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에 대해 “22대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적극 환영한다”고 밝히며, “지역 간 전력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방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주 의원은 22대 국회 들어 국회 대정부질문 등을 통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을 요구해 왔다. 특히 중국보다 비싼 산업용 전기요금으로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서는 수도권에 집중된 전력수요를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동시에, 지방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가 중식 전문 이문정 셰프와 협업해 신메뉴 '중식마녀 마라크림 새우토스트'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가 유명 셰프와 프랜차이즈의 협업을 지원하는 '이츠 셰프 컬렉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최근 커피전문점이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한 식사까지 해결하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업계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새롭게 선보이는 '마라크림 새우토스트'는 서양식 디저트인 토스트에 중식 요리의 특징을 접목한 이색 간편식이다. 구운 브리오슈 식빵 사이에 마라크림 소스와 새우 패티를 곁들여 기존 카페 프랜차이즈에서는 보
최대호 안양시장이 2027년을 민선9기 주요 정책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해로 정하고 박달스마트시티와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 광역철도망 확충 등 핵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시청 상황실에서 최 시장 주재로 ‘2027년도 주요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예산 편성에 앞서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9기 공약을 실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원·구청과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 팀장급 이상 직원들이 참석해 민선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9기 첫 간부회의에서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함께 민생·안전 분야에 행정력과 재원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한정된 재원을 관행적으로 배분하기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과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에 전략적으로 투입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 시장을 비롯해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과 3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민선9기 조직개편과 인사가 마무리된 만큼 새로운 조직체계를 조기에 안정시키고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데 간부공무원들이 책임감을 가져야 한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7일부터 이틀간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전문인력 양성과정' 2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진행된 1차 과정의 연장선으로, 조리 및 제조 기술 발전에 따라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스마트 HACCP' 도입 추세에 발맞춰 기획됐다. 고도화된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식품 산업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교육은 HACCP의 기본 개념부터 현장 실무까지 포괄하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HACCP 정책 방향 및 관련 법규 이해 ▲식품 위해 요소 분석(HA)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와 충남 논산시가 방치된 폐교 부지를 차세대 첨단 국방 기술의 요람으로 탈바꿈시킨다.건양대는 논산시 연무읍에 위치한 구 황화초등학교 부지에서 '인공지능(AI) 국방 드론·로봇 실증거점 구축을 위한 현장 토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의에는 건양대와 논산시를 비롯해 국방 사업 및 방위산업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지 활용 방안을 점검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무인체계 실증환경 조성, 통신·데이터 인프라 구축, 맞춤형 전문 인력 교육, 산·학·관 협력 모델 구축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사업의 핵심은 구 황화초 부지를 AI 국방 드론과 로봇의 '현장 실증 거점(Test Field)'으로 전면 개조하는
성남시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분당 재건축 연차별 정비예정물량 폐지를 정부에 공식 건의하며 지역 핵심 숙원사업 해결에 나섰다.시는 27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전국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책 건의서를 중앙정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첫 번째 건의사항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다.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과 용인, 수원, 화성을 연결하는 총연장 50.7㎞ 규모의 광역철도 신설 사업ㅇ로 4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실시한 사전타당성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1.20으로 나타나 경제성을 확보했다.시는 판교 등 수도
신상진 성남시장이 제10대 성남시의회 전반기 개원을 축하하며 민선 9기 주요 현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신 시장은 27일 오후 성남시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 ‘제10대 성남시의회 전반기 개원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앞서 개척하고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기준, 성남’을 시의회와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집행기관 간부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10대 성남시의회 전반기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성남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
대구·경북 지역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한 ‘2026 대구 베이비&키즈페어’가 27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개막했다.올해 49회를 맞은 대구 베이비&키즈페어는 엑스코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후원한다. 여성아이병원은 공식 제휴 병원으로 참여한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이번 전시에서는 임신과 출산 준비부터 영유아 육아, 교육까지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유모차와 카시트, 아기침대 등 외출·생활용품을 비롯해 수유·이유용품, 영유아 식품, 스킨케어, 유아교육 콘텐츠 등으로 품목을 구성했다.참가 브랜드는 헤이홈,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신규 교육장과 장학관들에게 “교육정책의 성패는 결국 학교 현장에서 갈린다”며 정책과 현장을 잇는 교육 리더들의 역할을 강조했다.도교육청은 27일 조원청사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신규 임용 교육장(원장)·장학관(교육연구관)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대전환 주요 정책 이해와 실천 전략 수립’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신규 교육장·장학관 등 60여 명이 참석해 주민직선 6기 경기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육장과 장학관들이 주민직선 6기 경기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27일 교내 성프란치스코 성당에서 개교기념일 감사 미사 및 기념식을 개최하고, 학령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전면적인 교육 혁신안과 향후 대학 발전 비전을 발표했다.백승훈 교목처장(신부)의 주례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대학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이 참석해 대학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기념식에서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학교법인 이사장 표창은 김소연 산림치유학과 교수와 권규복 학생장학복지팀 직원이 받았다. 총장상은 김성해 영어교육과 교수, 최정숙 교육혁신센터 교수, 권민석 대학혁신지원사업팀장에게 돌아갔으며, 남승우 입학관리팀장을 비롯한
용인도시공사가 늦더위 속에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며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을 보탰다.공사는 27일 서부생활체육처 직원들이 지역 내 아동공동생활가정(그룹홈)인 ‘하희의집’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사 직원들은 시설 내·외부 환경정비와 대청소를 실시했다. 아이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곳곳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시설 운영과 아동들의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과 간식 등도 전달했으며 단순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미혼남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배우자 눈높이'다. 누구를 만나고 싶은지에 대한 기준을 세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지나치게 높은 기준을 세우거나 자신의 현실과 동떨어진 조건만을 고집할 경우 오히려 좋은 인연을 만날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최근에는 단순히 직업, 학력, 연봉, 외모 등 객관적인 조건만을 비교하기보다 가치관과 성향, 생활방식 등 실제 결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함께 고려하는 미혼남녀가 늘고 있다.이에 따라 결혼정보업계에서도 회원의 '배우자 눈높이'를 무조건 낮추거나 높이는 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적합한 기준으로 현실적으로 조정하는 과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