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원 상당 생활·위생용품 통영시청 전달

교원그룹은 통영 지역 이재민에게 4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 22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구호물품은 프로바이오 멀티 바와 칫솔·치약, 물티슈, 롤티슈 등 생활·위생용품으로 구성했다.
거제와 통영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등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정부는 피해조사를 거쳐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생활가전 렌탈 브랜드 교원 웰스도 지난 18일부터 거제·통영 등 피해 지역에서 고객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렌탈 가전제품이 파손되거나 분실된 고객에게 위약금을 면제한다.
침수 피해를 입은 제품의 분리와 재설치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파손 제품 수리와 필터 교체 등 사후서비스도 비용을 받지 않는다. 교원그룹은 수해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고객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며 "피해 지역 주민과 고객들의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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