉과 제작한 협업 컬렉션은 러닝 베스트와 러닝 싱글렛, 양말, 소프트 플라스크 등 4종으로 구성했다. 러닝 베스트에는 게토레이 런 300ml를 넣을 수 있는 수납부를 적용했다. 러닝할 때 제품의 흔들림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게토레이는 설명했다.오프라인 행사
신한은행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자금 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15조원이 넘는 규모의 특별지원에 나선다.2일 신한은행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조2000억원 규모의 추석 명절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금융지원은 오는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업체당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최대 10억원의 신규 대출을 지원하고 최대 1.5%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금 일부상환 조건 없는 만기 연장과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 등 실질적인 경영 부담 경감책을 함께 추진한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고객들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돕기
MCM은 프리즈 위크 서울 2026 개막에 맞춰 3일부터 27일까지 청담동 MCM HAUS에서 '김창옥: 위로의 흔적' 전시를 개최한다. 김창옥이 미술 작가로 여는 첫 개인전이다.김창옥은 지난 20년간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말 대신 옻과 조형을 표현 수단으로 사용했다. 강연에서 이어온 표현 활동을 미술 작업으로 옮긴 셈이다. 작품에서는 재료와 표면을 통해 시간과 삶의 흔적을 다룬다.주요 재료는 옻이다. 김창옥은 옻을 바르고 기다린 뒤 다시 덧입히는 과정을 반복했다. 작업 과정에서 생기는 균열이나 표면의 변화도 작품 일부로 남겼다. 제주에서 태어난 김창옥은 제주의 비와 바람, 습도 등 자연환경에서 나타나는 변화
Gloud (Co-CEOs Jinwoo Ji and Jungsoo Park) announced on the 2nd that it held the "1st justscan Hands-On" on August 29 at Daegu Scale-up Hub. Twenty dentists from the Gyeongbuk Dental Association and the MEAW Orthodontic Study Group attended.The program was built around hands-on practice with actual equipment, covering the workflow that connects intraoral scan data directly to in-office output. The company established a dedicated education team for this hands-on seminar, and this event marks its first run.The program consisted of three sessions. Prof. Seongtaek Kim led "TMD Treatment Using a 3D
교원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통영 지역 주민과 고객을 대상으로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교원그룹은 통영 지역 이재민에게 4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 22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구호물품은 프로바이오 멀티 바와 칫솔·치약, 물티슈, 롤티슈 등 생활·위생용품으로 구성했다.거제와 통영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등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정부는 피해조사를 거쳐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생활가전 렌탈 브랜드 교원 웰스도 지난 18일부터 거제·통영 등 피해 지역에서 고객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렌탈 가전제품이 파손되거나 분실된 고객에게 위약금
배우 송승헌이 일본 팬미팅 ‘PRESENT’를 개최한다.2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오는 10월 3일 일본 사이타마시에서 진행되는 2026 송승헌 일본 팬미팅 ‘PRESENT’의 개최 소식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포스터 속 송승헌은 포근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손에 헤드폰을 잡은 그는 기분 좋은 미소를 지은 채 따뜻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며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 팬들과 함께할 만남을 향한 설렘을 더한다.‘PRESENT’는 다가오는 송승헌의 생일을 맞이해, 오랫동안 곁에서 응원해 준 팬들을 위해 마련한 선물 같은 자리다.소속사 관계자는 “송승헌은 이번 팬미팅에서 토크,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코너를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경찰학부가 강릉경찰서와 손잡고 대학가 일대의 치안 인프라 강화 및 범죄예방에 나섰다.가톨릭관동대는 지난 8월 6일부터 강릉시 내곡동에 위치한 대학가 원룸촌과 주요 통학로를 중심으로 강릉경찰서와 합동 순찰 및 범죄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합동 순찰은 강릉경찰서가 추진하는 ‘도민 안심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릉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5개월간 경찰청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Pre-CAS)과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GeoPros)을 활용, 가톨릭관동대 주변의 범죄 취약 요소를 정밀 분석하고 방범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 사업을 진
토스뱅크의 청소년 전용 저축 상품 '이자 받는 저금통'이 매일 이자가 쌓이고 원할 때 클릭 한번으로 수령할 수 있는 재미 요소 등에 힘입어 출시 이후 누적 계좌 51만개를 돌파했다.2일 토스뱅크는 이자 받는 저금통이 2024년 10월 출시된 이래 누적 51만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토스뱅크 '아이통장'을 보유한 고객 10명 중 약 4명이 이자 받는 저금통을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이 상품은 토스뱅크 아이통장을 보유한 7~16세 고객이 남은 용돈이나 비상금을 모으고, 원하는 시점에 클릭 한 번으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저축 서비스다. 연 1.4%(세전, 9월 2일 기준) 금리를 제공하며, 저금통마다 별명을 지을 수 있어 저축의 목적과 재미를 함께
이희앤코의 스킨케어 브랜드 엑소머(EXOSOMORE)는 '더 넥스트 셀 부스팅 퍼스트 에센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신제품은 세안 직후 사용하는 퍼스트 에센스다. 엑소머는 기존 제품이 피부결 정돈과 수분 공급 등 다음 단계 스킨케어를 준비하는 데 집중했다면 신제품은 첫 단계부터 피부 컨디션을 고려해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를 '셀 부스팅(Cell Boosting)'이라는 제품 콘셉트로 제시했다.제형은 토너의 산뜻한 사용감과 에센스의 보습감을 결합한 '아쿠아 부스팅 텍스처'를 적용했다. 세안 직후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 특성을 고려했다. 다음 단계의 화장품을 사용하기 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핵심 원료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