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logo

ad
ad
ad
ad
ad
ad
ad

HOME  >  사회

상명대, 식품산업 맞춤형 'HACCP 전문인력 양성과정' 2차 실시

입력 2026-08-27 19:01

- 27일부터 이틀간 재학생 30명 대상 실무 중심 교육… 수료 시 식약처 인증서 발급
- 정책 기초부터 위해 요소 분석·문서화까지… "실전 취업 컨설팅으로 연계할 것"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진. (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진. (사진제공=상명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7일부터 이틀간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전문인력 양성과정' 2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진행된 1차 과정의 연장선으로, 조리 및 제조 기술 발전에 따라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스마트 HACCP' 도입 추세에 발맞춰 기획됐다. 고도화된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식품 산업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교육은 HACCP의 기본 개념부터 현장 실무까지 포괄하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HACCP 정책 방향 및 관련 법규 이해 ▲식품 위해 요소 분석(HA) ▲중요 관리점(CCP) 결정 ▲모니터링 및 개선 조치 수립 ▲문서화 작업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인증하는 공식 수료증이 발급된다.

상명대는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취업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식품 안전 관리 정책이 스마트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되는 현 상황에서, 이번 교육이 스마트 HACCP 선도 모델 및 솔루션 전문가를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식품 산업군 채용 공고 분석, 자기소개서 스터디, 개별 맞춤형 컨설팅 등을 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bjlee@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