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이 28일 새롭게 문을 연 고삼 작은도서관을 찾아 “공간은 작지만 결코 작은 도서관은 아닙니다"라면서 ”1면 1도서관’ 정책에 담긴 생활밀착형 문화복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규모가 크고 화려한 시설보다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책과 문화를 접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촘촘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게 김 시장의 생각이다.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랫동안 비어 있던 작은 공간이 책과 사람이 만나는 따뜻한 도서관으로 탈바꿈한 고삼 작은도서관의 모습을 소개했다.김 시장은 글에서 "새롭게 꾸민 도서관은 나무 소재의 벽과 책장을 중심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살렸으며 중앙에는 여러 사
한국기술창업진흥재단이 청소년과 대학생, 청년 창업가가 함께 참여하는 충청권 청소년 창업가 성장프로젝트 ‘본립도생’을 공동주관하고 지역 창업 주체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한국기술창업진흥재단은 지난 17일 대전대신고등학교에서 열린 ‘본립도생’에 청소년과 대학생, 청년 창업가를 비롯해 투자사와 창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열린 본립도생은 청소년 창업가들이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창업지원기관 및 투자 관계자와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1부 해커톤, 2부 컨퍼런스, 3부 자율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1부 해커톤에는 총 22개 팀이 참여
배우자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뒤 상대 남성에게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상간남소송을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 카카오톡이나 사진 등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를 확인했다고 하더라도 곧바로 위자료가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상간남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에서는 부정행위가 있었는지뿐 아니라 상대방이 교제 당시 배우자가 기혼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거나 알 수 있었는지, 당시 부부의 혼인관계가 어떠한 상태였는지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예를 들어 아내가 직장동료와 장기간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고 퇴근 후 반복적으로 만나온 사실을 남편이 발견했다고 가정해볼 수 있다. 두 사람이 여행이나 숙박시설을 함께 이용한 정황까지 확인됐다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을 운영하고 있는 ㈜지엔엠라이프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비타푸드 아시아 2026(Vitafoods Asi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비타푸드 아시아 2026’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박람회로, 글로벌 트렌드와 최신 기술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권위 있는 행사다. 지난 행사 기준,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650여 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1만 6,000여 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참관해 성황을 이뤘다.㈜지엔엠라이프는 이번 박람회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100여 종의 제품 포트폴리오, 기능성 원료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경기도 초·중·고 학생 1만2000여명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우정,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나누는 대규모 축제가 경기도 전역에서 펼쳐진다.도교육청은 28ㅇㄹ 학생의 건강한 체력 증진과 공동체 인성 함양을 위한 ‘202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를 오는 29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단순히 경기의 승패를 가리는 대회를 넘어 학생들이 일상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소통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학생 주도형 스포츠 축제로 마련됐다.특히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 경기 체육교육’의 방향에 맞춰 신체활동을 통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역량을 함께 키우는 데
시흥 은계호수공원이 대한민국 브레이킹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스트리트 문화의 무대로 변신한다. 임병택 시장은 정상급 비보이와 미래세대 유소년 선수가 함께하는 브레이킹 축제를 통해 시흥을 대한민국 스트리트 문화의 중심도시로 키워나가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8일 내달 12일 오후 6시 은계호수공원에서 ‘2026 시흥 브레이킹 배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회는 국내 정상급 비보이들의 크루 배틀을 비롯해 유소년 키즈 배틀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브레이킹 문화축제로 펼쳐진다.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브레이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정상급 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경제자유구역 추진과 첨단산업 중심의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원에 직접 투자한 글로벌 기업 대표를 투자유치 홍보대사로 위촉해 실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린다는 전략이다.시는 28일 앤드류 김(Andrew Kim) ㈜레이저발테크놀러지 대표를 시 투자유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위촉식은 지난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반도체산업그룹 경영진 서밋 2026(ISIG Executive Summit Korea 2026)’ 참가기업 임원진 만찬에 앞서 진행됐으며 이 시장은 앤드류 김 대표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다.◇“수원의 경쟁력 세계에 알리는 동반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시민 중심 행정과 자치분권,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시정 성과를 인정받았다.시는 정명근 시장이 지난 27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2026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행정·의정 리더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정 시장은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기관의 공로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자치 발전 기여도와 행정·의정·시민사회 각 분
경기도가 오산 세마역 역세권에 무주택 청년을 위한 임대주택 121호를 공급한다.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의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8일 오산시 세교동에 조성한 청년 대상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121호를 지난 10일 준공하고 오는 11월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1개 동 121호 규모의 오피스텔로 지하철 1호선 세마역 인근에 자리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주변에 상업시설과 도서관, 공원 등 생활·문화시설도 갖춰져 있어 청년층의 주거 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특히 청년층의 가장
용인특례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먹거리 안전을 동시에 챙긴다. 특히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 결제금액의 10%를 돌려주는 특별 캐시백을 시행하고 제수·선물용 성수식품에 대한 집중 위생점검에 나선다.시는 28일 추석 기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 명절 특별 캐시백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용인와이페이 결제액 10% 돌려준다특별 캐시백 대상 기간은 내달 18일부터 27일까지로 이 기간 용인와이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지급액은 3만원이며 정책수당과 인센티브로 지급받은 금액을 사용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
용인특례시가 시의회에서 세 차례 제동이 걸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재 추진한다. 내달 시의회 재상정을 앞두고 시의원과 장애인단체, 체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용자 요구를 시설 설계와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시는 28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지난 26일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소통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건립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반다비 체육센터 설계에 앞서 실제 시설을 이용하게 될 장애인과 체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향후 설계와 운영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차례
SK하이닉스는 27일(현지시간) 미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서 차세대 HBM 어드밴스드 패키징 공장(팹) 기공식을 열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미국에서 건설하는 첫 생산기지로, 오는 2028년 10월 클린룸(패키징이 이뤄지는 공간)을 완공해 이듬해 하반기부터 HBM 양산을 목표로 한다.지금까지 미국에서 생산된 적 없는 HBM이 한국 기업에 의해 최초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로써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 빅테크들이 SK하이닉스의 '메이드 인(Made in) USA' HBM을 사용하게 된다.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인디애나 팹의 HBM 생산 능력이 연간 수 십만장이 될 것이라고 기공식에서 밝혔다. 매년 이 공장에서 D램(RAM) 웨이퍼 수
반도체주들이 엔비디아의 급등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했다.27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돈데 힘입어 전거래일보다 8.74% 뛰었다. 시총이 5조5000억달러를 돌파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를 비롯해 SK하이닉스 ADR, 대만 TSMC가 나란히 2.3% 올랐다. 반면 마이크론은 0.3% 하락 마감했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4%, 아마존 1.54% 떨어진 반면 애플은 0.36%, 마이크로소프트(MS)는 1.75% 상승했다. 스페이스X는 0.9%, 테슬라는 2.6% 반등했다.뉴욕증시 3대지수도 반도체주 반등 영향으로 일제히 올랐다.다우존스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5.56포인트(0.20%) 오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