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내달 1일 개교를 앞둔 기흥중학교를 찾아 학교 시설과 통학로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학교 설립 초기부터 진출입로와 주변 보행환경 개선에 공을 들여온 이 시장은 개교 이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 시장은 28일 지역 주민과 청곡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초청으로 기흥중학교를 방문해 학생·학부모, 학교 관계자들과 개교 준비 상황을 살폈다.기흥중학교에 주로 진학하게 될 청곡초 학생과 학부모, 주민들도 함께했다.이 시장은 학교 관계자로부터 개교 준비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시청각실과 체육관, 급식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으며 이어 학부모·주민들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공동주택 신축을 둘러싸고 주민들의 주거환경 침해 우려가 제기된 수지구 상현동 현장을 직접 찾아 해결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미 사업승인이 이뤄진 상황에서 행정적 한계가 있더라도 주민 입장에서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는 취지다.이 시장은 28일 광교쌍용포레듀엔1단지를 방문해 인근 상현동 342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공동주택 신축사업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는 시 관계자와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의 광교쌍용포레듀엔 방문은 지난달 14일 2단지에 이어 두 번째다.◇“내가 주민이라도 문제 제기”…조망·일조권 등 현장서 직
신상진 성남시장이 주민들과 함께 안전 우려가 제기됐던 수서~광주 복선전철의 여수동 산들마을 아파트 인접 노선 변경을 이끌어냈다. 주민들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고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노선 변경을 공식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중재와 협의에 나선 결과다.시는 28일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관련해 당초 산들마을 아파트 단지 직하부를 통과하도록 계획됐던 노선을 단지 밖으로 조정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주민대표와 사업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 과정을 거쳐 아파트 직하부 통과 노선을 단지 밖으로 변경하고 향후 시공과 열차 운행 과정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아 노사의 올해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최종 가결됐다. 이에 따라 기아는 지난 2021년 이후 6년 연속 파업 없이 교섭을 마무리하게 됐다.기아는 지난 25일 도출된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 결과 투표인원 대비 임금 64.1% 찬성, 단협 63.1%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고 28일 밝혔다.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2만4710명 중 91%인 2만2479명이 참여했다.기아 노사는 6월 4일 상견례를 가진 이후 총 12차례 본교섭을 거쳐 지난 25일 잠정합의에 이르렀다.이번 합의안은 기본급 10만원 인상, 경영성과금 300%+400만원, 품질향상 격려금 100%+470만원, 2026년 오토카 어워즈 수상기념 격려금 400만원, 2026년 단체교섭 타결 격려금 자사주 47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SATUR(세터)’가 모델 신예은과 함께한 2026 가을 캠페인 ‘예은 with my SATUR’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세터의 가을 시즌 의류 라인업을 영상 콘텐츠 기반으로 제작했다. 브랜드 콘셉트인 주말 라이프스타일을 시네마틱 영상 기법을 적용해 시각화했다.공개 예정인 영상은 실내 공간을 배경으로 뜨개질, 가을 오브제 수집, 사진 촬영 등 신예은의 일상 활동을 담았다. 자연광 조명과 공간 연출을 통해 가을 시즌 제품군의 착용 장면을 구성했다.영상 내에서 신예은은 가을 시즌 주요 제품을 착용했다. 레귤러 핏의 ‘로턴 스티치 트랙 집업 자켓’과 세미 루즈 핏의 ‘루고 아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EMBA학과(학과장 강창동)가 지난 8월 22일 오비스홀 308호에서 25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20기 졸업생 학위수여식을 함께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신입생을 맞이하는 자리와 졸업생을 배웅하는 자리를 하나의 일정으로 통합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서로 다른 기수가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EMBA 과정의 특성상, 신입생과 졸업생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마련했다는 것이 학회 측의 설명이다. 1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형식적인 인사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학교생활 안내에 초점을 맞췄다. 수강신청 마감 이전에 일정을 잡아 수강신청 방법을 직접 시연했고, QR코드를 활용한 학과 커뮤니티 안내와
코스피가 미국의 반도체 관세 확대 검토 소식에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며 1%대 하락 마감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3.49포인트(1.79%) 내린 6788.8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5.83포인트(0.95%) 하락한 6846.54에 개장 후 오전 한때 6901.78까지 낙폭을 줄였다. 하지만 외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장중 6780.13까지 밀리며 낙폭을 다시 키웠다.개인은 424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7562억원, 2841억원 순매도했다.미국 정치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뿐 아니라 노트북과 서버 등 반도체가 들어간 완제품까지 관세 부과 대상에 올려놓고 검토 중인
CJ제일제당은 지난 2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등 약 800명을 대상으로 ‘비비고 데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CJ제일제당은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영양 섭취를 고려해 고단백질 중심의 메뉴를 준비했다.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를 비롯해 선수들이 선호하는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특별 메뉴와 함께 훈련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간식류를 제공했다선수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아시안게임 개막일을 상징하는 ‘9.19초를 잡아라’ 게임을 비롯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스크래치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경품으
오뚜기가 두 가지 이상의 과일을 블렌딩한 ‘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쨈(트리플베리·파인애플망고)’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기존 쨈류 시장 제품군 대비 담 함량을 30% 낮춘 것이 특징이다.‘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트리플베리쨈’은 딸기에 라즈베리와 크랜베리를 더했다. ‘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파인애플망고쨈’은 망고에 파인애플을 더해 열대과일의 향과 과즙을 담았다.신제품 2종은 빵에 발라 간편하게 즐기는 것은 물론, 요거트나 와플에 곁들이거나 음료에 활용하는 등 즐길 수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쨈’ 2종은 당 부담은 낮추면서 두 가지 이상의 과일을 조화롭게 담아 색다른 풍미를 즐길 수
롯데웰푸드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롯데의료재단의 ‘마음충전 간식박스’ 후원 프로그램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 하남 보바스병원 입원 환자 및 보호자, 어린이재활센터 환아 등 약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6월 카스타드, 마가렛트, 롯샌, 크런키 데빌 등 대표 인기 제품 총 232박스 전달을 마쳤다. 지원 물품은 올해 12월까지 병원 내 교육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 일정에 맞춰 대상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롯데웰푸드는 지난 27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의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를 찾아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전개했다.‘닥
원·달러 환율이 1370원대 초반까지 하락해 1년1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월말에 수출업체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집중된데다, 장막판 커스터디(수탁) 달러 매도세까지 가세한 영향이 컸다.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8.4원(0.61%) 내린 1372.5원(오후 3시 30분 종가기준)에 거래를 마쳤다.이는 지난해 7월24일(종가기준 1367.2원) 이후 최저치다. 장중에는 1371.8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 역시 작년 7월25일(장중기준 1370.9원)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전반적으로 월말 네고세가 강했다. 글로벌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탓에 장중 낙폭을 줄이기도 했지만, 장 마감 무렵 중공업체 네고물량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서울 방배동에 ‘시몬스 갤러리 방배점’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약 90평 규모의 시몬스 갤러리 방배점은 ‘네이버후드 럭셔리’라는 콘셉트를 적용했다. 가까운 일상 속에서 시몬스의 브랜드 가치와 제품을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갤러리 최초로 스토어에 ‘웰컴 라운지’를 조성했다. 제품을 본격적으로 체험하기에 앞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영국의 대표적인 패션 하우스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영국의 유서 깊은 벽지 브랜드 콜 앤 선이 협업한 골드 컬러의 ‘앱센스 오브 로지스 모아레’ 패턴 벽지를 사용했다. 여기에 직물 러그와 넓은 소파 등을 배치해 고급스럽고 아늑한 느낌을 연출했다.스
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28일 구성원 대표 6명과 회사 대표 6명 등 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마음협의회는 구성원 대표와 회사 대표가 참여해 근무환경과 복지, 현장 운영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개선 방향을 함께 마련하는 홈플러스익스프레스의 공식적인 노사협의회이다.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지난 6월 23일 새로운 운영 체제로 출발한 이후 전국 284개 점포의 상품 공급과 매장 운영을 안정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일평균 매출은 5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와 비교해 146% 증가했다. 같은 기간 객수는 100%, 객단가는 23% 늘었으며, 신선식품과 공산품 매출도 각각 167%,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